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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5. 谷風之什곡풍지습>>
<01. 谷風곡풍 골짜기 바람>
習習谷風, 維風及雨. 將恐將懼, 維予與女. 將安將樂, 女轉棄予.
習習谷風, 維風及頹. 將恐將懼, 寘予于懷. 將安將樂, 棄予如遺.
習習谷風, 維山崔嵬. 無草不死, 無木不萎. 忘我大德, 思我小怨.
[모시서] 주 유왕을 풍자한 것으로 천하의 습속이 각박해져서 친구 사이의 도가 끊어져 서로 원망하는 시.
[을유본] 소박맞은 여인이 마음 변한 남편을 원망하며 부른 시.
<02. 蓼莪육아 더부룩한 다북쑥>
蓼蓼者莪, 匪莪伊蒿. 哀哀父母, 生我劬勞.
蓼蓼者莪, 匪莪伊蔚. 哀哀父母, 生我勞瘁.
缾之罄矣, 維罍之恥. 鮮民之生, 不如死之久矣. 無父何怙, 無母何恃. 出則銜恤, 入則靡至.
父兮生我, 母兮鞠我. 拊我畜我, 長我育我, 顧我復我, 出入腹我. 欲報之德, 昊天罔極.
南山烈烈, 飄風發發. 民莫不穀, 我獨何害.
南山律律, 飄風弗弗. 民莫不穀, 我獨不卒.
[모시서] 주 유왕을 풍자한 것으로 백성들이 고달프고 괴로우나 효자가 부모를 끝까지 봉양하지 못함을 슬퍼한 시.
[열행자] 부모의 은혜와 효도의 어려움을 노래한 시.
<03. 大東대동 동쪽 나라>
有饛簋飧, 有捄棘匕. 周道如砥, 其直如矢. 君子所履, 小人所視. 睠言顧之, 潸焉出涕.
小東大東, 杼柚其空. 糾糾葛屨, 可以履霜. 佻佻公子, 行彼周行. 旣往旣來, 使我心疚.
有洌氿泉, 無浸穫薪. 契契寤歎, 哀我憚人. 薪是穫薪, 尙可載也. 哀我憚人, 亦可息也.
東人之子, 職勞不來. 西人之子, 粲粲衣服. 舟人之子, 熊羆是裘. 私人之子, 百僚是試.
或以其酒, 不以其漿. 鞙鞙佩璲, 不以其長. 維天有漢, 監亦有光. 跂彼織女, 終日七襄.
雖則七襄, 不成報章. 睆彼牽牛, 不以服箱. 東有啓明, 西有長庚. 有捄天畢, 載施之行.
維南有箕, 不可以簸揚. 維北有斗, 不可以挹酒漿. 維南有箕, 載翕其舌. 維北有斗, 西柄之揭.
[모시서] 나라의 혼란을 풍자한 것으로 담대부(譚大夫)가 동쪽 여러 나라들이 부역에 시달리고 재산상 손해본 고통을 알린 시.
[을유본] 동쪽의 여러 나라들이 서쪽 주 왕실의 차별 대우와 과중한 부역을 원망한 시.
<04. 四月사월 사월>
四月維夏, 六月徂暑. 先祖匪人, 胡寧忍予.
秋日淒淒, 百卉具腓. 亂離瘼矣, 爰其適歸.
冬日烈烈, 飄風發發. 民莫不穀, 我獨何害.
山有嘉卉, 侯栗侯梅. 廢爲殘賊, 莫知其尤.
相彼泉水, 載淸載濁. 我日構禍, 曷云能穀.
滔滔江漢, 南國之紀. 盡瘁以仕, 寧莫我有.
匪鶉匪鳶, 翰飛戾天. 匪鱣匪鮪, 潛逃于淵.
山有蕨薇, 隰有杞桋. 君子作歌, 維以告哀.
[모시서] 주 대부가 유왕을 풍자한 것으로 조정에 있는 자들이 탐욕스럽고 잔인하여 제후국들이 더 이상 화를 입고 있을 수 없어서 원한을 풀고자 난을 일으킨 정황을 읊은 시.
