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민여러분 바쁘신 중에도 잠시 들러 주시면 참 좋으신데여...
이쁜 글 퍼 왔네여...
가을이 엊그제 지나는가 했더니 겨울 깊숙이 들어와
있네요
11월도 3 일 이면 끝나고 12월이 곧 달려드네요.
못다이룬 소망들일랑 남은 시간 속에서 알뜰히 채우
시길요.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 할지라도,그 사람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되돌아
볼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기온이 많이 내려가 쌀쌀
합니다.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한 화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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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가 많으시지요
감사합니다...ㅎ
제주도.바쁨이 빨리 끝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