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 봅시다*
"여자를 반 죽이면?"
강간죄 피의자 영구와 땡칠이가 법정에 섰다.
"솔직하게 말하면 정상을 고려하겠으니 영구는
어떻게 했는지 말해보세요."여자 판사가 말했다.
이실직고하는 편이 낫겠다 싶어 피의자 영구가 답변했다.
"판사님,그때 잘못인줄 알았지만 어차피
넣었는거 한 번을
하더라도 제대로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여자를 반 죽여봤습니다."
"이번엔 피의자 땡칠이는 말해보세요,"
여자 판사가 말햇다.
아무래도 여판사의 말이 미덥지 않은 땡칠이는,
"존경하는 판사님 ,죄송합니다
.저는 그게 죄가 되는 줄
모르고 넣었는데 여자가 흥분하더니..
나~죽~네~~나 ~죽~어~~'
하기에 겁이나 얼른 뺐습니다. 여자 판사가
형량을 언도했다.
"피의자 영구는 형의 집행을 유예한다,피의자 땡칠은 실형 2년을 선고한다."
땡칠이는 너무 억울하다며 판사에게 항의했다.
"판사님,제가 왜 영구보다 무거운 처벌을 받아야합니까?"
그러자 여자 판사는 얼굴을 붉히며 조용히 말했다.
"도중에 빼는 죄가 더 큽니다,"
"네 저는 육체파에요
하루는
시아버지께서
신혼여행을 다녀온
새며느리의 인사를 받으면서
덕담을 하는 중에
"얘야 아가야 너는 어디 이씨인고?"
"네 전주 이씨예요."
"내 며느리가 그러면 그렇지 참 똑똑다.
그럼 파는 무슨 파인고? "
한참을 머뭇거리던 며느리 왈
네, 아버님 지는 육체파입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