[을유본] 난리를 만나게 된 자기 스스로의 불행을 슬퍼한 시.
<05. 北山북산 북쪽 산에 올라>
陟彼北山, 言采其杞. 偕偕士子, 朝夕從事. 王事靡盬, 憂我父母.
溥天之下, 莫非王土. 率土之濱, 莫非王臣. 大夫不均, 我從事獨賢.
四牡彭彭, 王事傍傍. 嘉我未老, 鮮我方將. 旅力方剛, 經營四方.
或燕燕居息, 或盡瘁事國. 或息偃在牀, 或不巳于行.
或不知叫號, 或慘慘劬勞. 或棲遲偃仰, 或王事鞅掌.
或湛樂飮酒, 或慘慘畏咎. 或出入風議, 或靡事不爲.
[모시서] 주 대부가 유왕을 풍자한 것으로 행역에서 사람을 부리는 것이 공평하지 않고 나랏일에 이미 힘썼는데도 부모를 봉양하지 못하는 정황을 한탄한 시.
[열행자] 부역에 시달리는 백성의 고통과 효도의 좌절, 그리고 불공평한 사회구조를 풍자한 시.
<06. 無將大車무장대거 큰 수레 몰지 마라>
無將大車, 祇自塵兮. 無思百憂, 祇自疧兮.
無將大車, 維塵冥冥. 無思百憂, 不出于熲.
無將大車, 維塵雍兮. 無思百憂, 祇自重兮.
[모시서] 주 대부가 소인과 함께 일한 것을 뉘우치는 시.
[을유본] 행복하는 사람들의 괴로움을 노래한 시.
<07. 小明 밝은 하늘>
明明上天, 照臨下土. 我征徂西, 至于艽野. 二月初吉, 載離寒暑. 心之憂矣, 其毒大苦. 念彼共人, 涕零如雨. 豈不懷歸, 畏此罪罟.
昔我往矣, 日月方除. 曷云其還, 歲聿云莫. 念我獨兮, 我事孔庶. 心之憂矣, 憚我不暇. 念彼共人, 睠睠懷顧. 豈不懷歸, 畏此譴怒.
昔我往矣, 日月方奧. 曷云其還, 政事愈蹙. 歲聿云莫, 采蕭穫菽. 心之憂矣, 自詒伊戚. 念彼共人, 興言出宿. 豈不懷歸, 畏此反覆.
嗟爾君子, 無恒安處. 靖共爾位, 正直是與. 神之聽之, 式穀以女.
嗟爾君子, 無恒安息. 靖共爾位, 好是正直. 神之聽之, 介爾景福.
[모시서] 주 대부가 난세에 벼슬한 것을 후회한 시.
[을유본] 주 대부가 2월에 서쪽 땅으로 종군하여 해가 다가도록 돌아가지 못하므로 하늘을 부르며 호소한 시.
<08. 鼓鍾고종 종소리>
鼓鍾將將, 淮水湯湯. 憂心且傷. 淑人君子, 懷允不忘.
鼓鍾喈喈, 淮水湝湝. 憂心且悲. 淑人君子, 其德不回.
鼓鍾伐鼛, 淮有三洲. 憂心且妯. 淑人君子, 其德不猶.
鼓鍾欽欽, 鼓瑟鼓琴. 笙磬同音. 以雅以南, 以籥不僭.
[모시서] 주 유왕을 풍자한 시.
[을유본] 군주의 덕 부족과 정치적 혼란을 풍자하고, 동시에 백성들의 근심과 불안을 드러낸 시.
<09. 楚茨초자 더부룩한 가시나무>
楚楚者茨, 言抽其棘. 自昔何爲, 我蓺黍稷. 我黍與與, 我稷翼翼. 我倉旣盈, 我庾維億. 以爲酒食, 以享以祀, 以妥以侑, 以介景福.
