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결혼하고 아이 낳으면 3.2억원까지 증여세 '0원'...바보나라의 얼빠진 정책...증여세가 무서워서 결혼하지 않고 아이를 낳지 않는 것인가? 결혼하지 않는 것은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다. 살면서 평생 일해도 내집 하나 장만하기 어려운 나라라면 결혼을 망설일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결혼을 한다고 해도 아이가 저절로 생기는 것은 아니다. 이미 한국인들은 백신접종과 지엠오 식품으로 인해서 남자는 씨 없는 남자.. 여자들은 아이 낳지 못하는 석녀가 되었다. 이미 관련된 통계자료가 나와 있지만 한국의 정치인들은 눈이 멀어버려서 보지 못한다. 한국인들은 자기가 암에 걸려 죽어가면서도 그것이 백신접종과 지엠오 때문인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다.
RT : 2024년 1월 4일 22:35 엡스타인 문서 덤프는 '은폐'됐다 - 원고 보수 평론가 마이크 서노비치(Mike Cernovich)는 FBI가 사망한 소아성애자의 협박 은닉물을 숨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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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스라엘 네타냐후가 계속 버티면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게 될 거에요. 그러면 서방경제의 침몰은 기정사실이 될 겁니다. 그리고 한국과 일본처럼 에너지를 중동으로부터 수입하는 나라의 경제도 침몰하게 될 겁니다. 서방 경제에 일대 혼란이 발생하게 될 겁니다. 만약 이런 사태가 벌어지면 말 그대로 중동에서 이스라엘이 지워지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쨌든 2024년은 지난 몇백년간 세계를 지배해왔던 서방의 주도권이 다극화로 이동하는 분기점이 될 것이기에 혼란이 가중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혼란은 서방에게는 혼란이지만 억눌려 왔던 많은 나라들에게는 해빙의 분위기가 될 겁니다. 한국이 지금은 이렇지만 한국도 오래지 않아서 미국의 그늘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고 남북통일을 모색하게 될 겁니다.
이것은 우리가 하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세계의 분위기 자체가 이렇게 흘러가고 있으니까 어쩔 수 없이 이런 분위기가 형성이 될 것이고 그동한 한국을 주름잡았던 친일파들의 약세와 함께 민족주의자들이 수면 위로 올라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다만 얼마나 빠른 시간 안에 이런 것이 드러나느냐 하는 문제가 있는데 한국은 아마도 가장 늦게 이런 세계의 분위기를 감지하게 될 것 같습니다.
연말연시 서아시아에서는 테러가 줄을 잇고 있다. 지난 연말 시리아 다마스커스에서는 이란 혁명수비대의 시리아주둔 사령관격인 무사비의 집을 이스라엘이 미사일로 폭격해 암살했다. 그는 이란과 시리아를 연결하는 핵심 인물이었다.
그리고 하마스의 2인자격인 아루리를 레바논 베이루트 남쪽 다히야구역의 하마스연락 사무소를 이스라엘이 드론으로 폭격해 카셈부대 일부 지휘관들과 함께 암살했다.
바로 이어 미국에 의해 암살된 이란 혁명수비대 사령관 솔레이마니의 연례 추모행사에 자살폭탄이 터져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망했다. ISIS는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말했지만, 그 보다는 이스라엘 모사드의 소행이라는 의혹이 강력히 제기되고 있다. 이란국내에선 반미, 반이스라엘 성토가 하늘을 찌른다. 그리고 본격적인 핵무기 개발을 가속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다시 힘을 받고 있다. 그리고 성속이 혼융된 서아시아 정치문화에서 암살은 ‘순교’로 이해되고 이로써 반작용은 나선적으로 오히려 확장된다. 쉽게 말해 전투력의 가장 중요한 구성요소중 하나인 적의 전투의지가 오히려 강화된다는 말이다. 테러리스트 1명을 사살하면 새 테러리스트 6명이 생긴다는 연구를 본 기억이 있다.
표면적으로는 어떻든 사건의 배후에 이스라엘이 있다고 보여진다. 이란 테러 다음 날 이스라엘군 정보국장은 “우리 정보원이 가자에서 이란까지 적들에게 광범위한 데미지를 가하고 있다.“ 그럼 이스라엘은 왜?
이스라엘은 확전을 원한다. 그래야 네타냐후도 살고, 시오니스트도 산다. 이는 전쟁이 계속되어야 우크라이나 젤렌스키가 사는 것과 같은 원리다. 제노사이드가 계속되면서 바이든의 대이스라엘 지지도 부침을 겪을 수밖에 없다. 바이든에게 자신의 재선만큼 중요한 것은 없기 때문이다. 바이든과 미국을 이스라엘 지지에 묶어 놓기에 확전만큼 좋은 고리는 없다. 그래서 이란을 도발해 선공을 유도해 낸다면 전쟁은 지금까지의 국지전에서 ‘지역전’으로 확대된다. 그 다음은 세계대전이다. 이스라엘로선 여기까진 아직 신경쓸 바 없다.
러시아도 지역전 이하 일정수준까지 전쟁이 계속되는 것이 나쁘지 않다. 미국의 주의를 우크라에서 돌릴 수 있고 무엇보다 미국의 전력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아직도 공식적으로 러시아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사이 양다리를 걸치고, 하마스보다 이른바 ‘대통령’ 압바스를 선호한다. 중국은 분명 친이란, 친팔레스타인 쪽에 더 큰 무게를 두고 있다. 이란산 석유의 절대량은 중국이 구입한다. 이는 마치 우크라전 초기 러산 석유를 인도가 대량구매한 이치와 비슷하다. 이란은 러가 좀 더 적극적으로 팔문제에 개입하기를 원하지만 여전히 푸틴은 때를 기다리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란과 미국사이 전쟁이 발발하면 상황은 달라 진다. 중, 러 모두 이란과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포기하진 못한다. 지정전략적으로 러의 남진과 중의 서진(일대일로)에서 이란은 교차점이다. 그리고 중러이란 전략적 협력관계로서부터 얻는 이익이 너무 크다.
가자전쟁의 향방도 여전히 미정이다. 하마스섬멸을 외치지만 현 전황은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 홍해에 항공모함을 들이 댓지만 예멘의 안사르알라정부군 역시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헤즈볼라는 여전히 위협적이고, 시리아/이라크에서의 시아 무장세력의 공격도 잦아들 기미가 없다. 하지만 이란과 미국 전쟁의 개시는 규모와 지정학적 충격 면에서 차원이 다르다.
현 단계에서 해법은 없다. 세계는 진정한 ‘신세계(무)질서’로 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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