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도2촌 이라 영종도전원주택서 자전거타고 삼목선착장 70분걸려도착 1시배로 장봉도로 출발 1시40분장봉도착 바로 산행이다
자전거타고 삼목항 으로
선착장서 우측100여미터 가면 등산로초입 등산시작이다.
근데 백패커들 다 버스에오른다 어디로가는걸까
나는 산행목적이라 첨부터 산행이다
오늘 가야할곳 저멀리 보이는 곳 가막머리 해안
국사봉 여러 명 모여있어 통과
국사봉 섬마다 국사봉 이름 참 만아
간간이 산객 마주처 마스크 쓰고 등반 땀으로 마스크젖는다 불편하다 빨리 벗는날 기다려진다.
가막머리 다와간다 일몰 아직 여유있어 추억담는다
가막머리해안도착 아무도없다 왠일이래 자리잡고 빠른식사준비 하는데 형제인듯한 남성2명 도착한다 간단히 인사하고 식사한다
날씨 참조아 춥지도안고 달 밝고 파도소리 자장가 삼아 조은 밤 되리라
일몰과 식사는처음이다
커피맛 상상 그이상이다 믹스커피 역시 등산하고 마시는 커피 달달한맛
일찍도착 저녁먹고 내일 위해
잠 청하는데 잠 안온다 7시도안되 었다
. 달밝은 밤 잠 은 안오고 긴긴밤 어찌보넬꼬 이제 10시박에 안되었네 11시35분쯤되니 뱅기도 안 날고 파도 소리 작아지고 적막 감 도는데 파도소리자장가 되어 잠 청해 본다
뱅기 잠시 있다 다시 날아간다
장봉도 주민들 비행기 소음 때문에 불편하시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