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년경부터 지어진 사찰들....
해발 1000~2,000미터 높이의 산에는 매일 등산객들과 기도를 가는 사람들로 붐비는 곳.
등산이 어려우신분들은 케이블카를 이용하실 수가 있습니다.
산위 바위에는 2,800여년전의 조개껍데기 등의 화석이 발견되는 걸로 보아서
바다와 산이 지각변동으로 인하여 뒤바뀐것으로 추정 합니다.
하노이에서 quang ninh성까지는 약 3~4시간 정도 소요.
꽝닌성에서 yen tu 국립공원까지 약 1시간 거리...
산 정상까지 보시고 오시려면 하루 가지고는 힘들고 1박 2일은 잡아야 합니다
첫댓글 저는 저길 수없이 가봤지만, 아직 한번도 정상에 못가봤습니다...ㅋㅋㅋ
제가 게으른걸까요? ㅎㅎ
하노이는 구경거리가 많네요 ~~머리카락 이 빠짝빠짝 서는것만 보다가.. 마음이 안정이됩니다~~^^근데1박2일에 정상까지 올라갔다가 밤에 기력이 음...하노이님 대단 하십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지치고 힘들때 한번 가보면 좋을듯하네요.
참고로 옌뜨산의 높이는 1064미터입니다
사람이 많은걸 보니 쾌나 유명관광지군요~
벳남 왠만한 여행지는 다 가봤다 여겼는데 이런 절경이 있었군요,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글 감사히 보고 갑니다.
하루만에 정상댕겨올수 있습니다.. 케이블카가 거의 정상까지 올라갑니다. 올라가면 동으로 만들어진 절이 있는데 그곳을 사람들이 열심히 문지르죠
케이블카 한번 안타고 내려 오니 다리가 후 덜덜 ㅋㅋㅋ
오~여기 경치 영화에서나 볼만한 경체내요 언제 한번 가봐야 것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