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인증한 ‘칭찬운동’을 ‘새마음운동’으로!
(인 실련 창립 1주년 기념식에서 발표)
(사)인성교육 범국민실천연합 대전광역시지회 상임대표
명예효학박사 오원균
대한민국이 현재 세계 UN 가입국 193개국 중 물질 경제력이 10위권에 속하게 된 것은 1960년대 박정희대통령의 새마을운동이 큰 역할을 했다고 본다.
현재는 물질 경제력에 비해 정신문화적인 면이 크게 뒤지고 있다. 즉, 부모학대, 학생 폭력, 노인학대, 자살, 이혼, 부정부패와 각종 범죄는 계속 늘어 OECD 하위권에 속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박근혜정부는 인성교육 강화를 교육에 최우선으로 선정한 것은 아주 천만다행한 일이라 생각한다.
빙산의 윗부분이 1/10인 실력이고, 빙산의 밑부분인 9/10가 인성에 속한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지금까지는 1/10인 실력부분에만 너무 치중한 나머지 9/10인 인성교육을 소홀히 하였고 이로 인해 각종 교육문제, 사회문제의 어려운 청구서를 받고 있다고 본다.
앞으로 박근혜정부는 1960년대의 새마을운동처럼, ‘칭찬운동’을 ‘새마음운동’으로 점화시켜야 한다. (사)인성교육범실천국민연합 중앙회와 새마을운동 중앙회가 MOU를 맺어 국민운동으로 승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본인은 지난 7월24일 (사)인실련 창립 1주년 기념행사에서 인성교육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칭찬운동’을 국민운동인 ‘새마음운동’으로 해야 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날 정부에서는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서남수 교육부장관, 안양옥(사)인실련 중앙회장 겸 교총회장, 현영희 국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 고영진 시도교육감 협의회장(현 경남교육감)과 전국 교총대의원, 인실련 임원, 각 NGO 단체장 등 500 여명이 참석하여 앞으로 인성교육을 강화하기로 논의하였다. 특히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앞으로 유,초,중,고, 대학에서 인성중심 수업강화로 교육과정을 운영해야 한다는 의견을 발표하였고, 서남수 교육부장관은 평소 모든 분야에서 말부터 조심하는 인성교육을 교육과정에서 교육하도록 할 것을 제안한 바 있었다.
또한 현영희 국회교육위원은 인성교육은 어머니 무릎에서부터 시작하고 모든 교육에 중요시되어 인성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하였다. 안양옥회장은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인성이 진정한 실력이다.’라는 구호를 걸고 지난해부터 우리나라 교육의 새 장을 쓰고 있다. 본인은 “새마을 운동은 잘 살기운동, 새마음운동은 칭찬운동과 감사운동”이란 구호로 정신문화 운동을 제시하였다.
또한 ‘감사는 마음으로, 칭찬은 행동으로’라는 구호를 제안하여 인실련과 교육부관계자의 동의를 받았다.
본인은 3년 전부터 효지도사 교육에 양파실험을 접목시켜 칭찬의 중요성을 교육한 바, 현재 1200 여명의 효지도사가 칭찬운동에 선봉을 서고 있고, 그 결과 지난 5월 31일 교육부
장관으로부터 칭찬운동 인증패(교육부 제0002호)를 받아 앞으로 3년간 정부의 지원하에 대전에서 ‘칭찬운동’을 하게 되었다. 이 운동이 대전시와 교육청, 경찰청과 각 NGO 단체가 협력하여 대전에서 전국에 확산하도록 하는 큰 책임감을 갖게 되었다.
인성교육을 강화하면 학생폭력은 예방되고 각종 범죄가 감소된다는 사실을 인식하여 새마을운동의 정신처럼 ‘칭찬운동’을 ‘새마음운동’으로 전개하여야 한다. 그렇게 하면 대한민국은 명실공히 균형 발전된 선진국이 될 것을 확신한다.
*별첨: 사진 -(사)인실련 1주년 기념행사 참석자와 발표장면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이하 인실련.상임대표 안양옥)이 24일 교총회관에 개최한 ‘창립 1주년
기념식 및 세미나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오른쪽으로부터 오원균 대전시
상임대표, 고영진 시..도교육감협의회장, 서남수 교육부 장관, 안양옥 인실련 상임대표,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현영희 국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 이효상 hyo@kfta.or.kr
인성교육의 활성화 방안에 관하여 “칭찬운동‘을 새마을운동으로 해야 한다고
오원균 대전시 상임대표가 발표함.
*교육부장관으로부터 인성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인정한 인증패
*전국 최초로 칭찬지도사 1기 수료식(2013. 7.29)
(2급 51명 응시자 중 47명 합격자 배출)
교육부가 인증한
‘칭찬운동’을 ‘새마음운동’으로!
