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 ♣
많은 말 중에서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은
격려의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격려의 말을
예술이라고 표현 하는 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당장 화가나 작가가
될 수는 없지만
그보다 더 좋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격려의 예술가는
될 수가 있습니다.
마크 트웨인은
멋진 칭찬을 들으면
그것만 먹어도 두 달은
살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을 못 먹어서
배고픈 것이 아니라
격려와 칭찬과
긍적적인 말에
목말라 있습니다.
부정적인 말을 피하고
긍적적인 말을합시다.
불평과 원망의 말,
상처 주는 말은 멈추고
좋은 말, 칭찬의 말,
격려의 말
긍정적인 말을 하도록 합시다.
격려는 기적을 낳습니다.
격려는
그러나 하고 일어서게 합니다.
격려하면
받는 사람의 기쁨이 크지만
격려하는 사람에게도
기쁨이 남습니다.
격려는 꽃과 같아서
그것을 주는 사람의 손에도
향기의 일부를
남기기 때문입니다.
= 좋은 생각중에서 =
▒ 그림자가 있는 곳에는 반드시 밝은 빛이 비친다 ▒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 하나 있다.
우리는 항상 완벽을 추구한다.
하지만 가장 본받아야 할 인생은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실패할 때마다 조용히
그러나 힘차게 일어서는 것이다.
아무리 힘든 일이라고 해도
반드시 해결책은 있기 마련이다.
그림자가 있는 곳에는 반드시 밝은 빛이 비친다.
= 톨스토이 <사랑이 있는 곳에 신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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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율스님 98일째 단식 "생명이 위태롭다" 소식에 마음이 아프다!! 그래 오늘 나도 소식(?)하면서 마음으로,희생과 기도로 동참 선언~
도시의 눈경치도 그대로의 맛이 있군요. 음악 쥑이네...
어찌하여 음악이 안나오나?
요즘 100만원은 그야말로 껌 값이고 과자(초콜릿) 값이네여~ 어제는 연회비 100만원짜리 카드가 등장했다드니... 이 노래의 추억 -- 돈 플레이 뎃 송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