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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음이며, 깊숙함의 모든 전생들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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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 어머님!
복잡하고 복잡한 혼란의 지구별인 現 세상에서......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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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광자님 강설!
상승의문! 상승의문 형제단!
함께, 하늘 모임을 시작 하겠습니다!
근원의 빛! 창조의 빛!
삼위일체 하느님! 함께 해 주세요.
빛을 함께 해 주세요.
자비의 빛! 연민의 빛! 풍요의 빛!
부활의 빛! 은총의 빛!
빛을 함께 해 주세요!
빛을 함께 해 주세요!
우리는 위대한 근원의 빛! 한빛!
창조주 하느님과 동체입니다.
우리는 지금의 지구에서 하느님의
아바타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창조주 하느님은,
우리와 동시에 한 몸이면서 삼위일체이며, 우주 만유입니다.
우리는 동체 생명입니다.
모두 다 한 생명입니다.
그들이 나고, 나가 그들이며,
우리가 그들이고, 그들이 우리입니다.
삼발라의 대사님!
우주의 천사군단!
에스페라다 함선!
파라다이스 함선!
뉴에루살렘호 빛의 함선!
상승의 빛, 상승의문 형제단
수호함선!
빛을 함께 해 주세요!
샴발라의 빛! 샴발라 빛의 형제들!
사나트 쿠마라님! 마이뜨레야님!
열두위원회 빛의 대사님들!
다 함께 해 주세요.
빛을 함께 해 주세요.
大우주 광명 천사님들! 대한민국!
가이아 어머니!
모두 모두 하나의 생명이고, 또한 근원입니다.
중략......
***
믿음!
기독교인들은 예수의 얼굴만을 보고서 그 얼굴이 예수 자체인 줄로 알고 있음.
진짜 영은 형상이 없음인데도......
부처님을 믿습니다.
종교인들! 그들은 형상이 없으면,
믿음까지도 없게 됨.
聖人들의 참 말씀을 나로 믿어야 하는 것이며, 또한 나의 생명이 예수님과 부처님과의 동체 생명임을 믿어야
하는 것!
참 믿음은 예수님 및 부처님을, 나로 믿는 것임,
자성신 자성불이 참나이기에......
예수님, 부처님의 진아와 나의 진아는 하나임.
예수 부처는 불상이나 얼굴이 아니고, 하나의 생명 태양인 것!
더 높은 차원에서는,
하느님을 나로 믿는 것임.
사실, 진짜는 하느님이 나인 것이며, 이것이 참 깨달음이라!
내가 우주적인 생명이요, 우주 전체이며, 온 우주가 나 하나 뿐인, 그 무한의 생명인 것임.
보여지는 형상만 다를 뿐!
우주에서 하나 밖에 없는 나인 것!
참 깨달음의 상태는, 전 생명이 단 하나 뿐인 것을......
없던 것이 새로 생겨난 것이 아니라, 이미 태초부터 그렇게 존재하고 있었던 것임.
6년 동안 보리수 밑에서 고생했는데, 깨닫고 보니 누구나 알던 모르던 이미 부처라!
이미 부처였는데,
부처가 그 부처를 찾고 있었구나.
6년 동안 헛고생을 했던 것이 아닌가?
온 세상이 모두 부처구나.
나 뿐만 아니라, 모두가 부처인 것임에......
그 때! 새벽 별, 금성, 계명성!
옛날의 새벽별이 동반 성불,
무량광명佛! 그 것이 나였음이라!
나중에 알고 보면,
안 닦아도 깨달았다!를 드디어 깨닫는 것임.
이미 다이아몬드인 것임.
그 보석에 묻어있는 먼지만 털어내는 것!
그것이 수행이요, 곧 닦는 것임.
이것이, 바로 미터의 정답이 되겠음.
보석을, 더욱 더 반짝 반짝 빛나게
돋움을 시키는 것이 중생의 무명을
털어내는 것임.
중생들도 없이,
모두 깨달았다고 알던 그 어느 날!
부처님께서 하늘로 돌아가실 생각을 했을 때, 하늘에서는 난리가 났던 것이기에, 그 때부터 초전법륜으로 하늘 그림의 설법이 시작 되었음이라!
구求하는 자! 깨닫고자 하는 자!
그 자가 곧 참 나다!
누구나 구하기도 전에 이미 깨달아
있음에......
없는 깨달음, 없는 천국을 만들 수가 없는 일!
산삼이 있기에 심마니가 찾는 것!
