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태양숭배자의 유물 -오벨리스크- 일부 발췌글입니다

[루터]

① 태양숭배를 위해 지은 바티칸

태양을 기둥형태로 세워 숭배하는 것은 고대 태양종교들의 관습이었습니다.
이집트는 태양숭배가 성행했으므로, 태양기둥(오벨리스크)들이 많습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으례 위 사진처럼 오벨리스크가 신전 앞마당에 서있었는데,
가톨릭은 저 이집트산 진짜 오벨리스크를 로마 바티칸 앞마당에 세워놓은 것입니다.
이것은 가톨릭이 태양숭배교라는 것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위 사진처럼 바티칸 앞마당에 진짜 오벨리스크를 세워놓았습니다.
가톨릭은 여기서 핑계를 대는데, 바티칸에 진짜 오벨리스크를 세운 것은
오벨리스크를 섬기는 이교를 정복했음을 나타내기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정복을 나타내는 의미로 오벨리스크 꼭대기에 가톨릭의 상징물을 올려 놓았다는 것입니다.
아래의 바티칸 오벨리스크 꼭대기를 보십시오.



보시면 오벨리스크 꼭대기에 가톨릭의 상징인 성광과 십자가가 있지요?
그러나 저것은 가톨릭의 변명처럼 오벨리스크를 정복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원래 오벨리스크는 태양기둥이므로 고대 태양기둥의 꼭대기에는 태양을 의미하는 성광이 있었습니다.
성경을 보면 구약시대 이스라엘이 항상 바알을 섬겼다고 책망받았는데,
바알이 바로 태양신이며, 태양기둥이었던 것입니다.
아래의 이스라엘의 태양숭배행태를 보십시오.



위 그림에 보시면 태양기둥이 있고 태양기둥 위에 태양이 있지요?
가톨릭의 오벨리스크 꼭대기의 성광은 바로 태양인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바알을 숭배할 때 저렇듯 으례 태양기둥 위에는 성광, 곧 태양이 있었던 것입니다.
성광뿐 아니라 십자가 역시 태양의 표식이므로 오벨리스크 꼭대기의 십자가는 태양기둥위의 태양의 의미일뿐,
그것이 태양숭배주의를 타파하는 의미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아래의 고대 바벨론과 앗시리아의 태양표식을 보십시오.



보시듯이 태양이 십자가 형태로 표시됩니다.
그러므로 가톨릭이 바티칸 앞마당에 거금을 들여 기중기를 설치하여
이집트의 진짜 태양기둥을 갖다놓고 그 태양기둥 위에 성광과 십자가를 올려 놓은 것은
태양숭배를 타파하는 것이 아니라 가톨릭이 태양을 숭배하는 태양숭배교라는 점을 강조하려 한 것입니다.



마 7: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가톨릭은 로마의 태양종교가 기독교를 빙자하여 옷만 바꿔입은 종교인 것입니다.
가톨릭이 태양숭배를 타파했다는 것을 강조하려고 오벨리스크를 갖다 놓은 것이 아니라는 것은,
오벨리스크를 갖다 놓은 바티칸 광장 모양자체로도 입증됩니다.



보시면 광장이 동그라미 안에 + 와 x 가 겹쳐진 형태인데,
그 유명한 바벨론의 태양신 쉐메쉬가 바로 저것과 똑같이 생겼습니다.
그러므로 오벨리스크를 갖다 놓은 바티칸 광장의 형태부터가
아예 바벨론의 태양신인 쉐메쉬 형태를 그대로 본따 설계된 것입니다.



위에서 오른쪽 것이 바벨론의 태양신인 쉐메쉬인데,
아래에서 바티칸 광장과 비교해 보십시오.



완전히 똑같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심지어 내부에 원이 한개 더 있는 것까지도 똑같습니다.

쉐메쉬는 일종의 수레바퀴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고대 태양숭배의 또다른 형태는 태양을 수레바퀴로 상징화 하기 때문인데,
이는 태양신은 말이 끄는 수레를 타고 다닌다고 여겨지고 태양은 바퀴로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왕하 23:11
또 유다 열왕이 태양을 위하여 드린 말들을 제하여 버렸으니
이 말들은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곳의 근처 시종 나단멜렉의 집 곁에 있던 것이며
또 태양 수레를 불사르고

바티칸 광장은 이 태양 수레바퀴 형태이기도 합니다.
바티칸 광장의 가운데 오벨리스크가 바퀴축이고 광장이 수레바퀴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티칸 광장은 태양수레바퀴형태를 취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바티칸 광장까지 보고도 가톨릭이 여전히 변명을 한다면, 다음의 증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바티칸을 페르시아의 미트라교의 태양우상과 비교해 봅시다.



