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작명소 성민경 이름박사님께
두 딸의 좋은 이름을 선물하고 싶은 엄마의 마음!!
안녕하세요.
두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부모 마음이라는 것이 참 한결같은 것 같습니다.
내 아이가 큰 어려움 없이 건강하게 자라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으며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현재 큰딸은 고등학교 1학년으로 상업고등학교 간호학과에 다니고 있습니다.
큰딸은 어려서부터 공부보다는 예술적인 분야에 관심과 재능이 많은 아이였습니다.
특별히 미술학원을 오래 다닌 것도 아닌데 학교에서 그림을 잘 그린다는 칭찬을
많이 받았고, 춤과 노래에도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부모로서는 아이에게 분명 남다른 재능이 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엄마 마음 한편에는 걱정도 있습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간호학과 공부에 조금 더 흥미를 가지고 열심히 해서
앞으로 4년제 간호대학이나 보건·의료계열로 진학하여 안정적이고 좋은 직업을
가졌으면 하는 것이 부모의 바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정작 큰딸은 의상디자인과 같은 예술 분야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모가 원하는 길과 아이가 원하는 길이 다를 수도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아이의 미래를 생각하면 어느 방향으로 이끌어 주어야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렇다고 부모의 욕심만으로 아이의 재능과 꿈을 막고 싶지는 않습니다.
공부를 선택하든 예술을 선택하든 자신에게 주어진 재능을 잘 살려서
자신의 분야에서 당당하게 인정받는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한부모 가정입니다.
혼자 두 딸을 키우면서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그래서인지 두 아이만큼은 살아가면서 큰 굴곡 없이 자신의 길을 잘 찾아가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 사랑받고 존경받는 삶을 살아가기를 더욱 간절하게
바라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예전에 선생님께 귀한 이름을 받은 인연이 있습니다.
그 이름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살아왔기에 이번에는 엄마인 제가 받은 좋은 인연을
두 딸에게도 이어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한국좋은이름연구소를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이름 하나가 아이의 모든 인생을 결정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결국 자신의 인생을 만들어가는 것은 아이들의 노력과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수많은 선물 가운데 평생 불리고 사용하게 될
좋은 이름을 정성스럽게 지어주는 것 역시 의미 있는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두 딸의 사주와 오행을 세심하게 살펴보고,
부르기 좋고 듣기 좋으면서 아이들의 이미지와도 잘 어울리는 이름,
성인이 된 뒤에도 품격 있게 사용할 수 있는 이름을 받고 싶었습니다.
여자다운 이름도 좋고 중성적인 이름도 좋습니다.
유행만 따라가는 이름보다는 시간이 오래 지나도 촌스럽지 않고,
두 아이가 자신의 이름에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이름이면 좋겠습니다.
특히 큰딸에게는 자신이 가진 예술적인 감각과 재능을 잘 발전시키면서도
앞으로 자신의 진로를 현명하게 선택하고 끝까지 노력할 수 있는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작은딸 역시 언니와 비교하지 않고 자신만의 장점과 재능을 발견하여
밝고 당당하게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두 딸이 앞으로 어떤 직업을 선택하게 될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간호사가 될 수도 있고, 의료계열의 다른 길을 선택할 수도 있으며,
큰딸이 지금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의상디자인이나 예술 분야로 나아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떤 길을 선택하더라도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치고,
사람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으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엄마로서 두 아이의 인생을 대신 살아줄 수는 없지만,
아이들이 세상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에 좋은 이름 하나를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한 사람의 이름을 짓는 일이 얼마나 많은 고민과 정성을 필요로 하는지 알기에
선생님께 두 딸의 이름을 부탁드리는 제 마음도 더욱 간절합니다.
두 딸에게 평생 소중하게 간직할 수 있는 귀한 이름,
힘들 때마다 자신의 이름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이름을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의 미래에 좋은 의미를 담아 정성껏 이름을 지어주신다면
엄마인 저에게도 무엇보다 값진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두 딸에게 좋은 이름을 선물할 수 있는 소중한 인연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두 아이에게 좋은 이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두 딸의 행복한 미래를 바라는 엄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