금 광맥이 있기에 금을 찾아 헤매는 것!
깨달음의 세계가 있기에 그것을 깨닫고 또 알고자 하는 것!
없는 것은 찾을 필요조차 없음이라!
아무리 바보라도, 우리가 이미 부처이기에, 그가 자신 속에 있기 때문에
찾는 것임.
밖에서 찾는다면, 백년 천년도 하청 세월의 어리석음이라!
화엄경이라는 최고의 경전에 들어있는 경구는,
초발심시 변정각便正覺)이라!
道를 시작할 때, 이미 부처인 것!
팔만대장경에서의 핵심 내용은,
너희들이 곧 부처다!
반야심경도 마찬가지임.
그 첫 머리에, "깨닫고 보니 해탈이요, 이미 부처였더라!
God I am!은
가장 빠른 핵심의 명상법이겠음.
최고의 말씀! 하느님이 곧 나다.
신이 곧 나다.
진아가 상위자아면서, 또 하느님이다.
우주에는 하나 밖에 없다.
God Only I am!
이것은 천부경의 핵심이기도 함.
이것을 만트라로 한 것이 옴(OM)인 것임.
우주의 근원佛, 하느님을 말씀으로 나타낸 것이 옴🕉!
그 진동음!
빛이 되어 우주가 생겨난 것임.
桓 하느님 중,
7번 째의 지위리 환인께서 옴신의
역할자 분임.
세상의 마지막 때(개벽), 내가 옴을
발하니,
모든 신들과 중생들이 깨어났느니라!
만트라 중, 옴이 그래서 좋은 것임.
이것을 전개해 놓은 것이,
옴 마니 반 메 훔!
이 만트라를 자주 독송하게 된다면,
그대의 삶이 변하리라!
옴 마니 반 메 훔은,
우주적인 6佛의 총합 통불이라!
옴口菴은, 우주의 중심으로 계시는
근원불이요, 법신불!
마口麻는 동방 불세계의 아촉불!
니口尼는 남방불세계의 아촉불!
반口半은 서방 극락정토의 아미타불 불세계!
훔口牛은 공중불(空中佛)로 우주적 확산과 완성을 성취한 불모임!
석가모니 부처 등, 道를 닦아 부처가 된 불공성취불!
옴은, 비로자나불임.
훔은, 우주가 한 바퀴 돌아 창조가
완성을 성취한 불세계라!
구원을 받으려면,
훔口牛(소울음 소리)이 들리는 곳으로 가라.
그대가 옴마니반메훔!
빛의 진동이 되시라!
(격암유록에서~)
우주 천국은 3불의 세계라!- 법신佛! 보신佛! 화신佛!
법신佛!: 근원불로, 비로자나불(바이로차나불)
보신佛!: 노사나불로, 법신불의 진신불임!
화신불!: 석가모니불 등, 깨달음을 성취한 붓다들!
천국의 모든 빛들은,
삼위일체의 통불이요, 법신불이며 화신불이겠음.
천국!
미시의 천국과 거시천국이 있음이라!
미시천국은, 나와 모든 내면의 천국이 들어 있으며, 모든 존재의 자체임.
거시의 천국은, 창대한 우주의 천국으로, 모든 빛의 차원 별 세계가 천국이며,
그들의 수도가 그 세계의 중심 천국인 것임!
미시 천국과 거시 천국은, 분리된 것이 아니고 하나인 것이며,
통째임(Only One 천국)
미시 천국을 확~뒤집으면, 거시 천국이 되는 것임.
인간을 확~까서 뒤집게 되면 신인 것처럼......
미시 천국과 거시 천국은,
저 무한의 우주를 관통해 있음.
하느님의 빛이고, 또 영의 세계임.
부처님은,
천국(佛天)을 여러가지 단어로 표현하심.
도리天, 도솔天, 아미타天, 비상天(하보나엔),비비상天, 비비비상天!
28천은, 형상이 없는 천국이며, 우주의 다차원 세계임.
아미타불은 아미타천의 제왕이심!
이들이 진짜 하늘 빛의 현실 세계임.
선(禪)의 공안 중에, 萬法歸一 만법은 귀일한다.
세상만사는,
그 하나를 알면 진리- 천국부터 모든 것이 해결 되느니라!
모든 필요한 것이, 그에 더해지리라!
대행스님의 말씀!
수학의 한 공식을 풀리면, 모든 공식이 다 풀린다.
(수행의 과정 중, 어릴 때 이미 깨달아 있었음.