위에서 미트라 제사장이 왕에게 건네는 형상이 바로 페르시아의 미트라교의 태양우상입니다.
바티칸 앞마당 전체 모양이 바로 미트라의 태양신 형상입니다.



그러니, 이스라엘의 바알신, 바벨론의 쉐메쉬, 페르시아의 미트라 우상의 형태를 본따서 만들고,
게다가 이집트의 태양기둥의 진품을 광장 한가운데 갖다 놓은 것입니다.
이처럼 지중해 연안의 온갖 태양신의 형태를 본따 설계된 것이 교황청, 곧 바티칸인 것입니다.
이래 놓고도 가톨릭은 태양숭배를 타파하기위해 앞마당에 오벨리스크를 갖다 놓았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벨리스크의 꼭대기에 있는 것과 같은 가톨릭의 성광과 십자가는
가톨릭 모든 성당의 미사에서 섬김을 받습니다.
미사에서 가톨릭은 성광에 빵을 끼워 절하고 십자가에게도 절하고 기도하고 분향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톨릭이 태양신을 섬기는 종교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것입니다.

로마 카톨릭은 16세기 종교 개혁의 시대에,

   현재의 바티칸에 성 베드로 성당을 짓고 광장을 조성하였습니다.

그리고, 광장의 중심에는 로마 제국이 이집트를 침략해서 노략물로 뺏아온,

    거대한 돌 (무게 약 320톤) 오벨리스크를 옮겨다가 세워 놓았습니다.

이것은  과거 기원전 13세기에 이집트 신전에 세워진 이 오벨리스크는

그후 네로 경기장의 중앙 스피나로 기원후 37년 황제 칼리굴라가 옮겨서 세웠다.

네로 경기장은 현재 대성전의 왼쪽에 남아 있다.

 이 오벨리스크는 1586년 교황 식스토 5세의 지시로 오벨리스크의 꼭대기에는

 십자가가 추가로  덧붙여 설치되었는데

이는 이교도에 대한 기독교의 승리와 군림을 나타내는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고 함..

위그림처럼 오밸리스크 표면에는 글자들이 새겨져 있다

이집트에 전부 세워진것들인데  오벨리스크의 표면에 문장이나 상형문자가 새겨진것으로서

이런것이  진짜 태양신 상징의 오벨리스크이다

다들 알다시피 이런 오벨리스크는 이집트의 태양신 숭배를 위한 상징물로서,

    이스라엘을 핍박하고 여호와를 대적하던 파라오 왕의 치적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탈리아에는 로마 제국 시절  이집트에서 가져간 오벨리스크 8개가 있습니다.

 폴란드와 터키, 영국, 미국에도 이집트 오벨리스크가 있습니다.

위의 오벨리스크 모양은 미국 워싱턴광장에 세원진것으로서 높이 169미터입니다

이것은 이집트의 오벨리스크가 아니고  미국자체에서 스스로 만든것임.

탑 전체 표면에 아무 문양이 없음

1888년 미국의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이 탑은 높이 169m의

세계 최장신 오벨리스크다. 유럽의 오벨리스크가 대부분 이집트에서 약탈해 온 것인데 반해,

워싱턴 기념탑은 미국에서 직접 건설한 'Made in U.S.A.'다.

1848년 착공해서 1885년 완공까지 무려 37년의 세월동안 건축되었다고함.

이집트 신전의 정면에 있는 두개의 오벨리스크중

한개를 프랑스에게 선물하고 지금은 한개만 있다.

고대 이집트 왕조 때 태양신앙의 상징으로 세워진

1830년 이집트국왕이 신전의 오벨리스크를 한쪽부분을   프랑스 샤를 10세 황제에게  선물

한것임.

