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한 악마를
왜! 하느님이라 하는가?
12. 예수가 지옥에 있다면 어떻게 구원할 것인가.
십자가(✝️)는 사형 틀의 본보기며 인간을 고문하는 형틀
이며 무덤의 표시입니다. +자가는 비극과 불행을 초래하는
부호이며 교회의 표시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부호 중에 가
장 나쁜 부호중의 부호입니다
외계인의 목격 기록서이며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성경에서
조차 ✝️자가는 저주받은 물건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내용을 읽어보세요.
신명기 21장 22-23절
사람이 만일 죽을죄를 범함으로 네가 그를 죽여 나무 위에
(✝️)달거든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도록 두지 말고 당일
에 장사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
받았음이라
갈라디아서 3장 13절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
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였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아래에 있다는 것은, 여호와 하
나님의 저주란 바로 지옥입니다. 여기서 나무는✝️
자가를 말하는 것으로 +자가 아래에 있는 자는 하나님께 저주받아있 다는 것입니다. ✝️십자가는 고문하는 형틀이며 사형틀로서무덤의 표시입니다
예수뿐만이 아니라 예수의 열두 제자도 ✝️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죽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이라는 성경대로 해석을 한
다면 예수는 물론 제자들까지 나무에 달렸으므로 하나님께
죽어서 저주받는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이라는 것이 UFO의
외계인이므로 신이라는 개념의 하나님도 없지만 이 글 내용
대로라면 이들은 저주받았으므로 지옥에 있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예수의 행적을 보면 우선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살
생(꽃또)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불교적 입장에서 보면, 죄중에 가장 큰 죄가 살생 죄입니다. 살인죄는 살아생전엔 감옥에 가는 일이요 죽어서는 지옥에 가는 일입니다
살인에도 5가지가 있습니다. 직접 죽이는 자살(自殺 ). 남을시켜 죽이는 청부살인이나 살인 방조에 해당되는 교인살( 敎人殺).죽는 원인이 되는 원인살(原因殺). 방편을 써서 죽이는 방편살( 方便殺 ). 저주하여 죽이는 주살( 呪殺)이 있습니다. 예수는 자살(自殺)을 빼놓고 4가지에 해당되는 살인죄가 있으므로 반드시 지옥에 있는 것이 틀림없다고 봅니다.
살인은 크게 깨달아 공(空)도리를 체득하기 전엔 반드시
지옥에 가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기독교 교리로 보나 불교교리로 보나 일반 상식적 법률로 보나 예수와 제자들은 지옥에 있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영계( 靈界)를 보는 영안( 靈眼) 으로 보아도 에수는 여러 번의 지옥을 드나들며 축생의 몸을 받고 있습니다.
교회마다 지붕위에 ✝️자가가 있으니 그 밑에서 예배 보는
교인들은 모두 저주 받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기도하고 울고불고 찬양한들 거기에 무엇이 있겠습니까?
하기야 부시맨이 콜라병을 하나님 선물이라고 기도하는
것과 똑같은 현상으로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서울의 밤하늘은 어며한가. 온통 붉게 물든 무덤의 표시인
✝️ 십자가뿐입니다. 세계의 어느 나라를 보아도 이런 흉물스러운 곳은 없습니다. 하루빨리 철거운동을 해야 합니다
✝️자가는 대형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요인이 된다. ✝️자
가를 붙이고 다니는 차량은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고, ✝️ 자가를 몸에 지니고 다니면 사고의 위험이 높고 불치의 병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기독교 버리기 운동으로 세계는 발전했고 서구의 각 나라가 부강하게 되었습니다. 기독교 버리기가 신의 노예에서 해방되는 길입니다.
"예수천당 불신지옥" 이라는 뜻말, 예수 믿으면 천당 가고
예수 믿지 않으면 지옥 간다.
또는 예수는 천당 불교 믿은면 지옥이라는 뜻으로 해석 될 수 있는 포말을 차량에 달고다니며 혐오감을 주는 이들! ! 이제는 그 포말을 바꺾야 될 것입니다.
예수지옥 불신천당" 이라고.
믿어서 오장이 부글부글 들끓는 마음보다는 믿지 않는 평
안이 오히려 천당이나 극락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무덤에서 예수가 재림하길 기다리며 영혼이 무덤에 갇혀
있으니 예수가 재림하지 않는 한 지옥과 같은 무덤에서
영혼(靈魂)이 영원히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혐오감과 공해를 유발하는 무덤도 하루속히 없애야 될 것입니다.
기암괴석에 새겨진 석불(石불)이나 천녀고찰에 들어가 문
화재인 탱화에 붉게 십자가를 그리고, 하다못해 천 원짜리와
만 원짜리 지폐에 예수를 믿으라고 십자가를 그려 놓는 광
신적( 狂信的) 작태는 오로지 한국 기독교인뿐이 없습니다.
김영삼씨가 대통령이 되고나서 우리나라 정서는 온통 기독교 정서였다.
광신자는 더욱 늘고 온갖 사고가 난무했던 문민
독재의 암울함은 그의 임기가 빨리 끝나길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다.
서울을 봉헌한다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 각 지방의 광신적
시장 도지사 군수 들은 성시( 聖市)를 만들어 봉헌하겠다고
난리입니다. 오장이 뒤집히는 아픔을 겪어야 하는 민족 전통
종교를 믿는 신도들의 한숨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