(인 실련 창립 1주년 기념식에서 발표)
(사)인성교육 범국민실천연합 대전광역시지회 상임대표
명예효학박사 오원균
대한민국이 현재 세계 UN 가입국 193개국 중 물질 경제력이 10위권에 속하게 된 것은 1960년대 박정희대통령의 새마을운동이 큰 역할을 했다고 본다.
현재는 물질 경제력에 비해 정신문화적인 면이 크게 뒤지고 있다. 즉, 부모학대, 학생 폭력, 노인학대, 자살, 이혼, 부정부패와 각종 범죄는 계속 늘어 OECD 하위권에 속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박근혜정부는 인성교육 강화를 교육에 최우선으로 선정한 것은 아주 천만다행한 일이라 생각한다.
빙산의 윗부분이 1/10인 실력이고, 빙산의 밑부분인 9/10가 인성에 속한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지금까지는 1/10인 실력부분에만 너무 치중한 나머지 9/10인 인성교육을 소홀히 하였고 이로 인해 각종 교육문제, 사회문제의 어려운 청구서를 받고 있다고 본다.
앞으로 박근혜정부는 1960년대의 새마을운동처럼, ‘칭찬운동’을 ‘새마음운동’으로 점화시켜야 한다. (사)인성교육범실천국민연합 중앙회와 새마을운동 중앙회가 MOU를 맺어 국민운동으로 승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본인은 지난 7월24일 (사)인실련 창립 1주년 기념행사에서 인성교육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칭찬운동’을 국민운동인 ‘새마음운동’으로 해야 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날 정부에서는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서남수 교육부장관, 안양옥(사)인실련 중앙회장 겸 교총회장, 현영희 국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 고영진 시도교육감 협의회장(현 경남교육감)과 전국 교총대의원, 인실련 임원, 각 NGO 단체장 등 500 여명이 참석하여 앞으로 인성교육을 강화하기로 논의하였다. 특히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앞으로 유,초,중,고, 대학에서 인성중심 수업강화로 교육과정을 운영해야 한다는 의견을 발표하였고, 서남수 교육부장관은 평소 모든 분야에서 말부터 조심하는 인성교육을 교육과정에서 교육하도록 할 것을 제안한 바 있었다.
또한 현영희 국회교육위원은 인성교육은 어머니 무릎에서부터 시작하고 모든 교육에 중요시되어 인성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하였다. 안양옥회장은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인성이 진정한 실력이다.’라는 구호를 걸고 지난해부터 우리나라 교육의 새 장을 쓰고 있다. 본인은 “새마을 운동은 잘 살기운동, 새마음운동은 칭찬운동과 감사운동”이란 구호로 정신문화 운동을 제시하였다.
또한 ‘감사는 마음으로, 칭찬은 행동으로’라는 구호를 제안하여 인실련과 교육부관계자의 동의를 받았다.
본인은 3년 전부터 효지도사 교육에 양파실험을 접목시켜 칭찬의 중요성을 교육한 바, 현재 1200 여명의 효지도사가 칭찬운동에 선봉을 서고 있고, 그 결과 지난 5월 31일 교육부
장관으로부터 칭찬운동 인증패(교육부 제0002호)를 받아 앞으로 3년간 정부의 지원하에 대전에서 ‘칭찬운동’을 하게 되었다. 이 운동이 대전시와 교육청, 경찰청과 각 NGO 단체가 협력하여 대전에서 전국에 확산하도록 하는 큰 책임감을 갖게 되었다.
인성교육을 강화하면 학생폭력은 예방되고 각종 범죄가 감소된다는 사실을 인식하여 새마을운동의 정신처럼 ‘칭찬운동’을 ‘새마음운동’으로 전개하여야 한다. 그렇게 하면 대한민국은 명실공히 균형 발전된 선진국이 될 것을 확신한다.
*별첨: 사진 -(사)인실련 1주년 기념행사 참석자와 발표장면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이하 인실련.상임대표 안양옥)이 24일 교총회관에 개최한 ‘창립 1주년
기념식 및 세미나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오른쪽으로부터 오원균 대전시
상임대표, 고영진 시..도교육감협의회장, 서남수 교육부 장관, 안양옥 인실련 상임대표,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현영희 국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 이효상 hyo@kfta.or.kr
인성교육의 활성화 방안에 관하여 “칭찬운동‘을 새마을운동으로 해야 한다고
오원균 대전시 상임대표가 발표함.
*교육부장관으로부터 인성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인정한 인증패
*전국 최초로 칭찬지도사 1기 수료식(2013. 7.29)
(2급 51명 응시자 중 47명 합격자 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