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한해도 이제 마지막 달력한장을 남긴 12월 1일 입니다
열악하고 취약한 마포 새누리당 지역 조직을 새로 정비하는데 노심초사
올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농사꾼은 뿌린대로 가꾼만큼 소득을 올리듯
갑.을 위원장들이 그동안 노력한 결실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나타 나겠지요.
부디 지방선거에서 대승을 거두시고 내친김에 2016년 20대 총선에서 승리하여 영광의
금뱃지를 달고 여의도에 입성하기 바랍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두분의 조직 관리에 문제점이 많습니다 .이런 예민한 문제는 지역당직자나
지구당 고문들이 해야 하는데 모두 침소붕대 입을 청테이프로 봉하고 있는 가봅니다.
안타까운일입니다. 충언 충고를 직언하는 사람들이 많아야하는데 ~아니면 위원장들이
충고를 받아들일 자세들이 결여되있어 미리 짐작하고 함구하고 있는지~`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원외 위원장이지만 동마다 조직을 활성화하여 주민들과 소통하며 그 지역에 맞는 정책을 개발하여 중앙당에 보고하여 정책에 반영하게하고 .2030세대와 소통의 창구로 펜클럽도 만들고
자신의 정치 철학과 비젼을 제시하여 현 야당 국회의원을 능가하는 지명도를 가져야 하는데
아직까지 지역민심이 갑.을 위원장에게 냉소적인 것을 보면 위원장들의 처세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내 개인적의 의견입니다 .당에 소속되 있는 구의원들이 해당행위를 해도 그냥 방관합니다 .보수정당의 구의원이 야당과 진보정당의 집회에 참석하여 같이 구호를 하고 기자회견장에 시위현장에 동참해도아무 제재를 못하는 식물 위원장 ~`자격미달이 아닌가요.
유독히 마포에는 호남출신 유권자들이 많아서 그런지 지역에서 새누리당 구의원들이 그사람들의 소신도 없고 보수정당의 구의원으로 긍지와 자부심도 없어요 .
당의 프리미엄으로 당선되여 구의원이 됬으면서도 민주당 2중대 노릇을 자청하고 있어요
이번에 통과된 구청사 도서관 사업을 보세요 .1차 투표때 부결 된는데 2차투표때 통과된 이유 알고 계신가요.마포구의회는 국회 선진화법이 필요없는 이색지대입니다.허기는 3~4기 구의회의장을 새누리당 구의원 놈들이 돈쳐먹고민주당소속의원을 당선시켜도 구의원에게 찍소리도 못한 국회의원도 있었지만 공천 헌금을 쳐먹었으니 구의원을 통제할수 없었지요.
나의 편협적인 생각일수도 있습니다.상암동에 박정희 기념도서관을 2012년1월21일 개관했습니다 갑을 위원장은 지구당 당직자들과 함께 관람해 보셨나요.관람 명단을 보면 갑을 위원장은 문제를 제기한 나에게할말이 없을것입니다 .나는 혼자 타지역 사람들을 포함하여 수천명 관람시켰습니다그런데 당신들은 그동안 무엇했나요 마포구민 40여만명중에 만명도 참관하지않았습니다.
마포 새누리당 당원과 지지자들이 만명도 되지않나요.
위원장들이 제역할 못하고 미리지래 겁먹고 5.16군사혁명 유신독재 유신잔당이라고 민주팔이 국민팔이 광패팔이 개바라기 씨키들한테 역풍을 맞을까봐 단체로 가지 못한것입니다.
국민 70%가 존경하고 추앙하는 지도자의 업적이
고스란히 재현되여 있는 역사의 산실를 왜 못가나요. 그곳은 절대 박정희 대통령업적을 미화한곳이 아닙니다 .우리들의 할아버지 아버지 우리들이 이룩해 놓은 1960~1980년 까지 대한민국의 산업화 과정을 재현시킨곳입니다
마포에 민주당 지지자들 거의 대부분 동교동 김대중 도서관에 모두 다녀 왔습니다.
정청래의원이 총선공약으로 박정희대통령기념관을 폐쇄하고 마포 어린이 도서관을 만든다해도 신 .김 위원장은 반론도 제기 못합니다
만약 신.김위원장이 김대중 도서관을 폐쇄하고 어린이 도서관 만든다고 총선 공약 내세운다면 노 .정의원이 그냥 있었겠어요 두사람 사무실 개박살 났을것입니다.공직자 두분은 선거법에 저촉이 되지않는데 박정희대통령 기념관을 마포 관내에 왜 홍보못하나요.위원장들도 그분을 독재자라고 펌하하는것이 아닌가요?.박대통령 기념관을 관광지화 하자는 제안은 어패가 있지만 충분히 전국에 홍보하여 마포의 명소로 만들수 있습니다 동남아 여행객들에게도 그들 언어로 설명하는 안내 비디오를 만들어 그들이 관람하게 한다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것입니다 기념관 주변에 식당가를 만든다면 일석오조가됩니다.
식당가는 대박날것입니다 .정부에서 특혜를 주어 영세민들이 식당을 운영하게 해야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겠지요
구청장은 더욱 문제가 있는 사람이지요 .소속당 중앙당과 지역의원들이 겁이나 기념관 홍보도 못하는 사람이지요 그리고 그사람은 박원순과 같은 성향의 좌파적인 사람이니 이해할만도 하지요내년 지방선거에서는 기초단체는 정당공천제가 폐지되겠지만 광역의원은 정당공천제이니
공천을 정당하게하여 자질과 능력이 특출하고 인성 인격을 갖춘 사람이 선출되도록 하기바랍니다.갑.을 위원장의 조직 관리에는 한계에 온것 같아요. 이제는 바람의 정치판은 재현 되지않습니다 .정책과 비젼 지역발전이바지할수있는 대안을 가지고 승부수를 던져야합니다
지역에 유능한 당직자들과 당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의 좋은 의견을 받아들여 조직 관리에 활성화를 이루기 바랍니다
첫댓글 사즉생 각오로 해보시요
인생은 음지가 양지되고 양지가 음지되는 법 정치인은 더욱 굴곡이 많지요
금뱃지 목표로 원외의 설음 극복하고 목표를 성취하시요
잘들하시요 .다음에는 꼭 성공하시요
노웅래 정청래 만큼 지역구를 열심히 누빈다면 가능성이 있어요
귀족정치 버리고 서민 들과 소통하시요
잘하기기는 개뿔들이다
나는 정말 마포지역 정치하는 놈들이 싫어요
안철수가 신당 만들면 3자구도로 가면 어부지리 얻으려고 하는데 그것은 착각입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3자 아니라 4자구도가도 승산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