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암 수술이란 무슨 말입니까 ?
위암이나 간암수술은 들어 왔어도 영어 암 수술은 금시초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영어도 암이 있습니다. 이때 암은 고통, 어려움,불가능성을 의미합니다.
즉, 하루 평균1시간 이상 5-10년을 공부했거나 가르쳤는데도 아직 귀와 입이
잘 열리지 않아 Speaking 을 자유롭게 못하고 항상 입에만 맴도는 답답한 상태를
영어 암이라 진단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상태에서 지적으로, 인간의 노력과 인내로 공부를 계속하면 언젠가는 영어
는 언어적 특성상 열리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고통 만만치 않습니다.
열리기 까지의 투자하는 돈이며, 또 안되는 것 때문에 오는 여러손실이 많습니다.
어쩌면 직장에서 퇴출도, 또 더 나은 직장으로 도전도 할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영어교사님들은 더 더욱 어려울 것입니다.
자유롭게 영어를 영어로 가르치지 못하면 참으로 고통일 것입니다.
그래서 심지어 많은 돈을 들여 연수도 불사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4박5일 영어 암을 성령의 은혜, 은사로 수술을 하면 귀가 열리고 입이 열려
영어에 자유함을 얻게 됩니다. 수술을 어떻게 하냐고요 ?
무고통 수술입니다. 마취주사도 없습니다. 단지 성령님을 의지하고 보조의사 따라 외치기
만 하면 자연히 수술 됩니다. 수술도구는 오직 영어 성경말씀을 중심하여 제가 직접 저술한 교안 입니다.3일째가 되면 거의 다 수술이 됩니다. 4일 째는 열린영어로 영어바다에 자유형 수영을 즐기시는 것입니다.
단지 수술이니까 수술을 받는 분도 기도하고 또 주변사람들에게 기도를 부탁해야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런 수술세미나는 지구상에 이곳 뿐인 줄 압니다.
수술 선교회비 250만원(목회자, 학생 100만원), 선교회비가 너무 많은 것 아닙니까 ?
물론 많은 것 같습니다. 25만원 받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작년여름에는 70만원(3박4일)으로 세미나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세미나는 다릅니다. 정말 영어가 필요하고 또 빨리 영어를 열어서 자기직업에 활용해야 할 분들을 위한 것입니다. 외국연수 한 달 하면 250만원 더 들어 갑니다. 만약 세미나 후 만족이 없어 회비를 돌려 달라고 하시는 분이 있으며 돌려드릴 자신이 있습니다. 여러 분, 솔직히 말씀드려 외국에서 한 달 연수 하는 것 보다는 이 세미나가 100배 더 가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영어교육은 임시적이지만 이 하늘영어세미나는 영어능력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여 평생의 영어생활을 자유롭게 행복하게 하는 초자연적인 훈련입니다. 즉 영어의 창조자를 한 번 만나서 그분과 영어로 FREE TALKING을 하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 위대한 체험 후 영어능력의 생활변화가 어떠하겠는지를 상상을 해 보십시요. 지면에서 모든 것을 다 말하기 어렵습니다. 직접 받지 않고서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아무튼, 확신합니다. 정말 영어고통의 애굽에서 해방받고자 하시는 분, 특히 각종 영어 인터뷰를 앞두고 있는 분(회사입사시험, 태솔입학시험 등 등), 영어로 영어를 Teaching 하시고자 준비하시는 영어선생님들, 그리고 선교사로 나가시는 분에게는 이 번 수술이 최고의 특효수술이 될 것입니다.
저는 이번 세미나에 인류최고의 영어강사답게 최선으로 준비하고 성령님이 마음껏 역사하시도록 훈련을 하고자 합니다.
저는 이번 특별세미나에 인류최고 강사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4년 전 영어은사의 불을 강하게 체험을 하였고, 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하였으며, 대학원에서 영어교수법도 맛을 보았습니다. 그 동안 100회도 넘는 세미나, 수 많은 영어영성 부흥성회로 경험을 얻었습니다. 필리핀에서의 5번의 원주민성회 인도 또한 큰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세미나를 위해 지금도 하루 수 시간 미국의 크리스챤 방송을 듣고 은헤를 받으며 쉬지않고 기도를 하고 있다는 것이 수술 보조로 적임자로 확신합니다.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훈련을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 분, 영어는 영어를 잘 알고 잘 말을 한다고 잘 가르치는 것은 아닙니다. 이 땅에 기적이니, 혁명이니, 5일 완성 미국인과 같이, 죽은영어살리기 등 등. 이런 구호는 자신이 잘 가르친다는 것이지 성령으로 가르치도록 하는 초자연적인 것이 절대 아닙니다. 하늘영어세미나와는 전혀 하늘과 땅이 다르듯 완전히 다릅니다.
저는 희망합니다. 도전합니다. 이 민족의 영어고통을 해방시켜서 세계속의 대한민국이 되는 데 보탭이 되고자 합니다.
이 번 수술 세미나의 성공을 위해 기도를 부탁합니다. 그리고 담대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박의상목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