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말씀 올립니다.
땅에는
언제든지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 하겠으므로
내가 네게 명령하여 이르노니
너는 반드시 네 땅안에 네 형제중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네 손을 펼지니라(신 15:11)
서초예배당에서는 더욱 섬김의 자세로 우리의 손을 펼쳤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그리고 한국 교회와 사회 앞에 사랑의 빚을 많이 졌습니다.
첫댓글 하루 속히 우리의 본질적인 사역 인 섬김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회가 주안에서 하나되길 기도드립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서초 예배당에 가서 하나님 주신 은혜 감사함으로 그 사랑의 빚을 갚아야 합니다. 그런데 총력을 다해 섬김을 해야하는데 저들이 이렇게 발목을 잡고 있네요. 교회 얼굴에 먹칠을하고 침뱉고...하루속히 끝내 주시길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첫댓글 하루 속히 우리의 본질적인 사역 인 섬김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회가 주안에서 하나되길 기도드립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서초 예배당에 가서 하나님 주신 은혜 감사함으로 그 사랑의 빚을 갚아야 합니다. 그런데 총력을 다해 섬김을 해야하는데 저들이 이렇게 발목을 잡고 있네요. 교회 얼굴에 먹칠을하고 침뱉고...하루속히 끝내 주시길 하나님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