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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어느 병원에서 해야 할지요..ㅡㅡ;
여긴 대구 입니다... 자궁에 물혹이 생겨.. 검사하러 경대 병원에 갔다가 제 동생이 작년에 갑상선암 수술을 했거든요
동생이랑 통화하다가 간 김에 갑상선 검사해보라구 해서.. 했더니.. 오른쪽에 5mm크기의 종양이 있구요..
세포검사 결과 암이라고 나왔습니다 그것두 제 생일 2월 4일 전화로.. ㅡㅡ;
그래서 경대 이영하 선생님께 수술 받으려구 했떠니. 이영하 선생님께서.. 병원을 옮기셨더라구요..
효성병원(수성구 중동) 병원장으로 계시더군요.. 효성병원이 산부인과로 유명합니다.. 산부인과 의사가 15명인가.
외과 이영하 선생님 께 상담받고 4월 1일로 수술을 잡았습니다. 수술전검사(피검사..등등)에는
아무 이상없어서 수술하면 된다구 하시는데요..
주위에서 왜 대학병원에서 안하냐고 .. 걱정하십니다..
암수술은.. 병원보단.. 실력이 우선이라고 해서 . 그 선생님께 하기로 했다구 하니. 그래도 큰병원에서 해야 된다고
초기이면 상관없지만. 요오드식. 동의원소 치료를 하게 되면. 큰 병원이 좋다고..
이래저래 검색해보니. 동의원소 치료는.. 다른병원(전문적인병원)에서 해도 되더라구요.. 전부 그렇게들 하시구요
제가 많이 뚱뚱합니다... 94kg ㅡㅡ;. . 창피하네요
그래서. 더 걱정이신가 봅니다. 수술하다 잘못되는거 아니냐구 하면서..
결혼은 했구요.. 남편은 실력이 좋은사람한테 받아야.. 걱정도 없는거라고 하는데..
부모님 맘은 그렇지 않으세요.. 그 병원에는.. 마취과 전문의가 있다고 이영하 선생님이 신경써서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수술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있는다고.. 큰 병원에서 수술하면.. 밑에 직원들이 다 하고 지휘만 하지만 직접 마취까지 다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고민입니다.. 경북대에서 자꾸 하라구 하시는데 7개월 기다려야 된다구 하니.. 스트레스 만땅입니다..
이래저래 더 스트레스 받구요.. 요즘. 편도선염까지 와서. 너무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 될지.. ㅜㅜ.. 답답해요
★★★갑상선 전문 카페 - 갑상선암,갑상선기능항진증, 갑상선기능저하증, 갑상선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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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명) 갑상선암. 갑상선결절. 갑상선기능항진증.갑상선기능저하증.갑상선염.갑상선암 동위원소치료.갑상선질환,
갑상선동위원소, 동위원소치료저요드식, 등등의 병명(병의 종류, 병의 이름)
*좋은 제목 예: [갑상선암]갑상선암 수술을 꼭 해야하나요?
*나쁜 제목: 수술을 꼭 해야하나요? (이런 제목을 올리면 질문을 삭제합니다 !!! ).
첫댓글 저두 암진단 받고 수술하기까지 젤로 힘들었던게 병원선택이였던거 같네요...큰병원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기다리는동안 너무 스트레스 받고...가족들고 상의하셔서 잘 결정하세요...
이영하선생님에게 하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글의 내용을 잘 읽어보니 이영하선생님이 세심하신것 같군요. 지금 또 큰 대학병원가면 기다리느라고 또 다른 스트레스 받습니다. 잘 판단하여 결정하세요... 힘내세요
7개월이나 걸린다면...일단,,경북대 의사샘이셨으니 그분이 수술스킬은 문제가 없겠네요~다만 걱정하시는것처럼,,만일의 경우에 잘 대비할수있는 규모인가 아닌가 이겠군요...일단 제일 중요한 병원선택은,,환자가 신뢰하는 의료진이 제일우선입니다~계속 주치의 개념으로 다녀야하는뎅..담당의와 병원을 다닐때 편해야겠지요~~그리고,,현재 키 대비해서 체중이 나간다면,,수술전까지 걷기 운동 등 운동하셔서 체중관리하셔야합니다..만병의 근원이므로,,굳은결심으로 소식과 운동하세요~지금 건강이 달려있으니까요....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래봅니다!!~
제 생각에는 평생을 다녀야 하는데, 그때 마다 의사샘을 따라 다닐순 없는 것 아닌가 하는데요...대학 병원이니, 실력은 검증된것이 아닐런지요?,,,물론 갑상선 특성상 경험 많은 샘이 좋긴 하지만....약도 평생 먹을지도 모르니, 신중하게 생각하심이 옳을듯 하네요...전절제를 하면 평생 약을 먹어야 하지요...님은 오른쪽만 절제 하실수 있으니, 일단 어떻게 하실지 여쭤보세요...반 절제하실지, 전절제 하실지...그것이 우선인것 같네요..