濟濟蹌蹌, 絜爾牛羊, 以往烝嘗. 或剝或亨, 或肆或將. 祝祭于祊, 祀事孔明. 先祖是皇, 神保是饗. 孝孫有慶. 報以介福, 萬壽無疆.
執爨踖踖, 爲俎孔碩, 或燔或炙. 君婦莫莫, 爲豆孔庶. 爲賓爲客, 獻酬交錯. 禮儀卒度, 笑語卒獲. 神保是格. 報以介福, 萬壽攸酢.
我孔熯矣, 式禮莫愆. 工祝致告, 徂賚孝孫. 苾芬孝祀, 神嗜飮食. 卜爾百福, 如幾如式. 旣齊旣稷, 旣匡旣勑. 永錫爾極, 時萬時億.
禮儀旣備, 鍾鼓旣戒. 孝孫徂位, 工祝致告. 神具醉止, 皇尸載起. 鼓鍾送尸, 神保聿歸. 諸宰君婦, 廢徹不遲. 諸父兄弟, 備言燕私.
樂具入奏, 以綏後祿. 爾殽旣將, 莫怨具慶. 旣醉旣飽, 小大稽首. 神嗜飮食, 使君壽考. 孔惠孔時, 維其盡之. 子子孫孫, 勿替引之.
[모시서] 주 유왕을 풍자한 것으로 정치가 번거롭고 부세가 무거워 밭은 묵고 황폐해져서 기근과 재난이 겹쳐 백성들은 마침내 유랑하게 되고 제사를 지내지 못하게 되자 군자가 옛일을 생각하며 탄식한 시.
[을유본] 예의 정연한 제사를 노래한 시.
<10. 信南山신남산 길게 뻗은 저 남산은>
信彼南山, 維禹甸之. 畇畇原隰, 曾孫田之. 我疆我理, 南東其畝.
上天同雲, 雨雪雰雰. 益之以霢霂, 旣優旣渥, 旣霑旣足, 生我百穀.
疆場翼翼, 黍稷彧彧. 曾孫之穡, 以爲酒食. 畀我尸賓, 壽考萬年.
中田有廬, 疆場有瓜. 是剝是菹, 獻之皇祖. 曾孫壽考, 受天之祜.
祭以淸酒, 從以騂牡, 享于祖考. 執其鸞刀, 以啓其毛, 取其血膋.
是烝是享, 苾苾芬芬, 祀事孔明. 先祖是皇. 報以介福, 萬壽無疆.
[모시서] 주 유왕을 풍자한 것으로 성왕의 업을 닦지 못하고 천하를 잘 다스려 우왕의 공을 받들지 못하자 군자가 옛일을 생각하며 탄식한 시.
[을유본] 보제(報祭) 제사를 노래한 시.
<<소아-6. 甫田之什보전지습>>
<01. 甫田보전 넓은 밭>
倬彼甫田, 歲取十千. 我取其陳, 食我農人. 自古有年. 今適南畝, 或耘或耔, 黍稷薿薿. 攸介攸止, 烝我髦士.
以我齊明, 與我犧羊, 以社以方. 我田旣臧, 農夫之慶. 琴瑟擊鼓, 以御田祖. 以祈甘雨, 以介我稷黍, 以穀我士女.
曾孫來止, 以其婦子, 饁彼南畝, 田畯至喜. 攘其左右, 嘗其旨否. 禾易長畝, 終善且有. 曾孫不怒, 農夫克敏.
曾孫之稼, 如茨如梁. 曾孫之庾, 如坻如京. 乃求千斯倉, 乃求萬斯箱. 黍稷稻粱, 農夫之慶. 報以介福, 萬壽無疆.
[모시서] 주 유왕을 풍자한 것으로 군자가 현재를 슬퍼하며 옛날을 생각한 시.
[을유본] 주 왕조의 농사시.
<02. 大田대전 한밭>
大田多稼, 旣種旣戒, 旣備乃事. 以我覃耜, 俶載南畝, 播厥百穀. 旣庭且碩, 曾孫是若.
