타이틀 방어를 꿈꾸며
지난 2주 뜨거운 폭염아래 고군분투하며 두번에 우승찬스를 놓쳐 아쉬움은 있었지만 두번
모두 탑 5안에 드는 저력을 보이며 우승도전에 준비를 마친 유소연 프로가 하이원 리조트컵
채리티 여자오픈에 출전합니다 작년 손가락 부상에도 불구 놀라운 투혼으로 역전 우승컵을
들어올렸던 디팬딩 챔프 유프로님. 이번 대회에서도 언제나 처럼 환한미소와 멋진 경기로서
유프로님을 좋아하고 아끼시며 사랑하고 존경하는 모든분들에게 꿈과 도전 희망과 행복을
둠뿍 주기를 기대하면서. 아낌없는 응원 열심히 하겠습니다... 소연z 화이팅
작년 이맘때 세상을 다가진것처럼 여유로운 모습이 유소연프로의 3주연속 우승의원동력
첫댓글 2010년도 꼭 우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