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청촌수필 네이버 블로그’ 댓글에서 ◆ 김윤정(제주에서, 수필문학 독자) 23. 8. 23. 13:11 천사님의 글을 읽을 때마다 감사와 존경하는 마음으로 차분하게 읽게 됩니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행동할 때 신인님의 말씀과 백궁을 항상 생각하게 되므로 올바른 길로 항상 인도해 주심에 신인님과 백궁 천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천사님께서 올바르게 살아오시고 아드님 또한 잘 키우신 것 같습니다!
가족이 온건하고 화목함이 눈에 보여서 감사하고 우리 국민들중에 좋으신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만 천사님이 신인님을 올바로 알아보시고 실천하셨기에 백궁에서 기록하시고 천사님들이 도와주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건망증이 있어서 여러번 경험했는데요 외국으로 출국 직전에 어떤 청년이 핸드폰을 급히 갖다 줘서 어떻게 제 핸드폰인 줄 알았냐니까 그냥 발 가는 데로 달려왔다고 했을 때 천사님이 움직이는 걸 느꼈고 선거 때도 지갑 잃어버려서 파출소에서 전화 와서 현금이 그대로... !
사례금 사양하고 신인님 사진은 순경이 보관하겠다고 했고 하늘궁 갈 때 저가 항공 티켓 예약이 모두 삭제되어 공항에서 급히 예약하다 보니 (계속)
▲답글 / 윤승원 저의 졸고 일상의 기록을 사랑의 눈길로 꼼꼼하게 살펴 주시고 공감의 댓글을 어쩌면 그렇게 인정 넘치게 올려 주시는지 큰 감동입니다.
살아가면서 이런 특별한 일이 흔치 않습니다.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 이런 이야기는 혼자 간직하기 어렵습니다. 신문 스크랩에서 30년 전에 쓴 저의 일간지 칼럼까지 뒤져보았습니다. 아들에게 들려주고, 가족들과도 공유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그런 소지품 분실 개연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에게는 좋은 일이 잇달아 일어납니다. 누구 덕분이겠습니까. 제가 굳이 구체적으로 표현하지 않아도 하늘궁을 아시는 분들은 답을 알고 계시지요. 김윤정 천사님, 감동의 격려 댓글 감사합니다.
첫댓글 ♧ ‘청촌수필 네이버 블로그’ 댓글에서
◆ 김윤정(제주에서, 수필문학 독자) 23. 8. 23. 13:11
천사님의 글을 읽을 때마다 감사와 존경하는
마음으로 차분하게 읽게 됩니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행동할 때
신인님의 말씀과 백궁을 항상 생각하게
되므로 올바른 길로 항상 인도해 주심에
신인님과 백궁 천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천사님께서 올바르게 살아오시고
아드님 또한 잘 키우신 것 같습니다!
가족이 온건하고 화목함이 눈에 보여서 감사하고
우리 국민들중에 좋으신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만 천사님이 신인님을 올바로 알아보시고
실천하셨기에 백궁에서 기록하시고
천사님들이 도와주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건망증이 있어서 여러번 경험했는데요
외국으로 출국 직전에 어떤 청년이 핸드폰을
급히 갖다 줘서 어떻게 제 핸드폰인 줄 알았냐니까
그냥 발 가는 데로 달려왔다고 했을 때
천사님이 움직이는 걸 느꼈고
선거 때도 지갑 잃어버려서 파출소에서
전화 와서 현금이 그대로... !
사례금 사양하고 신인님 사진은
순경이 보관하겠다고 했고
하늘궁 갈 때 저가 항공 티켓 예약이 모두 삭제되어
공항에서 급히 예약하다 보니 (계속)
지갑이 떨어진 줄
모르고 나중에 공항 분실물센터에 연락해서
찾으러 갔는데 현금 그대로였으며
사례금도 거절한다고 했고 오히려
신인님 사진 확인하고 직원 모두 일어서서
몇 번이고 절을 받았던 일!
수없이 많은데 분실물 모두 찾았고
대우까지 받을 때 항상 우리 곁에는 천사님이
지켜주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 신인님 제자들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세계황제 신인 허경영~~~~~♡
▲답글 / 윤승원
저의 졸고 일상의 기록을 사랑의 눈길로 꼼꼼하게 살펴 주시고 공감의 댓글을 어쩌면 그렇게 인정 넘치게 올려 주시는지 큰 감동입니다.
살아가면서 이런 특별한 일이 흔치 않습니다.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 이런 이야기는 혼자 간직하기 어렵습니다. 신문 스크랩에서 30년 전에 쓴 저의 일간지 칼럼까지 뒤져보았습니다. 아들에게 들려주고, 가족들과도 공유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그런 소지품 분실 개연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에게는 좋은 일이 잇달아 일어납니다. 누구 덕분이겠습니까. 제가 굳이 구체적으로 표현하지 않아도 하늘궁을 아시는 분들은 답을 알고 계시지요. 김윤정 천사님, 감동의 격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