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묵상은 '아합'이 하나님의 말씀을 우습게 여기면서 변장을 하고 여호사밧 왕을 앞에 세우고 숨어서 싸우다가 '우연히 ' 쏜 적의 화살에 갑옷의 솔기를 뚫려 결국 죽었다는 부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우연처럼 보여도 임하지 않는 곳이 이 온 우주에 없다는 게 개인적으로 주시는 말씀이었지요. 나의 감기. 우연일까? 그렇다면 그 반드시 나에게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은 '아내'를 높이고 난 낮추어 화합을 이루라는 것이었습니다 감사하게도 ' 초반의 멘트' 처럼 '은혜'로 화답해주신 형제분들이 말씀을 통해 찬양의 완성을 통해 이루어주신 주님의 살아계심이었습니다 모두 수고 많이 하셨고사랑합니다.
첫댓글 아름답고 멋진 하모니였습니다.
두 분께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감기로 실력발휘를 백프로 못하셨지만 자매님께서 충분히 채워주셨습니다...언제 들어봐도 참 은혜가 넘치는 찬양입니다...자매님 표정도 더 좋아지셨구요...마지막 배웅을 못해드려 죄송합니다...잘 가셨지요? ㅎㅎ
김병창 형제님 부부께, 또 듣고 싶은 선율입니다.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 묵상은 '아합'이 하나님의 말씀을 우습게 여기면서 변장을 하고 여호사밧 왕을 앞에 세우고 숨어서 싸우다가
'우연히 ' 쏜 적의 화살에 갑옷의 솔기를 뚫려 결국 죽었다는 부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우연처럼 보여도 임하지 않는 곳이 이 온 우주에 없다는 게 개인적으로 주시는 말씀이었지요.
나의 감기. 우연일까?
그렇다면 그 반드시 나에게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은 '아내'를 높이고 난 낮추어 화합을 이루라는 것이었습니다
감사하게도 ' 초반의 멘트' 처럼 '은혜'로 화답해주신 형제분들이
말씀을 통해
찬양의 완성을 통해 이루어주신 주님의 살아계심이었습니다
모두 수고 많이 하셨고사랑합니다.
참..
연습한번 못하고도
멋진 화합을 이루어주신
드럼,
기타
키보드.. 형제님들 께도 찬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이 이루어주심에 동참하셨음을 기뻐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