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한 기법으로 고수들은 돈을 버는 것이 아닌 자신에게 맞는 기법 몇가지만 줄기차게 죽어라고 그것만
매매를 하여서 또박 또박 돈을 벌어간답니다
물론 슬픈 현실이 95%의 개인투자가는 돈을 잃고 단지 5%의 투자가만이 끝없이 돈을 벌어갑니다
급등주17비칙 -이때까지 증권회사 퇴사 이후 실전매매를 하면서 통계,확률 습성등을 통한 수학공식화만든
기법을 만들어봤습니다
급등주17비칙 한번 가입하면 평생회원제도이며 사실 물론 주식투자기법 자기 스스로 배우고 깨지면서 익히는 것이
가장 좋지만 비용과 손실 또 시간을 날려야 합니다
그럼 먼저 경험을 한 누군가에게 레슨을 받는다면
더 빠르고 더 정확하다는 생각입니다
탁구도, 골프도 그러한 경우이지요
그럼 최근 2014년7월8월장에 통용이 된 급등주17비칙 사례
몇가지를 보내드리니 열공 매매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세기상사(004240)급등주2비칙케이스연구
세기상사 일봉
세기상사는 일봉을 가만보시면 평소 거래가 없는 주식입니다
2014년7월중순까지 평소 거래가 없는 품절주이지요
그러면 이러한 거래없는 주식의 최근 장의 흐름은?>
제일테크노스.리홈쿠첸 등등 흐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당사는 영화관련주 군도 관련주이자 또 자산주이지요
새누리당의 부동산대책에 따른 수혜주로 일파상승 후 20일선 물림목 이후 2파상승중입니다
우리가 1파상승은 못 먹지만 급등주2비칙에 의거 눌림목 매매로 대응 32500원정도 매수 가능
단기 40%정도 수익을 볼 수 가 있었습니다
자 그러면 몇가지 최근 급등주2비칙의 케이스를 봅시다
위노바(039790) 급등주2비칙 케이스 연구
위노바 일봉
옴니텔(057680) 급등주2비칙 케이스연구
옴니텔 일봉
디지탈조선(033130)급등주2비칙 케이스 연구
디지탈조선 일봉
대성창투(027830)급등주4비칙 케이스연구
대성창투 일자주가
급등주제4비칙의 생성배경 장단점
급등주 제 4비칙의 생성배경은 급등주의 숨고르기의 경우로 해석가능하며 금감원의 시장감시가능을 피하기 위한 도구로도 사용이 됩니다.
쉬지도 않고 급등을 하면 투자경고 등의 조치를 받으므로 세력의 입장에서는 조심스러운 것을 피하고저 하는 목적으로도 사용이 돕니다. 급등주 4비칙은 단기간에 고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법으로 해당구간에서 30분안에 기법구간이 안 나온다면 손절의 걱오로 접근하시면 적어도 10%에서 많게는 100%이상 단기 고수익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1>장점: 연타가능 단기간에 고수익가능
신규주매매 매매재개감자주와 함께 단기간에 연타로 고수익종목으로 잃으면 저점이탈시 3%선에서 짜르고
벌면 10%에서 100%까지 가능한 기법
-국보 2010년4월8일 급등주4비칙으로 매매시
l00%수익 달성
2>단점: 09시10분 이후의 저점을 이탈하면 추락가능성 큼-그래서 칼 같은 손절매 필요
3%는 주고 30%는 받아라~~
-주식기법을 배우고 또 누군가에게 가르켜주면서 느끼는 바는
아무리 보검이라도 사용하는 이의 마인드에 달려있음을 또 느낍니다
급등주세칙은 통계학적으로 8할이상이 맞는 기법입니다
잔매매에 익숙하고 또 알고 있는 기법은 많은데
수익이 안 나는 이유가
너무나도 많이 얇게 안다는 것입니다
대부분 이 땅의 개인투자가는
특히 손실을 보는 대다수는
이 전문가 저 전문가 이 카페 저 카페에게서 베운것이 소화도 안 된 상황에서 너무나도 많이 받아들여서 문제입니다
항상 명심할점은 100%기법은 없으며 마인드 그리고 꾸준함입니다
대성창투는 요즈음 잘나가는 영화 명량에 대한 수혜주입니다
일정매매상으로 항상 이렇게 증시에 영향을 주는 정치 경제,IT,스포츠,문화
등의 일정일을 미리 체크하시고 매매에 임하여야 하며
급등주4비칙은 일단
초급등주가 나와야 하는 분위기에서 만들어지며 연속상한가종목이
하루 음선 이때 오후 2시30분을 주목을 하여야 합니다
이유는 하락은 주로 급락시점이 오후 2시30분 정도인데
연속상한가종목이 하한가 가는 모습이면 익일 시가에서 시가이하-3%선이 타점이며
만일 연속 상한가 종목이 오후 2시30분이후 하한가 가는 모습이 아닌 단 조정으로 나오면 종가까지
모아가는 전략으로 임하여야 합니다
하한가매매 흐름 케이스연구
주식투자기법은 흐름입니다
즉 잘가는 놈은 계속 잘 가고 저점을 깨는 주식은 죽어라 하고 저점을 깨고
그래서 급등주17비칙의 지지와 저항의 이론으로 전저점이 깨질시 매도 후 쌍바닥 터닝 어라운드로 상승하는지
방향을 전환하는지 지켜봐야 합니다
다음엔,,,장의 성격을 이해하여야 합니다.
