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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고맙습니다.
지독한 가뭄이었습니다.
우리 손님들이 조금씩 좋게 변하는 모습을 보는 즐거움이 참 좋습니다. 요즘은 손님들께 조금씩 조금씩 다가가면서 서서히 정을 들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한결 마음을 여는 분들이 많아집니다. 하루에 한 명씩 변신 프로그램의 효과가 참 좋습니다. 한 달에 한 명씩 돕기 프로그램으로 노숙에서 벗어나는 분도 계십니다. 참으로 보잘것없는 작은 나눔인데도 우리 손님들이 변하는 모습! 고맙습니다.
왜관 성베네딕도 수도원에서 지청원자인 아기 수사님 세 분을 민들레국수집에 일주일 동안이나 파견해 주셨습니다. 얼마나 잘 하는지요! 베네딕도 수도원의 환대의 정신을 잘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러브 하우스” 봉사단에서 우리 민들레의 집 한 곳을 수리해주셨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스물다섯 분이나 오셔서 하룻만에 집을 수리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필리핀을 잘 다녀왔습니다. 장학금도 잘 나누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들어갈 때 쯤이면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2017년 6월 후원 은인입니다.
이원규 렘브레인57님/ 엄주홍님/ 최희찬님/ 이솔빈님/ 손인숙님/ 고미진님/ 권무성님/ 최원화님/ 이차숙님/ 곽민경님/ 석선옥님/ 요안나님/ 김창호님/ 임상식님/ 대구 김동규님/ 임성은님/ 늘 감사드립니다/ JEEKIM님/ 양원영님(일성)/ 이은철님/ 이윤운님/ 장진열님/ 주성희님/ 김재정님/ 민명숙님/ 손영주님/ 이남경님/ 김승용님/ 방승호님/ 김정수님(찬미)/ 김경중님/ 김덕중님/ 김윤겸님/ 김소희님/ 이혜숙님/ 이명룡님/ 김경자님/ 벤자민님/ 김경은님/ 이상준님/ 이현덕님/ 신중석님 정소녀님/ 이광호님/ 헌금-장경?님/ 감사합니다/ 박정수님/ 박소영님/ 최병란님/ 김남필님/ 고맙습니다/ 최윤석님/ 박우진님/ 김민철님/ 박성숙님/ 박현숙님/ 이도우님/ 한수영님/ 김동현님(현대)/ 권수선님/ 박현규님/ 권재현님/ 채복순님/ 정영선님/ 김기식님/ 김형석님/ 박승남님/ 김윤경님/ 김혜영님/ 김현주님/ 최익성님/ 정우진님/ 신세균님/ 서지영님/ 이나경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정경화님/ 전태일님/ 최혜정님/ 손정원님/ 박정애님/ 이경화님/ 유스티나님/ 박은정님/ 임혜경님/ 최명자님/ 존경합니다/ 박복기님/ 장은영님/ 기권일님/ 정진원님/ 조은숙님/ 노은정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박준성님/ 강숙자님/ 박순분님/ 김미례님/ ㈜경우머트/ 한국유압/ 이상숙님/ 홍애현님/ 김소녀님/ 박전호님/ 계인권님/ 