旣方旣皁, 旣堅旣好, 不稂不莠. 去其螟螣, 及其蟊賊, 無害我田稚. 田祖有神, 秉畀炎火.
有渰萋萋, 興雨祈祈. 雨我公田, 遂及我私. 彼有不穫稚, 此有不斂穧, 彼有遺秉, 此有滯穗, 伊寡婦之利.
曾孫來止, 以其婦子, 饁彼南畝, 田畯至喜. 來方禋祀, 以其騂黑, 與其黍稷. 以享以祀, 以介景福.
[모시서] 주 유왕을 풍자한 것으로 홀아비와 과부가 스스로 살아갈 수 없음을 읊은 시.
[을유본] 농사짓고 풍년맞음을 감사드리는 제사의 모습을 노래한 시.
<03. 瞻彼洛矣첨피락의 저 낙수를 바라보니>
瞻彼洛矣, 維水泱泱. 君子至止, 福祿如茨. 韎韐有奭, 以作六師.
瞻彼洛矣, 維水泱泱. 君子至止, 鞸琫有珌. 君子萬年, 保其家室.
瞻彼洛矣, 維水泱泱. 君子至止, 福祿旣同. 君子萬年, 保其家邦.
[모시서] 주 유왕을 풍자한 것으로 옛 명왕들의 그러하였음을 생각하여 제후들에게 작명을 내리고 선한 것을 상 주고 악한 것을 벌 주던 질서를 노래한 시.
[을유본] 천자가 제후들을 동도(낙양)에 모아 놓고 무사(武事)를 강할 Eop 제후가 천자를 기린 시.
<04. 裳裳者華상상자화 화려한 꽃>
裳裳者華, 其葉湑兮. 我覯之子, 我心寫兮. 我心寫兮, 是以有譽處兮.
裳裳者華, 芸其黃矣. 我覯之子, 維其有章矣. 維其有章矣, 是以有慶矣.
裳裳者華, 或黃或白. 我覯之子, 乘其四駱. 乘其四駱, 六轡沃若.
左之左之, 君子宜之. 右之右之, 君子有之. 維其有之, 是以似之.
[모시서] 주 유왕을 풍자한 것으로 옛날 벼슬하던 사람들은 대대로 녹을 받았으나 소인이 자리를 차지하자 참소와 아첨이 만발하여 현자들과 공신들이 멀어지게 된 사정을 읊은 시.
[을유본] 천자가 제후를 칭찬한 시.
<05. 桑扈상호 청작새>
交交桑扈, 有鶯其羽. 君子樂胥, 受天之祜.
交交桑扈, 有鶯其領. 君子樂胥, 萬邦之屛.
之屛之翰, 百辟爲憲. 不戢不難, 受福不那.
兕觥其觩, 旨酒思柔. 彼交匪敖, 萬福來求.
[모시서] 주 유왕을 풍자한 것으로 군신과 상하가 움직일 때마다 예의와 문채가 없음을 읊은 시.
[을유본] 천자를 찬미한 시.
<06. 鴛鴦원앙 원앙새>
鴛鴦于飛, 畢之羅之. 君子萬年, 福祿宜之.
鴛鴦在梁, 戢其左翼. 君子萬年, 宜其遐福.
乘馬在廏, 摧之秣之. 君子萬年, 福祿艾之.
乘馬在廏, 秣之摧之. 君子萬年, 福祿綏之.
[모시서] 주 유왕을 풍자한 것으로 옛 명왕들의 그러하였음을 생각하여 만물과 교제함에 법도가 있었고 스스로 생활을 누림에도 절도가 있었음을 노래한 시.
[을유본] 천자를 송축하는 시.
<07. 頍弁규변 점잖은 고깔>
有頍者弁, 實維伊何. 爾酒旣旨, 爾殽旣嘉. 豈伊異人, 兄弟匪他. 蔦與女蘿, 施于松柏. 未見君子, 憂心弈弈. 旣見君子, 庶幾設懌.
