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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원의 청촌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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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청촌편지靑村便紙 【윤승원 에세이】 칠갑산 ‘호랑이 장모님’이 그리운 시대
윤승원 추천 0 조회 85 25.07.24 09:4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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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7.24 11:54

    첫댓글 ♧ 권갑하 시인 카톡 답장
    ◆ 권갑하(시조시인, 서예가) 2025.7.24.11:00
    윤 선생님의 인간미 넘치는, 누구도 쉽게 따라 하기 어려운 정감 넘치는 글을 읽으니 제가 살아온 모습이 부끄럽네요. 저에게도 장모님이 계셨고, 선생님과 같은 감정을 저도 갖고 있었지만, 한 번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한없이 부족한 사람이었기에 부끄러움을 넘어 자책과 성찰의 기회를 갖게 됩니다. 글의 힘이 이토록 위대한 것임을 윤 선생님의 글로 새삼 느낍니다. 선생님의 고매하신 인품에 고개 숙입니다. 권갑하 두 손 모아 올림 ^^

  • 작성자 25.07.24 11:55

    ▲ 답글 / 필자 윤승원
    겸허한 인품의 선비 문인. 권 시인님이 저의 졸고를 읽어주신 것만도 영광이고 고마움인데 과분한 칭찬까지 주시니 감동입니다. 권 시인님 덕분에 무더운 여름날 그리운 장모님 가르침을 회고하면서 뜻있게 보냅니다. 글로 맺은 인연. 참으로 소중함을 거듭 느낍니다.

  • 작성자 25.07.25 09:22

    올사모 카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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