박준영님/ 김은형님/ 최진숙님/ 권재현님/ 김해리님/ 장원오님/ 강윤하님/ 편동석님/ 백재혁님/ 명산님/ 강영미님/ 유승열님/ 김도연님/ 홍은경님/ 장정원님/ 한은숙님/ 최명자님/ 최명자님/ 조선옥님/ 신숙자님/ 천정원님/ 신민상님/ 정학근님/ 박에린님/ 현은자님/ 김문희님/ 임상호님/ 서성민님/ 이경주님/ 김응군님/ 박성호님/ 감사/ 곽민하님/ 조상연님/ 조성은님/ 조성준님/ 정인경님/ 서현자님/ 손상익님/ 김재훈님/ 김경진님/ 박재현님/ 최병선님/ 유미영님/ 원영란님/ 효고히토님/ 서정아님/ 엄귀화님/ 김미현님/ 임원택님/ 심은비님/ 김형도님/ 최영수님/ 김남열님/ 조성희님/ 임보경님/ 박병국님/ 안만덕님/ 이신혜님/ 황경숙님/ 정무궁님/ 송금/ 이옥자님/ 배정임님/ 최은엽님/ 최선옥님/ 심희옥님/ 이병호님/ LOVE님/ 유효경님/ 서동현님/ 차은주님/ 장진심님/ 남경수님/ 강현숙님/ 정기상님/ 김강은님/ 김봉상님/ 김희순님/ 이희연님/ 강인애님/ 옥실 안젤라님/ 김낙봉님/ 황현숙님/ 김향숙님/ 하양님/ 주영님/진우님/ 김승현님(기부)/ 이임순님/ 이명희님/ 이민창 시몬님/ 류태영님/ 신재웅님/ 연두네/ 이숙향님/ 이강애님/ 정현미님/ 조용훈님/ 후원/ 이광의님/ 은병욱님/ 연제숙님/ 서영만님/ 문영호님/ 표수희님/ 최은자님/ 후원금/ 장범용님/ 양종률님/ 유덕원님/ 채영숙님/ 조은경님/ 최윤서님 최나윤님/ 이정주님/ 조순엽님/ 엄은정님/ 김동기님/ 김종준님(대동)/ 신효선님/ 기부금/ 장재영님/ 박영규님/ 서명희님/ 하성아님/ 박산옥님 김용기님/ 박은경님/ 모혜정님/ 여은영님/ 고미지님/ 배동찬님/ 백승미님/ 김대영님(해강한의원)/ ^^님/ 이종랑님/ 이호성님/ 유미영님/ 이낭진님(서산)/ 해피빈 기부금/ 얄미운천사님/ 김영수님/ 알이란님/ 한서영 드보라님/ 한재준님/ 한재현님/ 이서진인 이다연님/ 강영진님/ 이상진님/ 이남숙님/ 김미정님/ 김종국님/ 이성현님 혜림님/ 경준 경빈님/ 윤선화님/ 정희자님/ 길경식님 글?/ 이치림님/ 오창재님/ 꿈꾸는 나무/ 감사합니다/ 김주희님/ 정정님님/ 박유미님/ 김영주님/ 조연주님/ 정인숙님/ 오흥란님/ 박사운님/ 이주희님/ 한미경님/ 한카타리나님/ 노희영님/ 김재정님/ 임경환님/ 양영찬님/ 익명/ 이효근님/ 김정순님/ 박동규님/ 현상섭님/ 김난주님/ 이선례님/ 맹승주님/ 황재환님/ 이강준님/ 김미애님/ 문희자님/ 차순옥님/ 정현채님/ 장승규님/ 김순자님/ 김수자님/ 최재형님 최정훈님/ 감사합니다/ 이창훈님/ sn570님/ 구자열님/ 이래웅님/ 이지향님/ 김재균님/ 민들레 박예헌님/ 민들레 박필헌님/ 민들레 박나헌님/ 민들레 박율헌님/ 김상순님/ 유미숙 가타니라님/ 유유미님/ 노승근님/ 김동연님/ 라용석님/ 심지윤님/ SAMSAFE님/ 여형구님/ 황길용님/ 한국성모의자?