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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역사가 굽이굽이 바뀌어 온 이유는 전염병(병란病亂) 때문이다.
-가을개벽의 큰 변수 하나가 일본의 지진과 화산활동이다.
-희망의 정보는 사악한 인간들이 왜곡·조작해서 쓰레기통으로 버린 인류창세역사 속에 있다.
-남의 땅 나눠먹기 상극이 오답이고 의통醫統 살려서 통일하는 상생이 정답이다.
-시급한 것은 용마龍馬가 달리도록 길을 내는 일이다.
-가을추살개벽은 일본대지진과 시두(천연두) 그리고 상씨름이 동시에 연계되어 발발한다.
-의통醫統으로 북한과 저 멀리 만주와 중국 동부를 다물多勿정신으로 수복하는 것이다.
[2020년 7월 3일(金)]
아침 인터넷 신문을 보자니
참으로 두렵다.
가을개벽이 점차 목전에 다가오기 때문이다.
가을개벽의 큰 변수 하나가 일본의 지진과 화산활동이다.
{정체 불명 악취까지...일본 대지진 전조에 떤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_20200720
“최근 중요한 전조 현상 중 하나로 언급되는 게 지난달 4일 도쿄도 인근 가나가와현 미우라 반도에서 벌어진 악취 사건이다. 이날 저녁 미우라시 소방 당국에는 ‘고무 타는 냄새가 난다’ ‘화학 약품 악취가 진동한다’는 내용의 신고가 500건가량 접수됐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오는 전염병은 바이러스 면역력문제이다.
우리는 100년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싸워왔다.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에는 대처가 없었다.
{코로나 잡는 감기?…“감기 많이 앓은 사람, 코로나19 면역력 생겨”}
https://news.joins.com/article/23816442
그런데 코로나 바이러스 또한 감기종류의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이미 면역력의 기본은 형성되어있는 셈이다.
인류가 이룩한 현대의학으로 충분히 극복해 낼 수 있는 수준이다.
그러나
우리가 걱정해야 할 바이러스는 시두時痘(천연두) 바이러스다.
그리고 지금껏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129,600년마다 오는 계절병이다.
{개벽의 땅 괴질 병겁의 시발지 군산} http://cafe.daum.net/greatautumn/ApZI/107
그래서 문제인 것이다.
정보가 없기 때문에 현대의학은 해결할 수가 없다.
희망의 그 정보는
황금시절
사악한 인간들이 왜곡·조작해서 쓰레기통으로 버린 인류창세역사 속에 있다.
{국통國統} http://cafe.daum.net/greatautumn/SKyS/90
각설하고
태을주가 그 답이다.
{코로나19가 인간사회 생활문화생태계도 정화시키고 있다.}
http://cafe.daum.net/greatautumn/ApZI/142
{태을주 염송念誦법과 함께하는 진식眞息호흡법}
http://cafe.daum.net/greatautumn/AojG/79
바이러스병은 치료가 되질 않고 예방해야 한다.
서양 현대의학에서는 병나면 약주는 선병후약先病後藥시스템이다.
그래서 전염병이 올 때에는 치명타다.
인류역사가 굽이굽이 바뀌어 온 이유는 전염병(병란病亂) 때문이다.
우리 고유의 치유治癒체계는
수승화강水昇火降으로 구축병마驅逐病魔하는 예방의학이다.
우리 한민족 9,000년 역사 속에 읽어온 구축병마주呪가 태을주이다.
태을주太乙呪는 북녘하늘 태을천太乙天의 수기를 받아 내리는 주문呪文이다.
{예방의학, 2020년 4월 7일 日誌} http://cafe.daum.net/greatautumn/ApZI/138
{예방의학, 2020년 3월 2일 日誌} http://cafe.daum.net/greatautumn/AojG/68
KBS1 ‘인간극장’
‘동갑내기 영농일기’ 5부
애기 아빠가
축사畜舍 허가신청 면접 시 마지막 말을 멋들어지게 하고파 연습을 하고 있다.
애기 엄마가 은근히 압력을 넣고 있다.
“당신은 딸린 식구가 많아”
흩트림 없이 정말로 잘해야 한다는 다짐 말이다.
훈장이 집에 돌아와 가족들과 의논하니 모두 곧이듣지 않고 막내아들 하나만 뜻을 따르거늘 (증산도 도전 7:85:16)
순식간에 내 머리 속을 스치고 지나간다.
