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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번개산행 공지 7월1일(토) 음성 마이산 산행 후 희망내음 집 고기파뤼
현재 추천 0 조회 255 17.06.22 09:38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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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22 09:42

    첫댓글 드디어 내음님 번개가
    떴네요!~
    한번도 참석 못 해
    아쉬웠는데
    방가방가!
    흔쾌히 집을 내주시고
    친구들을 초대해주신
    내음님!
    감사 드려요!~^^

  • 17.06.22 09:49

    저요! 손번쩍!

  • 17.06.22 10:51

    저도 저도 파뤼 좋아 좋아~~~~♡
    당근 참석입니다
    파티 복을 준비해 가야 하나요?

  • 17.06.22 11:04

    파티복? 레이스 달린 드레스.... 분홍색으로 ㅋㅋㅋ

  • 작성자 17.06.22 11:06

    기본 등은 푹 파인걸로..리본 마무리.
    그런거 다 떼서 고기불에 불쏘시개로...화끈하게 다 태우고 가는거야.

  • 17.06.22 16:04

    ㅋㅋㅋ
    남자는턱시도 꼭챙겨입구와라.

  • 작성자 17.06.22 16:05

    간다는거지?

  • 17.06.22 16:09

    턱시도읍는데
    고민중이다.
    해필고날 뭔약속이그리만은지
    친정산악회 선배아덜겔혼은
    살짝빠진다해도.
    또한건은어케풀어야할지.
    모사중...

  • 작성자 17.06.23 09:06

    잘 풀어서 제수씨랑 같이갑시당

  • 17.06.23 08:06

    양평에서 음성가는 차편을 알어봐야 하나 ㅎ
    도토리묵 들고

  • 17.06.23 08:30

    완전 반김!~
    그 날 보장!~^^
    거기서 도토리묵
    무쳐 먹으면 정말 맛있겠다!~^^

  • 17.06.23 18:40

    @이즈 양평에서 동서울로 가야할듯 하다 ㅠ
    오늘 묵 만든건 내일 외손주 백일이라 토날 맛나게들 먹어 보자구요~~^^♡

  • 17.06.23 09:23


    이세상에서
    도토리묵맹그는
    여자의모습이젤루다가아름다운거갔습니다.
    그 어렵고지루하고 고된노동
    줍고 까고 말리고 갈고 한참담구고 또 한참끌이고
    끌이면서계속젓고
    식히고 그래서비로서양념장에
    버무려먹는 묵묵묵
    아!!~~
    노동에비해서 너무한순간에호루룩사라지는묵묵 묵 나 어릴적우리 어무이가
    이런과정으로해서
    마늘어주셨거든요.
    나 업고 관악산언저리에서 주어온 도토리들을...
    갑자기 엄마가보고픈 아침입니다.

  • 17.06.24 07:04

    제 마음을 아시는군요
    도토리 묵까지 단계가 힘든 반면에 묵은 목으로 넘 간단히 호루룩 ㅋ

  • 17.06.26 17:11

    마이산 좋지.. 마이들 가라~~ㅋ
    난 아직 주5일 근무가 안 된다..ㅠ
    한량아 내 몫까지 잘 다녀온나~~

  • 17.06.26 17:44

    계속 바쁘시네요 ㅠ
    뒤풀이라도 오시죠?

  • 17.06.26 18:16

    @이즈 담날 갑니다.. 알친구들이랑..
    거덜 내지 말고 우리 먹을것도 남겨놔요~~ㅎ

  • 작성자 17.06.26 18:19

    @먹돌 그럼 종진이 1박2일 손님맞이...

  • 17.06.26 18:41

    @현재 현재야 너두 남아 있어라..ㅋ

  • 17.06.27 18:52

    @현재 아냐 담날은 아침에 우리집에 잠깐 모였다가 바로 칠보산으로 갈꺼야 칠 보산 산행은
    나, 먹돌, 외 친구 3명, 함께하려면 숙박도 가능함. ㅎㅎ

  • 17.06.28 21:13

    @먹돌 우리가 먹성이 좋아서 남아있겠어요?

  • 17.06.27 19:06

    담날 아침9시에 종진집에 집합, 칠보산가니까 생각있는사람은 남으시오~~ㅋㅋㅋ

  • 17.06.30 11:36

    먹돌님 얼굴 잊져버리겠어요

  • 17.06.28 12:27

    정확한 스케쥴을 정리하여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17.06.28 15:15

    소인원이 될꺼 같으니 상황봐서 진행하려 합니다. 상황따라 의견모아...친구집 마실 컨셉 번개이니 지기님 이래도 되겠죠?

  • 17.06.28 15:38

    @현재 당일인지 1박2일인디 2박3일 코스인지 당체 헷갈려서리 ㅋㅋ

  • 17.06.30 09:33

    올해 연례 행사에는 못 가네요.
    학술대회 시즌이라서 출근합니다.
    잘~~ 다녀오세요.

  • 작성자 17.06.30 09:41

    이궁~ 안그래도 궁금했었는데 그랬군.
    더운데 수고해~

  • 17.06.30 11:08

    제가 마늘짱아지, 쌈장 준비해갑니다.

  • 작성자 17.06.30 11:37

    오키~ 쌩유~

  • 17.06.30 16:26

    참석못하게됨을
    심히유감스럽고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오래전선약이라서 ㅉㅉㅉ
    여행님의 묵무침을먹어야하는데.
    즐산하십시요.

  • 작성자 17.06.30 16:34

    칫 !!

  • 17.06.30 20:31

    종진집 가보고 싶었는데 아끕다...
    즐시간되어요

  • 작성자 17.06.30 21:39

    가면 종진이 완전 좋아할텐데 아쉽...

  • 17.06.30 21:38

    참석 합니다

  • 작성자 17.06.30 21:40

    훗~ 어여와.

  • 17.06.30 22:17

    현재야 잘다녀와라
    함께못해 아쉽다 종진이외 산우들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

  • 작성자 17.07.01 07:32

    감사요~ 대신 잼나게 놀고올께요.

  • 17.07.01 01:00

    참가 합니다

  • 17.07.01 12:13

    출근이야 다음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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