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29일 한마음 찬양예배(자리정돈-앞자리로 권유)
설 명절을 부모님 ,형제,자매, 친척들과 즐겁게 따뜻하게 행복하게 보내셨나요?
가족이 있음이 참 좋습니다.
우리 모두가 또한 예수안에서 한가족입니다.그래서 참 좋습니다.
미소 머금을 이야기 하나 해드릴께요!
오늘같은 주일아침.
늦게 일어난 이 집사.
허둥지둥 옷을 입고 예배 드리러
교회로 달렸습니다.
집을 나와 교회로 가면서 이집사는
계속 이렇게 중얼거렸죠.
"하나님, 제발 늦지않게 해주세요."
"하나님, 제발 늦지않게 해주세요."
교회에 겨우 도착한 이집사.
계단을 뛰어 올라가다가
그만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한숨을 크게 쉬며
위를 보면서 말했죠!
"그렇다구 미실것 까진 없잖아요?"
기도하겠습니다.
내가 주님께 전심으로 의지할때에 주님 내길을 예비하시고 인도해 주시옵소서!
내가 주님께 이제 부를 야베스의 기도와 같이 기도하오니 들어주시옵소서!
내가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찬양하오니 주님 나의 모든 삷 속에서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주님이 주시는 평안과 은혜로 이겨나갈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한마음으로 찬양함으로 주님을 예배하기를 원합니다.찬양이 우리들의 믿음의 고백이 될때
주님의 위로와 권면과 사랑하심으로 함께하시는 이시간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께서 내길 예비하시네
*야베스의 기도
*나 주님을 사랑합니다
합심기도(예배를 위하여)
"주님앞에 드려지는 삶을 살기위해 내가 무엇을 할까? 기도하시고,
그리고 이시간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가운데 찬양과, 기도와, 말씀이 우리들에게 축복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앞에 나와 예배하는 이시간 우리들의 마음을 정돈하고 정결한 마음으로 예배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는 하나님! 주일을 주님 앞에 구별하여 예배함 같이
우리들의 삶이 또한 다른 믿음 없는 이 들과는 다른, 하나님 말씀을 따라 구별된 모습의 삶을 살아가므로
삶속에서 주님을 나타내며 보이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어느곳에서든 기도하고 ,어느곳에서든 찬양하고,어느곳에서든 말씀을 보고, 어느곳에서든 복음 전하고,
어느곳에서든 주님의 사랑으로 구제하고 배려하고 나누어주고 베풀고 도와주는
그런 아름답고도 진정한 모습으로 살아가므로 주님께 영광이 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름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다" 하는 찬양 가사와 같이 그런 삶을 살아갈때,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보여질것을 믿습니다.그런 삶을 살아 갈 수 있기를 결심하고 다짐합니다.
이 시간에 주님을 예배할때 찬양을 함으로 주님 주시는 축복이 가득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이 우리를 축복해 주실 것을 믿으며 찬양 합니다. 축복의 찬양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 시간 드리는 기도가 축복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기도의 응답이 있으므로 감사하며 주님의 축복을 받아 누리게 하옵소서! 말씀의 축복을 주옵소서!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힘이되고 결심이 되고 행함이 되고 지혜가 되고 능력이 되고 축복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주님 기뻐 받으시는 예배가 되고 우리에겐 축복의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야곱의 축복
*축복의 사람
2012년1월이 다 지나갔지만, 년초에 이런 결심들은 다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올 해는 더 믿음으로 잘 해야지" 라고!
그런 좋은 결심은 흐려지지 마시고 계속해서 이런 마음으로, 이런 믿음으로, 이런 삶으로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주를 사랑하나이다.하구요!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