딸린 식구가 참 많은데
아무도 가을개벽 이야기를 듣고 함께 가고자하는 식구가 없다.
유훈장柳訓長은 막내아들 하나라도 따르고 있는데 말이다.
위의 일본 관련 보도내용은
정말로 심각하다.
그런데도 내 가까운 식구를 비롯해 세상에 모두가 태평하니 이 얼마나 안타까운가!
가을추살개벽은
일본대지진과 더불어 시두(천연두) 그리고 상씨름이 동시에 연계되어 발발한다.
우리 정부와 백성들은 그냥 메아리 없는 평화만 읊조리고 있고
코로나19에 정부는 밥그릇 앞세우고 백성들은 고것 못 참고 갑갑하다고 아우성일 뿐이다.
북한발發 첩보 ‘찌라시’ 정보는 정권 지도력의 공백사태에 버금간다.
미·중·일·러 한반도를 둘러싼 4대강국은 호시탐탐 북한 땅 나눠먹기 작업에 정신이 없다.
우리네 정치꾼들과 식자층들은 연일 헛다리만 짚고 있다.
천만다행이도
코로나19 덕분에 당분간 나라밖 이리는 이빨을 감추고 나라안 외다리는 장막에 가려졌다.
한쪽 교각이 무너진 위험천만의 한강 잠수교는 불어난 물 덕분에 잠시 물밑으로 들어갔다.
미국과 유럽은 코로나19에 발목 잡혀 꼼짝 못하고
중국은 코로나 변종에 허우적대고 있다.
우리네 정치꾼들은 방역일꾼들의 헌신적 노력이 지들 성과인줄 알고 힘자랑에 여념餘念 없다.
정치든 경제든 등등 뭐든
상극이 필요한 곳에 상생을 외치고 상생해야 할 곳에는 상극으로 대처하는
묘하게도 참 잘도 어그러지는
선무당들 철딱서니가 없기로 참 한심들 하다.
남북 상씨름의 결론은 의통醫統이다!
지금은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가을대개벽기
상극相克에서 상생相生으로 질서가 바뀐다.
남의 땅 나눠먹기 상극이 오답이고 의통醫統 살려서 통일하는 상생이 정답이다.
결과를 알고 나면
앞일 생각으로 밤에 잠이 오질 않는다.
치병治病도수가 열릴 때까지 자시子時철야수행을 계획한 바 있어서도 그러하지만
졸려도 잠을 잘 수가 없다.
시급한 것은 용마龍馬가 달리도록 길을 내는 일이다.
문명이 발전하려면 도로를 내야 한다.
그래야 소통이 된다.
말이 달리도록 해야 한다.
고속철도가 비행기가 용마다.
사람으로 보면 혈관이 도로이고 기와 혈이 말馬이다.
수기水氣가 용마다.
수원칠보산 호랑이가 용마다.
궁극은 신도神道로 가는 길을 닦아야 한다.
용마가 힘을 발휘하는 길을 여는 무기는 노래 소리이다.
태을주 노래이다.
태을주(太乙呪)로 천하 사람을 살리느니라. (증산도 도전 2:140:3)
[2020년 7월 4일(土)]
아침에
인터넷 신문지상에 반가운 뉴스 하나가 보인다.
내가 앓고 있는 다발성골수증에 관한 이야기이다.
신약이 쏟아져 나와 완치도 가능하단다.
{혈액암 잡는 30대 명의 “신약 쏟아져 말기암도 완치 가능”}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00704/101814754/1
“혈액암 분야에서 최근 ‘세포 치료’가 외국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면역 세포의 유전자를 변형시켜 암 세포를 잡아먹도록 하는 방법. 연구 결과 환자 모두에게서 치료 효과가 나타났다. 미국에서는 이미 환자 치료에 도입한 상태. 국내에서는 다발성 골수종의 경우 이르면 올해 9월, 나머지 혈액암은 내년 임상 시험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항암 과정이 무지하게 힘들다는 점에다가
신약은 너무 비싸고 그렇다고 말처럼 쉽게 나오는 것은 아니다.
나는 지금에 내가 시도하는 태을주 치유법이 빠른 효과가 나타나길 기대하고 있다.
위 기사에 나오시는 교수님이 말하는 혈액암 예방법이
태을주 수행법의 결과와 유사하다.
천지조화성령님들이시여!
조상선령님들이시여!
부디 불초 小生 죄업을 용서하여주시고
만병통치 태을주 조화성령으로
제 몸 갉아먹는 죽음의 병마로부터 벗어나게 도와주옵소서!