4년걸쳐 운반하였고 현재  파리 콩코드광장에 있다.(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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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사진은 엘렌지 화잇의 무덤옆에  있는 비석으로서

화잇가족을 표시하는 비석입니다(밑에 화잇의 가족임을 알리는 문구가 있고

출생경력과 년도들이 표기된 비석일뿐임)

 (1915년사진)

당시 미국에서는 공동묘지마다 이런 비석이 사회 일반적인 문화이었던것같습니다

왜냐하면 뉴욕에 있는 다른 공동묘지(로체스트 묘지)에서도 이런 오벨리스크모양의

비석이 많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 관행의 비석일뿐입니다.

화잇무덤외  화잇주변에는 다른묘지들에게도 그런 오벨리스크같은 모양의 비석들이 있었으며

약30개의 비석이 흩어져 여기저기 세워져 있습니다

19세기 당시는 태양신숭배자들이나 프리메이슨 단체들외에는 

공동묘지 땅주인이나  일반불신자들에게는  그런 오벨리스크적 우상에는 관심이 없는것이며

당시 공동묘지의 비석 제작자들은 그들은 조각 예술적 작품의 비석으로 생각하고 만들었을것으로 봅니다

그러므로  그때  화잇이 태양숭배했다?는 식으로 연결하여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같은 모양의 비석일뿐이지, 우상적인 오벨리스크(태양신숭배 상징)라고 할수가 없는 것입니다

비석 모양이 같다고 다  태양신 숭배 상징의 오벨리스크라고 매도해서는  안됩니다 

당시는 그런 모양의 비석은--일반적 묘지의 표시였습니다

[루터]

그러나 제임스화잇이나 그후 화잇부인이 죽은후에 무덤에 세워져있는 비슷한 비석은
오벨리스크가 아니고 당시 무덤 공원묘지주인과 혹은 각각의 가족 무덤을 알리기 위해
이름을 적은 세운 일반 비석에 불과합니다
오벨리스크와 관련이 없습니다
무덤이 비석에는 오벨리스크같은 모먕만 닮은것 뿐이지,,
그비석에 태양신의 상징이나 이집트의 상형문자나 우상숭배적인 아무 글자가
없습니다

그리고 오벨리스크 비석 자체가 나쁜것이 아니고
사람들이 그런것을 일부러 만들거나 태양모습으로 숭배하여 모실때
그것은 죄가 될수가 있음

[루터]

그런데 비하여 화잇은 생전에 태양숭배나 이방신종교나 프레메이슨등을 부정하였고
그런것에 일체 참여하지말라!고 가르친분으로서
일부러 오벨리스크를 만들어 숭배할리가 만무한것입니다
화잇 무덤은 공동묘지이였고 당시 그런 모양비석이 유행되었던 시대임
그것은 태양숭배하려는 자들이 만든 오벨리스크 아니라 일반비석 모양에 불과한것인데도
화잇비평가들은 화잇이 오벨리스크를 세웠다?는식으로 비평하고 있음
그런 모함에 관여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루터]

화잇의책들을 아무리 읽어도그 안의 놀라운 계시들에 대해 감동을 느끼지 못하고
비평거리만 찾으려고 읽는 분들은 성령이 임재하지 않을뿐더러 아무 감동도 없을 것이며
그런분들은 계시내용에는 관심없고 이런저런 오해스러운것을 가지고 그런것을 꼬투리잡고
외적인것만 따지면서 결국 하나님이 말세의 백성들에게 보내신 선지자를 부인하려는 식입니다

그런분들은 결국 사단의 일에 협력하는 것이며 앞으로도 그런분들이 항상 존재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루터]

(사건173)
진리에 대한 명확한 지식을 가진 사람이 될 수 있는 특권과 기회를 가졌으나,
하나님께서 성취하려고 하셨던 사업을 계속적으로 방해하는 자들은 쓸어 버림을 당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관심이 나뉜 그 어떤 사람의 봉사도 받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 Ms 64, 1898.

[루터]

(사건175)
우리 시대에도 전 가족이 한때 진리를 기뻐하였으나, 그들이 사랑하였고 함께 즐거운 상담을 나누었던 자들에 대하여
가해진 비방과 거짓 때문에 신앙을 잃어버리게 되는 경우가 있었고 또 계속해서 있을 것이다.
그들은 마음을 열어 가라지가 뿌려지게 하였으며, 가라지는 알곡 가운데 자라났고,
그것들은 힘을 얻었으며, 알곡은 점점 더 허약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귀중한 진리는 그들에게서 그 능력을 잃어버렸다.
― 목사와 복음 교역자에게 보내는 증언, 409(1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