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요사에서 가장 완성도 높은 하모니로 평가되는 뚜아에무아

.................................. 꿈결 같은 하모니 ......................................
1968년 국내 최초로 혼성 듀엣 뚜아에무아를 결성하여 우리에게 주옥같은 하모니를 들려 준 그들의 음악은 우리의 감성을 매만지는 천상의 하모니로 다가오는 것 같다.
두 사람 모두 자신의 소리를 드러내지 않고 절제된 가운데 조화를 이루었기에 환상적인 하모니를 자아낼 수 있었고, 오랜 세월이 지나도 꾸준히 사랑을 받으며, 우리 가요사에서 가장 완성도 높은 하모니를 구사하는 최고의 듀엣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러한 뚜아에무아를 두고 당시의 신문기사에 "가장 음악성 깊고 깨끗한 인상의 듀엣"이라 명명한 것만 봐도 그들의 분위기를 충분히 가늠할 수 있다.
그들은, 음반을 발표하자마자 신선한 충격과 함께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고 <약속>, <썸머와인>, <스카브로의 추억>, 등을 담은 1집에 이어 2집, 3집을 연이어 발표하였다. 뚜아에무아의 음반은 모두 명반으로 꼽히고 있으며, 중고 음반시장에서도 그들의 LP는 현재 30~50만원을 호가하며. 몇 해 전 CD로 복각되어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여기에 올려진 <그리운 사람끼리>는 2집에 수록된 곡이며, 3집에는 <세월이 가면> 등이 담겨 있다. 이후 이필원은 MBC의 "별이 빛나는 밤에" DJ로, 박인희는 동아방송의 "3시의 다이얼" DJ로 활동하면서 팀은 해체되었지만 아직도 우리의 가슴엔 촉촉한 감성의 추억으로 남아 있다. (장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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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옛날 사진으로 요즘 감각에 맞게 다시 디자인해 보았습니다.
그리운 사람끼리 주 손을 잡고 

옛가요 참 좋습니다..통키타 소리 참 좋습니다..
오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통기타 소리가 편안한 매력이 있지요

통통통...................



통기타 소리는 자연과 잘 어울리는 소리지요. 견우님은 자연인
^^
자세한 자료 보며 다시 한번 뚜아에무아의 노래를 음미합니다.
뚜아에무아를 더 그립게 하는 노래, 그리운 사람끼리........
우리는 추억속에 살아가고 있나 봅니다.
어린시절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다시는 못올 그시절...
참으로 아름다운 노래지요..... 아름다운 하모니에 빠져봄직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전 학창시절 <제네파 쥬네파>를 듣고 뚜아에무아를 짝사랑하게 되어, 친구들과 많이 불렀지요. 해운대 백사장에서 친구들이랑 <그리운 사람끼리 / 약속 / 하얀 조가비 / 인어이야기 / 라라라........>등을 부르던 시절이 그리워지네요. 얼마 전엔 부산에서 30년만의 동창회가 있었지요..... ^^
추억을 듣고갑니다 친구와 노래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이 노래 부르시면 지난 추억이 되살아나겠지요
^^
제네파 쥬네파~~ 아름다운 너~~~이렇게 나가는 노래 맞죠?
맞아요, 좋아하시면 저랑 같이 부를까요

제가 젤처음 기타 배울때 이 노래부터 배웠었는 데.....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넘 환상적입니다~
오래만에 들어보니 정말 머리길었던 그시절이 생각나네요... 멀리 강이 보이는 그 시절의 풍경들...
오랜만에 추억에젖어봅니다...^^
ㅎㅎㅎ 넘 듣기 좋아요......................굿
넘 조은 곡에 가사에 저절로 70년대의 추억에 잠깁니다.
혈기왕성하던 시절에 들으며 마음을 달래던 음악이 이젠 어린시절을 그리워하며 가슴을 설레입니다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는 이 노래, 언제 들어도 촉촉하게 와닿으며 마음이 맑아지지요
고교시절을 이음악과함께 지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습니다.
저도 그랬지요..... 이 절묘한 하모니와 풋풋한 멜로디, 참 좋지요
너무너무 감사하네요. 이런카페가있다는거이.....
전 2틀에 한번꼴은 키타치면서 이노랠 합니다,,,,,,,,,,,뚜엣할사람이 있으면 딱좋은데,,,
귀에 익은 곡... 올만에 들으니 가슴이 확 트이네요...^6^
두손에 풍선을 들고....
그리운 사람끼리... 가슴에 젖어드는~~~좋군요!!
좋은 시간되셨으면 합니다. ^^
참으로 많은 생각과 지난 시간, 추억을 머리와 가슴에 흩뿌리며 마음을 울렁거리게 합니다.
..........................^^
그리운 사람끼리 도란도란 향기로운 이야기가 있는 카페엔 맛있는 차와 여유로운 마음과 음악은 .행복한맘이되어...이쁜도둑처럼 마음한켠에 차지하내요 ^^
도란도란 속삭이며 걸어가는 길




참 좋지요
즐감하고 갑니다. 언제 들어도 포근한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