{태을주 읽어보셔요!} http://www.jsd.or.kr/c/med/taeulju/306
念念不忘 태을주!
입안에 침이 항상 가득 고이게 하고
眞息호흡으로 온몸의 기혈을 열게 하옵소서!
보은!
북한 소식이 하나 보인다.
북한 내 코로나19 방역 문제이다.
{김정은 “섣부른 방역완화, 치명적 위기 불러”}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00704/101814771/1
앞에서도 언급하였지만
북한은 이미 십 수 년 전부터 정권붕괴 일보직전에서 유지되고 있다.
그걸 진보정권에서 산사태 나듯 무너지지 말라고 도와 준 것이다.
전 세계가
코로나19에 몸살을 앓고 있는데
‘오직 북한만은 강력한 통치체제로 버티고 있을 것이다?’
라고 하는 생각이
과연 제정신으로 하는 판단이라고 보이시는가!
우리에게 다가온 유일하고도 강력한 기회가 코로나19를 시작으로 하는 전염병이다.
의통醫統으로
북한과 만주와 연해주, 중국동부 그리고 저 멀리 환국의 옛 땅을 다물多勿정신으로 수복하는 것이다.
코로나19로 시작하는 전염병이 아니면
75년 전 한반도가 미소美蘇에 의해 두 쪽으로 쪼개졌듯
지금 위기의 북한은 4대강국에 의해 이리저리 나누어지게 된다.
KBS2 ‘노래가 좋아’
트로트 신동 특집편이다.
하동의 트로트 신동神童 정동원이 미스터트롯 경연대회에서
뭇 스타들을 제치고 당당 미스터트롯7에 들면서
트로트 신동들이 나온 가정에서는 신동들에게 올인을 하고 있는 추세다.
여하튼
내가 트로트 신동들의 노래를 들어보니 완전 초립동이 시대다,
상제님께서 천지공사에서 프로그램하신
당신님의 일꾼 양육도수이신
막둥이 도수가 열렸다.
또 말씀하시기를 “말복 운이 가장 크니라. 늦게 들어온 사람이 크게 받나니 ‘막둥이 놀음’이니라.” 하시고 내성에게 막둥이 도수를 붙이시니라. (증산도 도전 6:59:2-3)
1970년대 후반에 시작된
대학가요제와 강변가요제는 약 10여 년간 수많은 스타들을 배출하였다.
이들은 세대를 넘나드는 스타들로 우리들의 가슴에 남아 있고
아직도 많은 스타들이 활동을 하고 있다.
1990년대 들면서 연예기획사가 배출한 아이돌 가수들이 가요계를 장악했다.
더불어 가요제는 시들어갔다.
21세기 들면서
이 아이돌 가수들에 의해
K-pop이 세계로 벋어나가는 한류韓流의 물결을 일으켰다.
지금에 방탄소년단BTS처럼 세계를 장악하고 있다.
막둥이의 힘이 이렇게 크다!
2009년 ‘슈퍼스타 K’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가요제를 뒤이어 폭발적 인기를 얻었다.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 아류를 통해 스타들이 배출되었다.
하지만 그들은 세대를 넘나들면서 계속 인기를 유지하지는 못했다.
10여년이 지나면서 프로그램 또한 대중에게서 멀어져갔다.
그런데
오디션 프로그램이되
기존의 오디션 프로그램의 형식을 파괴하며 새로운 오디션 프로그램이 등장했다.
미스터트롯이다.
드디어 다시
세대를 넘나들면서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경연 프로그램은 아이돌 가수를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은 결코 아니다.
그런데 트로트가 대중적인 인기를 다시 얻으면서
특이하게도
자생적自生的으로 아이돌에 버금가는 신동神童 트로트 가수들이 배출되고 있다.
늦게 오는 자를 상등 손님으로 삼으리라. (증산도 도전 6:64:6)
미스터트롯은 끼와 실력은 기본이다.
애잔한 사연이 있다.
모두에게 감동을 주는 이야기가 있다.
트로트 한 장르이지만 다양한 개성이 있다.
*미스터트롯 진眞 임영웅은 발라드보다 더 여리고 아픈 마음을 잘 다독이며 여심을 녹인다.
*싱어송라이터singer-songwriter 영탁의 막걸리 한잔은 트로트 팬들의 마음을 취하게 한다.
*미스터트롯 미美 찬토배기 이찬원은 신동神童 트로트아이돌 대표주자가 되었다.