장이 우량주위주로 지수를 받치는 장인지? 종지수는 횡보하는데 개별주가 폭등 즉 테마주가 날아가는지
등의 구분을 하고 여기에 맞게끔 급등주17비칙을 대입하여야 합니다
연속상한가종목이 4회이상 연속 상한가 종목이 나온다-급등주4비칙이 잘 통합니다
신규주가 득세중이다-신규주 비칙, 매매재개주 비칙이 잘 통합니다
연속 하한가매매종목에서 1번주 2번주 차례로 시세를 준다-하한가매매기법 사용 하여야 합니다
장이 안정화로 개별주보다는 1만원짜리 주식이 잘 간다-20일선 기법 급등주2비칙을 사용하여야 한다
장이 급락장이 몇일간 전개중이다-60선기법 120선 기법 사용하여야 합니다
그럼 최근 하한가매매케이스연구를 해보겠습니다
가장 최근 하한가매매1번타자는 바로 키스톤글로발입니다
키스톤글로발 일자주가
자 그럼 키스톤글로발의 하한가매매이후 익일 매수 가급적하한가언저리 매집 이후 10%정도 수익을 목표로 매매를
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물론 결과는 더 급등하였지만 하한가 종목은 다음에도 나오니 만족하시고 안정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1번타자에서 10%수익을 냈다
그럼 2번타자를 골라야죠?
그럼 그 다음 타자가 바로 현대아이비티입니다
대주주의 매도로 인한 하한가이지요
현대아이비티의 일자주가를 보겠습니다
현대아이비티는 8월8일 장 마감후 주가급락 조회공시가 났습니다
그럼 익일 즉 8월9일 18시까지 그기에 대한 답변공시를 하게 되어있습니다
급등주17비칙의 주가급락조회공시매매법 참고하시고 답변공시는 대개 주가급락의 사유가 없다고 나오는 것이
대부분인데 이 공시를 노리고 하한가매매를 하는 것입니다
점심때 대부분 나오는데 특이하게 현대아이비티는 장 마감 후 공시뜨고 시간외=4%상승하고 익일 2170원까지 상승했습니다
자 그럼 3번타자를 같은 시기에 ㅡ나오기 마련인데
다음 하한가 종목이 바로 승화프리텍이었습니다
승화프리텍의 일자주가를 봅시다
쿠쿠전자(192400) 신규주비칙 케이스와 최근 신규주의 타점연구
신규주가 물량이 등록이 많이 되는 시기에는 신규주가 매매타점이 달리 하는 것이 주원칙입니다
최근 신규주 등록 현황을 보겠습니다
8월 신규주 등록 현황
7월 신규주 현황
자 그럼 여기에서 7월이후 신규주의 시가이후 흐름을 연구합시다
트루윈 2014년7월11일 신규상장 시가 17000원 종가 하한가 14450원 마감
화인베스틸 2014년 7월22일 상장 시가 4490원 저가 4480원 종가 5160원 상한가 마감 장 개장후 12분만에 상한가 진입
아진엑스텍: 2014년7월24일상장 시가 7900원 장중 상한가 터치 이후 하한가 마감
윈하이텍 : 2014년7월25일 상장 시가 13300원 저가는 13300원 고가 15250원 상한가 마감 장개장후 17분만에 상한가 진입
창해에탄올 : 2014년 7월30일 상장 시가 16600원 정가는 14150원 종가는 14600원 마감 등록 3일째 급등-숫자3비칙
덕신하우징: 2014년8월1일상장 시가 21650원 종가는 20950원 등록3일째 장봉 안서고 약봉
쿠쿠전자: 2014년 8월6일상장 시가 18만원 저가 171500원 상한가 207000원 장 개장 후 9분만에 상한가 진입
쿠쿠전자 일봉
그럼 여기에서 어떤 것은 상한가 가고 어떤것은 타점을 안주는데 상한가 감는 주식의 공통점을 빨리 연구 합시다
넥솔론은 2011년 신규상장되어서 제대로 시세 한번 안주고 개폭락 저점을 갱신을 한 골통주랍니다
즉 업황이 태양광 완전 골로 가는 것이죠?