有頍者弁, 實維何期. 爾酒旣旨, 爾殽旣時. 豈伊異人, 兄弟具來. 蔦與女蘿, 施于松上. 未見君子, 憂心怲怲. 旣見君子, 庶幾有臧.
有頍者弁, 實維在首. 爾酒旣旨, 爾殽旣阜. 豈伊異人, 兄弟甥舅. 如彼雨雪, 先集維霰. 死喪無日, 無幾相見. 樂酒今夕, 君子維宴.
[모시서] 주 유왕이 포학무친하여 친족들과도 함께 즐기지 못하여 외로이 망해 가고 있음을 제공(諸公)들이 풍자하는 뜻에서 지은 시.
[을유본] 형제들과 친척들이 모여 잔치하는 것을 읊은 시.
<08. 車舝거할 수레 굴대 빗장>
間關車之舝兮, 思孌季女逝兮. 匪飢匪渴, 德音來括. 雖無好友, 式燕且喜.
依彼平林, 有集維鷮. 辰彼碩女, 令德來敎. 式燕且譽, 好爾無射.
雖無旨酒, 式飮庶幾. 雖無嘉殽, 式食庶幾. 雖無德與女, 式歌且舞.
陟彼高岡, 析其柞薪. 析其柞薪, 其葉湑兮. 鮮我覯爾, 我心寫兮.
高山仰止, 景行行止. 四牡騑騑, 六轡如琴. 覯爾新昏, 以慰我心.
[모시서] 주 대부가 유왕을 풍자한 것으로 포사가 무도한 짓을 멋대로 하기 때문에 주나라 사람이 현녀를 얻어 임금에게 짝지어 주고 싶어서 노래한 시.
[을유본] 신혼의 즐거움을 노래한 시.
<09. 靑蠅청승 쉬파리>
營營靑蠅, 止于樊. 豈弟君子, 無信讒言.
營營靑蠅, 止于棘. 讒人罔極, 交亂四國.
營營靑蠅, 止于榛. 讒人罔極, 構我二人.
[모시서] 주 대부가 남을 모함하는 말을 잘 믿는 유왕을 풍자한 시.
[을유본] 남을 모함하기 잘하는 자들을 쉬파리에 비유하며 풍자한 시.
<10. 賓之初筵빈지초연 잔치에 오신 손님>
賓之初筵, 左右秩秩. 籩豆有楚, 殽核維旅. 酒旣和旨, 飮酒孔偕. 鍾鼓旣設, 擧酬逸逸. 大侯旣抗, 弓矢斯張. 射夫旣同, 獻爾發功. 發彼有的, 以祈爾爵.
籥舞笙鼓, 樂旣和奏. 烝衎烈祖, 以洽百禮. 百禮旣至, 有壬有林. 錫爾純嘏, 子孫其湛. 其湛曰樂, 各奏爾能. 賓載手仇, 室人入又. 酌彼康爵, 以奏爾時.
賓之初筵, 溫溫其恭. 其未醉止, 威儀反反. 曰旣醉止, 威儀幡幡. 舍其坐遷, 屢舞僊僊. 其未醉止, 威儀抑抑. 曰旣醉止, 威儀怭怭. 是曰旣醉, 不知其秩.
賓旣醉止, 載號載呶. 亂我籩豆, 屢舞僛僛. 是曰旣醉, 不知其郵. 側弁之俄, 屢舞傞傞. 旣醉而出, 並受其福. 醉而不出, 是謂伐德. 飮酒孔嘉, 維其令儀.
凡此飮酒, 或醉或否. 旣立之監, 或佐之史. 彼醉不臧, 不醉反恥. 式勿從謂, 無俾大怠. 匪言勿言, 匪由勿語. 由醉之言, 俾出童羖. 三爵不識, 矧敢多又.
[모시서] 위(衛) 무공이 주 무왕의 황폐함을 풍자하여 지은 시.
[을유본] 대사례(大射禮)의 모습을 노래한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