의식이, 지구 차원을 넘어선 깨달음임)
삼일신고 중 멋진 구절(말씀)이 있음.
에너지도, 참 대단함에.....
창조의 신은,
有 大德: 하느님의 영광과 모든 앎과, 무한한 지혜와 사랑이 이루어진 공덕이 충만하고,
大慧 大力: 우주의 모든 세계를 관통하는 큰 지혜와 창조력을 갖춤이시라!
생천주 무수세게: 그는 우주의 만유 만 세계의 창조를 주관하시며,
섬진무루: 모든 창조물을
하나도 빠짐없이,
소소영영: 너무나 맑고 밝은 법신 천국 진아의 빛은,
불감명랑: 이는 상상을 불허함이라!
성기원도 절친견: 큰소리로 열심히 기도를 한다 해도,
그렇게 밖으로 구해서는 절대로 하느님을 만날 수가 없느니라!
자성구자 강재이뇌: 내면 본성을 보자 하니, 이미 내가 신이더라!
진리의 말씀은,
원자폭탄 보다 강력한 힘이 있음.
천부경, 삼일신고, 반야심경 등
진리의 말씀은 하늘로 通해 있음이기에,
깨닫기 전에는 하늘을 못 보고,
구름만 보게 되고, 바다 또한 못 보면서 거품만 보게 되는 것임.
그러나 알고 보면 파도가 바다를 머금고, 구름이 하늘을 머금고 있음.
구름이 하늘의 성품을 가지고 있으며, 구름을 통해 하늘을 보게 되는 것임.
하늘이 그 구름을 만드는 것!
구름은 세상이고, 또 인간이겠음.
태평양의 커다란 바다나,
서해안 작은 바다의 물도 똑같은 바다인 것!
인간이나 신이나, 또 하느님이나
모두 같음을 인정하시라!.
마음의 쉼이란, 깨달음의 기초가 되는 것임.
한 사람이 저기 세상 속을-
인파속을 걸어가고 있었음.
앞에 보이는 장애물-
사람들을 그냥 피해서 공간을 가면 되는데도,
중생은 이리 저리 부딪치고 화를 내면서 가고 있음.
마음의 쉼- 무심으로 가라- 상관 말고 그냥 통과하면 될 일!
그럼에도 사람들은 부딪치면서, 苦의 스트레스를 만들고,
에너지를 소진하면서 계속하고 있음이라!
그것이 당연한 것이고, 또 잘난 체도 하면서......
평가 조차도 부딪힘이 되는 것!
무심行을 해야 함이라!
그것이 삶의 수행인 것을!
중생의 하루의 삶이 그러할진대,
마음의 쉼!
깨달음과 구원은, 그 단계부터 시작하시라!
만법귀일!
돈을 억지로 벌려고 하면,
그 또한 어리석음이라......
도를 피해 다른 길을 가게 되면,
당연히 돈도 못 벌고 깨달음 또한 비켜서 지나가게 됨이라......
깨달음을 우선하게 된다면, 다른 것도 저절로 해결이 됨.
하늘에서는, 원래 본심으로 살게 되면, 사람이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도록, 더불어서 안전하게 도와주는 것임에도,
물질 앞에 혈안이 되게 되면,
그마만큼 온전한 길이 멀어지게 됨.
하늘의 길이란, 하나만 해결을 하게 되면, 모두 다 이루어짐을 부디 알아채길......
눈앞의 것만 보고 살게 된다면 안 되는 것!
좀 멀리보고 마음의 여유와 믿음을가지고 있어야 함.
사람들!
자기의 속 마음은 자기만이 알고 있는 줄 알고 있음.
그러함에 마구 양심을 속이고 거짓말 투성이로 살아가는데(일부 정치인들)천만의 말씀이라!
하늘은 전지전능이요, 통째로 확 열려 있음이라!
개개인의 속속들이 마음을 다 알고 있음에, 깊숙한 모든 전생들까지도......
하늘에서는 단 1%의 오차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함.
도가 아닌 것!
작은 것이라도 포기를 하게 된다면, 하늘에서는 더 큰 것이 주어지게 됨.
깨달음의 빛! 정화의 빛!
에메랄드 치유의 빛!
천.인.지 연결!
충만하라!
빛의 대사님들! 도와주시라!
라파엘 대천사님! 힐라리온 대사님! 생 제르맹님!
보라색 불꽃 충만하라! 충만하라!
도반들의 건강, 혈압 해결! 요실금 해결! 도와주세요!
