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고향님들!!)
(해돋이를 볼려고 날씨가 어떤가하고 저의 방 창문을 열고보니 슈퍼 문(Super Moon,크게 보이는 달)이 떠 있었어요)
(사진 가운데와 오른쪽편의 좀 크게 보이는 6개 흰색의 점들은 산골도로를 따라 해돋이보러오는 차량의 불빛입니다)
(2018년도 해돋이는 작년의 경험에 비추어 사진 촬영하기가 수월해졌지요. 작년 해돋는 장소 그곳만 응시하면 되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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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혹시나 해돋이 못볼까봐 미리 17년 마지막 해돋이 촬영했어요)
(구름이 낮게 깔려있어서 해돋이가 늦을것같아요)
(흰색의 점들은 마을의 불빛입니다, 당겨서 찍었습니다)
(도로와 인접해있습니다, 이곳에 2개 군민들이 모여서 떡국도 끓여서 나누어먹고 하는 해돋이 보는 장소, 보기보다는 엄청 높아요)
(이곳은 합천군 쌍백면의 풍경. 날씨가 맑으면 멀리있는 지리산의 모습도 보입니다. 이곳풍경이 아주 멋집니다, 해뜨는 반대쪽)
(안전무장을 한 저, 산꼴짜기여서 엄청 춥습니다, 얼굴이 없어서 가을에 찍은 제모습~ 기억나시죠? 장동 살던 김종숙 광평교 18회)
(해돋는 차례데로 찍었습니다)
(구름이 깔려있는 31일날은 7시 42분에 해가 보였고. 2018년 새해에는 37분에 해돋이가 시작되었슴, 구미 금오산 왼쪽편 팔각정에서 본 해동이 시간과는 약간 차이가 있지요,구미언니말에 의하면 구미에는 42분에 해가 쏘옥올라왔다고 했습니다, 새해인사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