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을 보관할 때 보관 용기를 사용하면 찾기 쉽고, 보관 기간도 길어진다. 우유팩이나 빈 병을 재활용하던 시대에서 이젠 전용 수납 제품으로 수납을 하는 시대. 홈쇼핑과 대형 할인매장에서 가장 인기있는 제품만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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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홈쇼핑에서 최고의 판매기록을 세우고 있는 제품. 크기와 높이가 다양하고 모듈식 구성이라 가지런히 쌓을 수 있다. 사용하지 않을 땐 큰 용기 안에 작은 용기가 들어가도록 설계되어 보관도 쉽다. 22개 세트 47pcs에 5만9천8백원(하나코비, LG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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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해보니, 좋더라 크기와 모양이 다양해 음식의 모양과 양에 따라 적당하게 골라 사용할 수 있다. 냉장고 선반에 쌓거나 문 쪽에도 끼울 수 있다.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 사용해보니, 별로 사방을 모두 잠가야 하기 때문에 뚜껑을 열고 닫기가 약간 불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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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해본 사람들은 또 찾는 제품. 뚜껑과 용기가 제대로 밀봉되어 거꾸로 뒤집어도 국물이 전혀 새지 않는다. 냄새나 색이 배지 않고 가벼워 야외용으로도 적합. 빈 용기는 차곡차곡 쌓으면 용기 하나 크기밖에 되지 않아 보관도 쉽다. 사각 큰 것 2개 4천2백원, 중간 것 4개 3천6백원 선. |
♣.. 사용해보니, 좋더라 냉동실에서 바로 꺼내 전자레인지에 그릇째 해동할 수 있다. 가볍고 밀폐력도 좋은 편. 그릇에 냄새나 물이 배지 않고 잘 닦인다. 뚜껑에 손잡이가 있어 열고 닫기가 쉽다. ♣.. 사용해보니, 별로 수세미로 닦으면 흠집이 생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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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이나 고기 등을 보관하기 좋은 냉동실용 보관 용기. 알루미늄 재질이라 급속 냉동이 가능하다. 물받이 부분이 있어 생선이나 고기에서 빠진 물이 다시 묻지 않아 깔끔. 냉동실에 크기가 딱 맞아 확실히 정리된다. 1개 5천원(남양키친플라워, LG쇼핑) |
♣.. 사용해보니, 좋더라 생선이나 고기를 냄새 없이 빠르게 냉동 가능. 실온에 꺼내놓아도 내용물이 빨리 녹아버리지 않는다. 안에 채반이 있어 녹더라도 물이 아래로 빠져 지저분해지지 않는다. ♣.. 사용해보니, 별로 젖은 손으로 꺼내려면 용기에 손이 붙는 것이 단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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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 용기로 유명한 파이렉스사의 냉장고용 유리 밀폐용기. 뚜껑은 냉동실에서 사용해도 쉽게 갈라지거나 변형이 되지 않고, 밀폐력도 좋다. 뚜껑만 살짝 열어두면 전자레인지나 오븐에도 뚜껑 째 사용 가능. 사각 3단 세트 2만6천1백원. 백화점 파이렉스 매장에서 구입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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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해보니, 좋더라 밀폐력이 좋아 냄새가 심하게 나는 재료를 보관하기에 딱. 오래 보관해도 용기에 냄새가 스며들지 않고 쉽게 닦인다. 오래 사용해도 그 형태 그대로. ♣.. 사용해보니, 별로 유리 소재라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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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고 단단한 내열 유리로 만들어진 저장 및 레인지 용기. 가볍고, 곡선으로 처리된 깜찍한 디자인과 쉽게 열고 닫히는 뚜껑이 특징. 원형과 사각형 2가지. 원형 찬통 3단 세트 1만8천원. 백화점 파이렉스 매장에서 구입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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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해보니, 좋더라 무척 가볍다. 뚜껑까지 투명해서 내용물이 확실히 보인다. 모양이 예뻐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제격. ♣.. 사용해보니, 별로 뚜껑이 딱딱한 플라스틱이어서 밀폐력은 약간 떨어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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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잠금이라 국물이 있는 것을 넣어도 쏟아지지 않는다. 공간을 넓게 차지하지 않아 좁은 냉장고 수납에 좋을 듯. 냉장용과 냉동용, 지퍼가 달린 것 등 3가지. 대(20매) 1천8백원, 중(25매) 1천3백원, 소(50매) 1천7백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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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해보니, 좋더라 가장 편하게 음식물을 보관할 수 있다. 이중 지퍼라 밀봉이 잘 된다. 내용물이 훤히 보이기 때문에 찾기가 좋다. 씻어서 재사용 가능. ♣.. 사용해보니, 별로 냉동하고 나면 지퍼 부분이 쉽게 찢어진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