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일일연속극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제11회 내용.

[최설화]

잊지않고 오늘은 이렇게 미리 알려드립니다 ㅡㅡ;

그럼 월요일 많은 시청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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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ㅣ2006-01-16

은주(최정윤)의 일로 예정 없이 강화도로 떠나게 된 은민(이영아)과 태경(홍경민).

태경과 은주의 다정한 모습에 샘이 난 은민은 태경에 대한 마음을 숨기지 않는다.

한편, 금은방에서 사라진 금두꺼비를 발견한 인숙(선우용녀)과 은민모(박원숙)는

희정(김지영)을 더욱 의심한다.

사실을 털어놓고 돈을 갚으려던 희정은 단단히 오해하고 있는 은민모에게 쫓겨난다.

과외 중이었다가 이를 지켜본 태경은 어리둥절해하는데...

출처: MBC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