*영화 파파로티의 실화 주인공 트바로티 김호중의 트로트는 성악을 넘어서는 감동을 준다.
*하동에 정동원길을 만들게 한 중학생 정동원은 10대 소년소녀의 희망이기에 충분하다.
*20년 무명생활을 벗어난 장민호는 인생역전을 갈망하는 장년층에게 9회말2s3b만루홈런이다.
*톱7에 제일 마지막에 진입한 김희재는 노래와 춤 솜씨로 청소년의 우상이 되었다.
그리하여 세대와 신분과 장르의 벽을 허물었다.
미스터트롯7 그들은 각기 개성이 강하여 홀로해도 능히 아름답게 빛나는 스타들이다.
하지만 그들은 아이돌그룹처럼 함께하면 또 다른 아름다운 밤하늘의 별이 된다.
특히
미스터트롯의 막내 정동원은
미국에 말기암癌 할아버지 병을 고칠 수 있는 일억원 값나가는 주사약을 놓아드리기 위해
노래한다고 하였다.
그는 보은報恩을 실천하기 위해 노래하는 것이다.
그의 노래를 들어보면 신도神道가 응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는 신도를 받아내려 노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었다.
그는 성인 가수들과 함께 경연하여 당당히 톱7에 들면서
아이로서 잘하는 게 아니라 진짜 잘하는 가수로 정평이 나 있다.
그의 성공을 보고
신동神童 트로트 인재를 가진 가정은 아예 가족 모두가 함께 올인하며 지원하고 있다.
아이돌 가수들을
연예기획사에서 영리를 목적으로 가수를 만들어내었다면
신동 트로트 가수는
가족의 명예를 위해 자생적으로 탄생하는 막둥이도수의 주인공들이 되었다.
신도神道가 개입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무술과 병법을 멀리하고 비록 비열한 것이라도 의통(醫統)을 알아두라. (증산도 도전 5:412:4)
[2020년 7월 5일(日)]
예수의 주기도문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과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하늘의 성령의 기운을 받아 이 땅에도 천국을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는 예수의 바램이다.
선천의 성자들이 모두 하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랬다.
예수는 단순한 기도만으로는 완수할 수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
기도만으로 완수할 수 있으면 ‘이루겠나이다.’라 하지 왜 ‘이루어지이다.’ 하였겠는가.
그리하여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께서
이 땅에 인간으로 친히 강세하시어 그 방법을 직접 가르쳐주셨다.
태을주太乙呪를 읽어 하늘의 성령을 받아 내리는 것이다.
그래서 그 인간을 태일太一이라 한다.
그게 태전太田 콩밭도수에서 완성된다고 하셨다.
{태전太田, 2020년 6월 24일 日誌} http://cafe.daum.net/greatautumn/E6SD/28
*콩을 재배하는 밭은 비료를 주지 않아도 된다. 콩의 뿌리에 공생하는 뿌리혹박테리아는 하늘의 질소를 고정하여 땅으로 내려앉게 한다. 태을주는 뿌리혹박테리아와 같다. 태을주 읽는 태일太一의 인간이라야 이 땅에 지상천국地上天國 하나님의 왕국을 건설할 수 있다. 태을주를 읽는 곳에 독조사의 진주眞主가 계시고 그곳이 텃밭 태전太田이다.
상제님의 천하사 구원의 일꾼은 신도를 받아 내릴 수 있어야 한다.
신도神道를 받아 내릴 수 있는 몸과 마음이 준비되어야 한다.
그게 신동神童 초립동이들이다.
막둥이 초립동이들이 하나님의 노래 태을주太乙呪를 읽어
조화성령을 받아 내려 머지않아 닥치는 시두時痘(천연두)와 대병겁을 극복하면서
가을개벽의 파고를 넘어 인류를 구원하고
후천오만년 지상선경세계 하나님의 왕국 지상천국을 건설하는 것이다.
≪수행은 신(神)을 강건하게 세우는 것이다. 보통 사람은 100프로가 기(氣)의 지배를 받는다. 수행자는 신(神)을 강화해서 기(氣)를 지배하는 몸을 만드는 것이다. 내 의지, 내 뜻, 진리의 생각대로 자기 생활, 행동, 몸놀림을 통제하는 것이다. 반드시 그것이 이루어져야 불멸의 생명의 문을 연다!≫ (1490207정삼치성, 종도사님)
2020.7.6. 성기영(010-9534-7766 greatautum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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