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의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2013. 2. 22. 金
ROTC 임관식
청주대 ‘137학군단 학군사관 후보생 임관식’에서 후보생들이 정모를 하늘위로 던지고 있다.
오흥배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결국 사퇴
지난 1년 내내 파국으로 치닫던 청주상공회의소 사태가 일단락됐다. 청주상의는 지난해 촉발된 한명수 사무...
자살·살인·폭력…비극속 가정 참극 초래
행복해야 할 가정이 비극으로 치닫고 있다. 실직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어머니가 딸을 흉기로 찌른 뒤 자살을 시...
교육비 지원 사칭 피싱문자·어플 '주의'
"교육비 지원을 사칭한 사기성 피싱 문자와 악성 어플에 주의하세요"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18일부터 시작한 '초...
충주·청원, 위치·정원 배분 놓고 道 압박
충북경제자유구역을 둘러싼 지자체의 기대가 동상이몽이다. 충주는 경자구역청 유치를 위해, 청원군은 '승진 잔치'가 될 정원 배분을 놓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면서 충북도를 압박하고 있다. 그러나 본 지정이 되자마자 밥그릇 싸움에 골몰하는 모습이 연출되면서 이를 바라보는 지역의 시선도 곱지 않다. 갈등 요인은 크게 정원 배분과 경자구역청 위치로 요약된다. 충북도와 충주시·청원군 공무원들은 경자구역청 신설에 따른 승진 요인에 기대감이 높다. 충북도와 충주시, 청원군의 공동 노력으로 지정을 이끌어낸 만큼 시·군 공무원을 파견해 '혜택을 나눠가져야 한다'는 주장인데, 충북도의 입장이 달라 갈등을 빚고 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청원군지부와 청원군농민회는 21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자 ...
그림을 만나다
▲ '고향생각' / 박용 作단순하고 절제된 색채의 화면 위에 배치된, 간결한 선과 공간의 조화가 특징이다. 가늘고 검은 선들이 화면 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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