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드라이브 공식 다음카페 | 파인드라이브 iQ iOT 1.0V 체험단 미션4탄 - 스마트 알림 서비스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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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IQ IOT 1.0V 스크랩 [4차미션] 파인드라이브 iQ iOT 1.0V 체험단 미션4탄 - 스마트 알림 서비스 체험기

서민삼호[남양주] 추천 0 조회 168 15.10.25 20:5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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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드라이브 iQ iOT 1.0V 체험단 미션3탄 - 안전코인 체험하기 는 아래 링크에서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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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네번째 필수미션은 파인드라이브 네비게이션의 스마트 알림 서비스 기능 중 하나인 차량 블루투스와 스마트폰 연결시 자동으로 스마트 파인드라이브앱과 네비게이션이 테더링 되는 기능(이하 스마트 테더링으로 칭하겠습니다)을 체험합니다.

요즘 차량에는 핸즈프리 무선 통화 기능이 적용되는 경우가 흔해졌습니다. 스마트폰 등장 이전에는 차량의 핸즈프리 기능이란 휴대전화기와 차량의 핸즈프리 장치간의 유선 연결이 필요했었고, 휴대전화기의 유선잭 규격에 따라 호환성도 갈리는 불편함이 있었지요.

이제는 스마트폰 시대로 완전히 휴대전화의 트랜드가 변화한 시대라서 블루투스 무선 기술을 이요한 핸즈프리 기능이 완전히 표준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핸즈프리 기능을 사용하려면 스마트폰에서 블루투스 기능을 활성화 시킨 후에 차량에서 시동을 on 하면 차량과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무선 연결이 이뤄집니다.

스마트 테더링 기능은 차량과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연결(페어링)을 감지하여 스마트파인드라이브 앱과 네비게이션의 테더링을 자동으로 실행되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스마트 파인드라이브 앱의 모습입니다. 구글플레이 마켓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면 됩니다. 스마트 파인드라이브 앱으로 파인드라이브 네비의 리모컨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음성검색 기능도 지원합니다.

매우 유용한 기능이지만 차량에 탑승할 때 마다 일일이 앱을 찾아서 실행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충전기를 연결하면 스마트 파인드라이브 앱이 자동실행되는 기능을 방식으로 앱 실행의 번거로움을 해소하려는 기능이 먼저 선 보여졌지만 이 또한 차량이 아닌 곳에서 충전시 마다 자동으로 앱이 실행되는 번거로움을 유발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에 획기적인 발상의 기술로 이 단점을 해소한 것이 스마트 테더링 기능인 것입니다.

아래 사진은 팬택 베가 LTE-A 스마트폰의 화면입니다.

먼저 스마트폰에서 와이파이 핫스팟과 블루투스 테더링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차량의 시동을 on 하면 차량과 블루투스 연결(페어링)을 합니다. 차량과 스마트폰과의 페어링 절차는 차종과 스마트폰에 따라서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차량 및 스마트폰의 설명서를 참고하셔야 합니다.

차량과 스마트폰 간의 블루투스 페어링을 위한 PIN 번호를 입력합니다. 차량의 블루투스 PIN 번호는 차량 메뉴얼에서 확인하시거나 폰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 까지가 차량과 스마트폰 간의 블루투스 무선 핸즈프리 연동이 된 상태입니다.

이제 스마트 파인드라이브 앱을 실행하고 환경설정으로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찾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파인드라이브 앱의 환경설정에서 BT 연결시 자동실행을 체크 하고 차량(블루투스 기기)을 선택합니다. 제 경우는 싼타페 차량을 선택합니다.

여기까지가 차량과 스마트폰 간의 블루투스 페어링 시에 자동으로 스마트 파인드라이브 앱이 실행될 수 있는 기본 설정입니다.

이제 네비게이션의 환경설정에서 무선 네트워크 메뉴로 이동합니다.

스마트 테더링은 와이파이 또는 블루투스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두가지 동시 선택은 안됩니다.

먼저 와이파이 연결을 이용한 스마트 테더링을 설명하겠습니다. 와이파이 연결에서 사용을 체크하고 스마트폰 검색을 해주면 본인의 스마트폰이 검색이 됩니다. 그러면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창이 나타나게 됩니다.

본인의 스마트폰에 설정되어 있는 와이파이 핫스팟의 비밀번호를 네비에 입력해줍니다.

이제 와이파이 연결을 이용한 스마트 테더링이 완료되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블루투스 사용을 활성화 한 상태로 차량에 탑승하여 시동을 on 하면 스마트폰과 차량 간의 블루투스 페어링이 이루어지게 되고 블루투스 무선 핸즈프리의 사용이 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이와 동시에 스마트 파인드라이브앱이 자동으로 실행되면서 스마트폰과 네비게이션 간의 테더링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더 이상 차량에 탑승할 때 마다 일일이 스마트파인드라이브 앱을 찾아서 실행시키지 않아도 자동으로 스마트 테더링이 되는 것입니다.

다음은 블루투스 연결을 이용한 스마트 테더링 방법입니다.

블루투스 연결을 이용하려면 와이파이 연결 사용을 체크 해제한 후에 가능합니다. 블루투스 사용을 체크하고 블루투스 기기 검색을 합니다. 본인의 스마트폰이 검색이 되면 아래와 같은 모습입니다. 아직 페어링이 되기 전 상태입니다.

네비게이션 화면에서 본인의 스마트폰 기기명을 터치하면 스마트폰에서 페어링 요청 화면이 나타납니다.

페어링 버튼을 터치하여 수락을 하면 페어링이 완료됩니다.

참고로 iQ iOT1.0V의 블루투스 페어링시 기기명은 BF700으로 스마트폰에서 표시가 됩니다. 아마도, 거의 동일한 스펙의 BF700을 기반으로 해서 개발된 것이 iOT1.0V 이다보니 기기명에 대해서 체크를 미쳐 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스마트폰과 네비게이션의 블루투스 페어링이 된 스마트 테더링 연결 상태입니다.

블루투스 테더링은 파인 블루투스 동글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는 파인드라이브용 와이파이 동글 또는 블루투스 동글을 이용한 스마트파인드라이브 앱 사용이 가능하며 애플 아이폰에서는 파인드라이브용 블루투스 동글을 사용하여 블루투스 테더링을 해야만 스마트파인드라이브 앱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래 네비 지도 화면화면 온라인 아이콘이 화면 우측 상단에 활성화된 것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