반절제는 약을 안먹어도 된다네요. 그리고 사후관리는 아무래도 절차 복잡한 대학병원보다는 전문의원을 많이가더군요. 대구에선 라파엘내과 등. 방사선 치료 등 몇번만 대학병원가구요. 약이나 작은 치료는 다 가능한것 같더라구요
오른쪽 한쪽만 절재합니다. 경대병원에서 검사할려니 김정식방사선과 잘한다면서 병원은 대기환자 많으니 거기서 해서 결과 가지고 오라 그러시더라구요.. 여차여차해서 효셩병원같더니.. 이영하 선생님도 김정식선생은.. 잘본다고.. 웬만히 작은것도 다 찾아낸다고. 정확할꺼라고.. 그러시데요
수술과 요오드치료는 의사 한사람이 담당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의사의 협력으로 치료하므로 큰 병원에서 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내분비내과(혹은 이비인후과)-외과-핵의학과(수술시는 마취과도 포함)의 협력으로 진단-수술-경과판단-요오드치료-검사-추적관찰 등의 과정이 이루어지므로 한병원에 모두 갖추어진 병원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므로 거리가 멀더라도 내 생명과 관련이 있으므로 의사간 협력관계가 잘 이루어진 병원이 좋다고 봅니다.
저는 08년 1월에 의심판정을 받아 세침검사를 실시하였으나 정상으로 나왔고, 의사선생님의 권유로 6개월후 재검받아 12월에 수술을 하였습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1년 정도의 대기시간은 큰 문제가 되질 않습니다. 문제가 될 수 있는 경우에는 큰 병원에서도 우선적으로 처리해 줄 것입니다.
저두 그렇게 생각하고 늦게 할려구 햇는데요.. 지금은 5mm이지만 아무리 전이가 늦다구 해도 늦어지면 수술만 하게 될꺼도 방사선 치료. 동의원소. 등등. 을 안해도 될껄 해야 된다고.. 초기일때 조그말때 빨리 하라구들도 하시거든요. .. 아.. 머리아파
설레임님 그럼 진단은 효성에서? 저는 경대연합외과에서 초음파 진단했고요 조직검사는 별도로 의뢰해서한것 같던데요.
방사선과에서 초음파후 딱딱한거 보니 암같다고 세침검사해서 결과 1주일 뒤에 나온다고 해서 암이라고 해서 소견서 줄테니 수술할려면 병원가라구 했습니다. 그 방사선과가 경대에서 사람이 밀리면 거기서 확인해서 들고오라고 하는 병원이거든요..
저도 대구인데..저는 아직 암 확진안나서 그냥 개인병원에서 약먹으며 관찰중인데..여포라서 병원 미리 좀 알아봐야하던차에 님의 글 보게되네요..이영하 선생님이 대구에선 최고 명의소리 듣던분인데 정년퇴직한분이라 의사선생님 나이 많은게 수술에 영향미칠까 하는걱정과 병원규모도 대학병원 아니라 얘기있던데.. 그래도 수술경험이 워낙 많으시니 좋을것도 같고..고민되시겠네요..
참..경대에서 검사하면 내과로 접수되나요? 수술하려면 외과로 접수해야되고 접수와 예약기간이 각각 별도로 되던데..? 제 경우는 개인병원에서 피검사 초음파 세침검사해서 여포종양 얘기까진 들었는데..아무래도 재검사 하겠죠? 효성병원은 많이 안기다리고 바로 검사, 수술일정 잡히나요?
외과나 이비인후과로 접수하구요.. 효성병원은.. 아마 제가 2월 17일 가서 수술 예약 잡았으니 그때 4월 10일 된다구 하셨거든요.. 제가 빨리 햇슴 좋겠다구 하니.. 한 3일 뒤에 전화오셔서.. 한명이 늦추셨다고 4월 1일 하라구 하셨어요.. 아마 한달정도는 기다리셔야 할듯합니다.. 병원에 물어보세요.. 검색창에 효성병원치면 나오던데요
아..접수를 아예 외과에 하는군요?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효성병원도 한번 알아봐야겠읍니다. 감사합니다
님글을 읽고... 라파엘에서 효성병원으로 검사가기로 맘을 바꾸었어요.. .. 빨리 쾌차하세요 감사합니다
이영하 선생님이 유명하신가보군요. 저도 다시 생각해봐야겠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