/ 최숙희님/ 심미용님/ 채경규님/ 권홍철님/ 정현석님/ 최세현님/ 하헌구님/ 박신영님/ 유정순님/ 서정화님/ 편옥이님/ 박윤선님/ 한성웅님/ 구본호님/ 김연숙님/ 강나현님/ 이형구님/ 김수홍님/ 이호정님/ 권정숙님/ 신미경님/ 조옥희님/ 송미정님/ 함께 사는 세상/ 사리추가님/ 우상경님/ 최현수님/ 이경화님/ 이혜연님/ 이은주님/ 김종숙님/ 최충열님/ 하남시 김광의님/ 이명희님/ 김미경님/ 박한철님/ 정승숙님/ 최형순님/ 김재정님/ 김경희님/ 원용지수님/ 이은호님/ 김명자님/ 이용직님/ 노성래님/ 구자민님/ 김미경님/ 이성용님/ 서지현님/ 효리님/ 박철배님/ 구성룡님/ 길경희님/ 신중석님 정소녀님/ 고송벽님/ 이효근님/ 이영교님/ 유용석님/ ㈜스마트저축은행/ 이바오로님/ 유흥식님/ 맹일호님/ 김재정님/ 최준일님/ 조경민님/ 이봉주님/ 황성미님/ 김지현님/ 채정주님/ 김승용님/ 김성좌님(전주)/ 이동명님/ BYUNYONGHO님/ 신영인님/ 주님께 영광/ 이혜경님/ 송인지님/ 김춘희님/ 송영균 야고보님/ 최혜영님/ 김영옥님/ 안진영님/ 김은숙님/ 오민숙님/ 도재열님/ 허상봉님/ 전종숙님/ 백선경님/ 백원호님(승승)/ 서석숭님/ 강현자님/ 이외생님/ 최정동님/ 박서희님/ 박교배님/ 박영자님/ 박미경님/ 김경미님/ 정유안님/ 안점순님/ 주님 감사해요/ 강유단님/ 한진님/ 성모꽃마을/ 전달수님/ 박상민님/ 정미향님/ 조복심님/ 서수정님/ 윤선영님/ 강점순님/ 선우성님/ 아주 작은/ 이주희님/ 조정순님/ 송지영님/ 이명옥님/ 김종량님/ 이명희님/ 허영선님/ 박미영님/ 박분화님/ 라온제나 데레사님/ 주정혜님/ 박성남님/ 박현주님/ 허명희님/ 부산 이종택님/ 박덕근님/ 김정은님/ 적은 금액입니다/ 이상걸님/ 이향순님/ 이민수어린이/ 노해철님/ 전희성님/ 최영재님/ 정교화님/ 김현자님/ 주헌 강민님/ 김진영님/ 박규식님/ 이건희 아오스딩님/ 오래 함께 하겠습니다/ 김남준님/ 최혜리 엘리사벳님/ 황보명님/ 정동은님 윤영님/ 나눔이님/ 김태완님 도영님/ 최철님/ 조해영님/ 이윤성님/ 김윤희님/ 김종문님/ 임미영님/ 이상임님/ 성그레센시아님/ 문경신님/ 전은희님/ 홍선희님/ 김지연님/ 김종우님/ 김도연님 김서연님/ 백순애 소피아님/ 라영도님/ 해피팜/ 이광일님/ 황미경님/ 김은지님/ 한성택님/ 최수영님/ 이수정님/ 황치호님/ 이현경님/ 사랑하는 사람/ 김옥분님/ 안석주 베네딕도님/ 장철현님/ 뭉치님/ 김회심님/ 민경휘님/ 강환진님/ 박복기님/ 인천은평교회/ 따뜻한 밥 한 그릇/ 장명자님/ 이미영님/ 이미정님/ 이덕권님/ 구미정님/ 임현기님/ 민명숙님/ 최유성님/ 조용탁님/ 엄귀화님/ 김미카엘님/ 김희정님/ 박근영님/ 전연수님/ 이영심님 김민님/ 공분근님/ 한창용님/ 권주영님/ 허영님/ 윤종숙님/ 황미경님/ 최성문 토마스님/ 정명심님/ 능동/ 강기선님/ 채민병님/ 박형미님/ 김상우님/ 우영자 데레사님/ 한금희님/ 옥종현님/ 홍정숙님/ 김영란님/ 성영희님/ 장선희님/ 김민주님/ 고현순님/ 고현정님/ 유미영님/ 황양수님/ 정주관님/ 한영배님/ 최종희님/ 최길영님/ 정민경님/ 김현숙님/ 오미연님/ 한병의님/ 장용석님/ 국의자님/ 전혜향님/ 김현상님/ 김동채님/ 박경숙님/ 채기화님/ 김성욱님/ 류호철님/ 김문희님/ 류혜연님/ 김영순님/ 김혜선님/ 조정순 안나님/ 최정옥님/ 박춘자님/ 대흥테크 김재?님/ 이성애님/ 대왕철강(주)/ 임광학님/ 최병욱님 김소연님/ 이장산님/ 이근오님/ 이경혜님/ 행복너머/ 앞으로도 계속/ 성진수미님/ 방영문님/ 김항아님/ 변주완님/ 박준홍님/ 대구 이강모님/ 최윤석님/ 이귀훈님/ 서 베네딕도 수사님/ 익명/ 김선동님/ 김민수님/합계:20,847,733원
2017년 6월 민들레국수집 후원물품과 은인입니다.