아래 뉴스 봅시다
작년말 기준 산은 2700억, 우리은행 1100억원 등 채권보유.. 주권거래정지]
넥솔론이 코스피시장에 상장된지 3년만에 대출원리금 미상환 발생공시를 낸 데 이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실적악화가 지속되면서 현금흐름이 악화된 가운데 5000억원이 넘는 단기차입금에 대한 부담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넥솔론은 14일 개장 전 공시를 통해 대출원리금 1537억여원의 미상환 사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연체금액은 시설자금, 사모사채 등 용도로산업은행에서 빌린 1055억여원과 우리은행에서 빌린 482억여원 등이다.
이어 이날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서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생절차 개시신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넥솔론 관계자는"채권은행과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번 법정관리 신청은 채권단과 협의를 이루지 못해 내린 결정이라는 것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2007년 7월 설립된 넥솔론은 태양광 발전용 잉곳과 웨이퍼를 주로 만든다. 이 잉곳과 웨이퍼는 태양광 발전용 전지를 만드는 재료다. 넥솔론의 최대주주인 이우정 대표는 이수영 OCI 회장의 차남이며 장남인 이우현 OCI사장도 넥솔론의 주요주주로 있다. 넥솔론은 2011년 10월 코스피시장에 상장됐다.
하지만 2011년부터 유럽 재정위기 등 우려가 부각되며 태양광 시장의 최대시장인 유럽시장이 위축되기 시작했고 넥솔론 실적도 악화일로를 걸었다. 상장 첫 해인 2011년 넥솔론은 2010년 대비 30% 이상 늘어난 588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2010년 456억원 흑자에서 2011년 102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2012~13년 기간 매출은 3000억원대로 줄었고 영업적자도 지속됐다. 올해 들어서도 실적개선은 난망해 보인다. 1분기 넥솔론의 매출은 896억원이었고 영업손실은 102억원에 달했고 당기순손실도 227억원에 이르렀다.
이 기간 재무구조도 연일 악화돼 왔다. 1분기 말 연결기준으로 넥솔론의 자본금은 671억5000여만원, 자본총계는 332억원으로 자본잠식률이 50%가 넘는다. 1분기 말 부채총계는 8413억원에 달해 부채비율도 2530%에 달한다. 전체 부채 중 60%가 넘는 5165억여원이 단기차입금이다. 이로 인한 1분기 이자지급액만 98억원을 웃돈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으로 넥솔론 주요 채권자로는 산업은행(2770억여원) 우리은행(1120억여원) 하나은행(200억원) 국민은행·외환은행(100억원씩) 등이 있다. 지난해 말 기준 넥솔론의 소액주주는 1만297명에 이르며 이들이 보유한 지분은 42.5%에 달한다.
이날 증시에서 넥솔론은 전일 대비 14.92% 내린 553원에 마감, 하한가로 주저앉았다. 이날 하한가 매도주문에도 거래가 체결되지 않은 잔량만 150만여주에 달한다. 이날 넥솔론의 법정관리 신
청으로 넥솔론 주권매매는 거래가 정지됐다.
넥솔론의 2014년 8월14일 종가의 현재가창을 봅시다
신우가 법정관리 신청을 한 하한가매매로 대응시 가장 저점이었습니다
법정관리 신청시-동부그룹 참고, 하한가매매로 대응하시면 당일 10%에서 20%정도 수익이 나온다는
것이 법정주의 매매기법입니다 반면 유념을 하여야 할 것은 넥솔론은 감자가 아직 단행이 아니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