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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들회
 
 
 
카페 게시글
가족게시판 Re:넓은들회 세계 총회에 부처
권인옥 추천 0 조회 152 16.03.07 20:2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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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08 08:36

    첫댓글 수고 정말 많이 했다. 얼마나 많은 인원이 참여해서 함께 가느냐? 에 따라 또 달라 질 것같으니 많은 사람들이 의견에 참여 하시기 바랍니다.

  • 16.03.08 23:06

    현재로서는 월요일 저녁에 선약이 있어 (하필이면 미국에서 얼마전 발견한 중력파 관련 학회일로 잠시 한국에 오는 둘째 동서와 저녁 역속 -- 그 다음날 대전으로 내려 가야한다 함) 다소 유동적이고 그 다음 화요일부터는 아저씨들의 일정에 함께 합류함에는 어려움이 없음.

    따라서 저는 위의 일정이 확정되면 언제부터 합류하는 것이 좋을 것인지를 살펴 결정할 예정입니다.

    아저씨들이 쉽지 않은 계획을 하신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 하였으면 합니다.^^

  • 16.03.09 05:52

    혹 닉으로 나올까 해서 먼저 신분을 밝힙니다
    대구고모 둘째 올씨다

    일단 저는 call 입니다

    인옥 회원 1,2안 모두 좋구요

    1)은 마음의 고향으로 추억 여행이 될 것 같고, 혹 어리고 젊은층이 많이 참여한다면 뿌리 역사 공부를 겸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고

    2)는 계절적으로 환상적인 코스입니다.다만 이 안에서 제 모친 방문은 여행 일정상 시간의 효율적 사용 면이나 어머니가 보다 많은(여행에 참여 못하는)회원을 만나 볼 수 있도록 서울로 모시고 와 총회에 참석하도록 하는 게 좋겠습니다. [서울로 오시는 것은 형과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코스 결정은 미주 3종반 아저씨들께서 의논하시어 결정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 16.03.09 06:03

    다들 여행을 해 보셔서 아시겠지만

    일정을 너무 빡빡하게(많은 것을 보려고) 짜면 여행의 즐거움 보다 피로도가 상당합니다

    큰 틀이 정해지면
    세부 일정에 제가 알고 있는 내용도 건의해 보겠습니다

    우선적으로
    참여 가능 여부(전체 혹은 일부)를 조속 밝혀주심이 주관하는(회장단 ?) 측을 최대한 도와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12월 모임 참석못하여 죄송하구요
    계종 회장 선종 총무 취임을 축하합니다

    어제 저녁 넷째 외삼촌 정정하신 음성을 들을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이상
    넓은들(너븐들 ?)모임 소수파(강 파) 대표 였습니다 ~~

  • 작성자 16.03.09 10:01

    일단 회원들이 카페에 들어와서 이 내용을 읽고 참석여부를 밝혀주는 것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인원이 대충이라도 정해져야 차편이나 식당 숙박시설 예약에 도움됩니다.
    여행은 느긋하게 그러면서 알차게 게획을 세울 예정입니다.
    걱정 마시고 참석 여부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전체 의견으로 대체로 1)안으로 정해질 듯 합니다. 이장희 원장의 자세한 도움이 필요하며 동참도 여건이 되는 한 해주시기 바랍니다.
    평일이므로 전체 일정 동참이 어려우면 본인의 일정에 맞추어 하루 이틀도 사이사이 동참이 가능하니 가능한 많은 회원들의 동참을 바랍니다.^^

  • 16.03.09 10:05

    우리부부는 1안 보다는 2안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병산서원과 하회마을, 청암정......... 2006년에 한국에 갔을때 다 들러 보았기 때문에 다시 갈 필요는 없고 남도 여행은 한번도 한 적이 없어 가 보고 싶습니다.

  • 16.03.09 10:40

    회원들이 평소에 잘 검색을 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 서로 서로 전화나 카독으로 국제 대회 알림 보았느나 물으면서 들어가 보라 권하는 것도 여론 수집의 좋은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의견을 더 수렴해 보고 가능하면 1안과 2안을 절충해서 제 3안을 만들 수도 있겠습니다.

  • 16.03.11 21:48

    특히 미국에서 오신 아저씨들이 아니 가본 곳이나 이번 기회 한번 들려 보고 싶은 곳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였으면 합니다.^^

  • 16.03.14 22:31

    총회 계획은 총무인 권선종 회원이,
    여행 일정 총괄은 권인옥 회원이
    각각 기왕에 관여하였으니 계속 주관하여 주기 바라며

    각 회원은 우선 총회 및 여행 일정에 참여 여부부터 먼저 빍혀 주면
    계획 수립에 크게 도움 될 것입니다.

  • 16.03.15 22:35

    외국서 세 분의아저씨 내외분께서 큰 결정을 내려 오시는 점을 감안 총회 뿐 아니라 여행 일정에도
    국내에 있는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요청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위에 기호외에는 확정적인 의사를 표시한 사람이 없는 것 같은데...
    차량이나 숙소 예약 등을 위해 사전 인원 확정이 필요한 것으로 사료되는 바...
    가급적 이번 주말까지는 참여 여부를 확정하여 주기 바랍니다.

    적극 참여를 독려하는 의미에서 저는 다른 약속은 모두 무시하고 최우선적으로
    전체 일정에 모두 동참토록 하겠습니다.

  • 16.03.17 19:06

    방금 출장에서 돌아왔습니다. ^^
    일단 총회는 미국 회원들이 아무래도 송파 근처에 계실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기존과 같이 "고모네 콩탕"으로 잡도록 하겠습니다.
    멀리서 오시는 분들이 고모네 콩탕이 접근성이 안좋다는 말씀을 하셨었는데 이번까지만 고모네 콩탕으로 하고 담에는 보다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 한번 물색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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