이슬처럼(익명)-쌀 20킬로*3포/ 호두나무-호두과자 1상자/ 익명(러블리)-왕뚜껑 라면 1상자/ 1015(차량번호)님-과일 5상자, 참게장 3병, 간장게장 5통, 생선 5봉지, 떡 2봉지, 고추장아찌 1통/ 대상수산-황석어 10킬로*1상자/ 조개할머니-깐 조갯살 1봉지/ 익명-일등쌀 10킬로*2포/ 4829(차량번호)-돼지고기 1상자/ 익명(세종농협)-쌀 20킬로*1포/ 트럭(익명)-순두부 1통/ 여지원님-쌀 20키로*1포, 머핀 빵 2세트/ 김*희님-달걀 12판, 쌀 20킬로*2포/ 시루향기-떡 2상자/ 김영숙님-당명, 보리차 등 1상자/ 이슬처럼(익명)-쌀 20킬로*1포/ 한국 콜럼부스 기사단-의류 9상자/ 나인성님-오이 1상자/ 밀양 박만준님-돼지고기 2상자/ 익명(이슬처럼)-쌀 20킬로*1포/ 호두나무-호도과자 1상자/ 홍*숙님-라면 100개, 버터쿠기 2통/ 3466(차량번호)님-의류 3상자/ 동천홍-짜장 3통, 굴짬뽕 2통, 떡 1상자, 두부과자 1통/ 1015(차량번호)님-김치 1통, 참게장 3통, 과일 1상자/ 강충석님-김 1상자/ 이슬처럼(익명)-쌀 20킬로*1통/ 익명(우리곡물)-섬진강 메뚜기쌀 20킬로*1포/ 정정은 아가다님-미역 1상자/ 박현정님-의류 1상자/ 생선할머니-마른생선/ 엄*화님-생필품 1상자/ 익명-라면 1상자/ 이슬처럼(익명)-쌀 20킬로*1상자/ 화* 태평양약국-의약품 1상자/ 익명-짜파게티 1상자/ 박준영 도미니꼬 사비오님-의류 1상자/ 경주 칼라 헤나-의류 2상자/ 김경희님-메주가루 등 1상자/ 1015(차량번호)님-과일 3상자, 수박 1통, 참게장 2통, 떡 1상자/ 엄*화님-생필품 1상자/ 6719(차량번호)-책 및 학용품 2상자/ 중고자동차 김용국님-감자/ 3328(차량번호)-사과 9상자/ 동천홍-짜장, 굴짬뽕, 두부과자/ 푸드조이(익명)-초코파이 8상자/ 이슬처럼(익명)-쌀 20킬로*1포/ 생선할머니-마른생선, 새우젓 등등/ 밀양 박만준님-대지고기 2상자/ 익명-돼지고기 등/ 이슬처럼(익명)-쌀 20킬로*2포/ 익명(러블리)-참깨라면 1상자/ 강현우님-의류 1상자/ 성인경님-의류 1상자/ 익명_쌀 20킬로*1포/ 이슬처럼(익명)-쌀 20킬로*5포/ 청산농원 박귀선님-사과 7상자/ 밀양 박만준님-돼지고기 2상자/ 흙사랑(익명)-감자 2상자/ 반포성당-의류 3상자, 삼퓨 및 주방세트 2상자, 김치 1통, 의불 2채/ 강경화님-향나무잎 부각 1상자/ 부소윤님-물맑은 함평쌀 20킬로*1포/ 정종환님-의류 1상자/ 고맙습니다.
저의 불찰로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
사랑은 삶의 원천입니다. 희망입니다~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으면 모든 것이 아름답고 기쁩니다.
가난한 달동네가 사랑으로 가득 채워져 더이상 달동네가 아닌 행복동네가 되어가는듯 합니다...민들레 화이팅!!
민들레 꽃들이 여기저기 소담스레 피어있네요.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여기 이름올린 많은 후원자님들 희망을 가득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함께 가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시대의 밀알이 되어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저도 민들레를 한마음이 되서 응원하고 싶습니다^^파이팅~~!!
행복을 나누어 주는 기부천사님들 감사합니다.
내가 가진 것을 모두 내어줄수 있는 사랑!
민들레국수집은 정말 대단한 공동체라고 생각해요.
나눠지고, 나눠지는 마음들을 봅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랑들이 보이는 듯 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사랑으로 안아주시는 마음에 늘 존경합니다. 그저 따라만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함께 하는 분들이 다 행복하시기를 소망합니다^^ 화이팅!!
지상에 천사들이 참 많군요.
기도로, 물질로 도와주시는 후원자님들과,
직접적인 행동으로 말 그대로 천사의 모습 보여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저도 작으나마 도움될 수 있는 길을 찾아 보겠습니다. 부끄러워지네요..
민들레에 오면 참 행복합니다.
하루일과중 소중한 몫입니다.
내 삶의 거울이 됩니다.
이 행복한 나눔에 더 많은 이웃들이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감사드립니다.
삶이 조들은 힘든, 지금 희망이 필요한 사람들과 더블어 사는 것!
가난하지만 베풀며 사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을 보니 부럽기도 하고, 감동입니다! 이웃사랑에 대해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은 항상 새롭고 이 세상에 작은것에도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는 곳입니다. 고맙습니다^^
많으면 많고, 적으면 적다고 할 수 있는 나눔이
가난한 이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엔 큰 나눔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 이 착한 기부천사님들 덕분에...
서영남 대표님 덕분에....
이 세상은 따뜻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