자기의 생명 밖으로, 외부인들!
약에만 의존을 하게 되면,
치유력이 점차 쇠퇴하게 되니
점차로, 약의 분량이 늘어나게 됨.
자신의 생명력을 믿음에,
저기 하늘을 믿음이요, 참 믿음이라!
부부간의 만남은 소울 메이트가 대부분인데, 성격이 다르고 개개인의 카르마도 달라 자주 부딪히게 됨.
그러나 부딪힘을 통해서 깨닫게 되어 있음이라!
싸워도, 부딪혀도, 그래서 좋은 것임.
업을 정화하는 과정이니 원망하지 말기를......
서로 간에 잘 한다, 또는 잘 못한다고, 서로에게 공격하지 말기.
부딪힘이 있더라도 상관없음.
화장실 가서, 하!하! 하!
세번 웃으면 됨.
그렇게 좋아지는 것임.
빛의 일꾼들은 누구보다도 布施 忍辱하는 마음이 있어야 함.
부부간에도 참고 양보를 우선함이 인욕 보시를 하는 것이라!
6바라밀(천국 깨달음의 길)중, 첫번과 세번 째가 보시 인욕임.
효도는, 천도의 길이기도 함을 잘 알고 있어야......
자신을 낳아주신 하늘의 공덕이기에......
제사 또한 커다란 효도에 들어감이라!
모든 것에 감사하는 것!
그 또한 보시임.
이해하고 양보하는 것!
상대방을, 보살님처럼 모셔야 함.
옛날!
대행스님을 사진으로 처음 만났을 때, 선생님은 화장실에서 통곡을 했다고 하심.
설법 날엔 보통 500~1,000여 명
정도의 사람들이 회동 하는데,
첫 날! 갔음에도 스님을 만났다고
하심.
대행스님은 오래 전, 山에서 먹을 것도 없는 곳에서 많이 살았다고 함.
어느 겨울!
목에서 피가 나왔다고 하는데,
"나 이제 죽는구나"
선사님 왈!
"죽어야 나를 보리라"하셨음에......
대행스님은 속으로
"아이고! 이제 잘 되었다.
나를 보게 되니 좋구나"
무심하게, 바위에 앉아서 "이제 죽는구나" 했더니만, 뱀이 어떤 풀을 물고 왔음.
"저 뱀이 나를 치료해 주려고?"
옛날!
상원사의 절 공사를 했었는데, 땅 속에서 뱀이 나왔기에 인부가 어떤 통에 보관을 했다고 함.
대행스님이 슬며시 뱀을 풀어 주었다는 이야기!
자세히 보았더니 그 뱀이었다고 함.
뱀이 물고 온 약초를 물에 갈아서
마셨다고 하는데, 덕분에 몸이 금방 치료가 되었음이라!
모든 생명은, 하나로 通함.
모든 동.식물은 창조와 자비의 의식을 가지고 있음이라!
뱀이 왈!
"내가 안아주고 싶지만, 내 모양이
이래서 하면서"
사라졌다고 함.
기본적으로,
보시를 하지 않으면, 자비심의 길이 잘 열리지 않음.
치유의 빛!
길 위의 꽃과 풀들도 에너지를 방사 하고 있음.
서로 빛을 도우면서,
자연 만유는, 그렇게 서로 도와주고 있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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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번 후기!
맺음을 하겠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
상승의 門 모임 장소!
깨끗한 건물에 위치하고 있는 스터디 룸들을 굳이 배제하고, 노후된 건물에서 行하는 이유가,
우선, 양쪽의 출입門에 부착된
천부경 때문으로 많은 사람들이
출입을 하고 있음에도, 에너지가
어느 정도 정화가 된 때문인지
선생님이 강의하실 때, 불편함이
훨씬 적다는 것!
서울 시내에 가득하게 포진된 스터디 룸들은, 대체로 탁기와 독소 덕분에 선생님의 심신이 평안하지 못 함으로 강의 또한 쉽지가 않다고 합니다.
현재의 노포 식당도, 처음에는 선생님께서 감당하기에 좀 버거웠다고 하시는데, 우리들의 모임으로 氣運이 꽤 정화가 되어 이제는 제법 출입이 편안해졌음을,
혹자들은,
깔끔한 장소를 놔두고서, 굳이 그러한 곳으로 선택을 하는 것이냐고?
에너지가 좋은 장소는,
몸과 마음이 두루 두루 편안해짐이라......
모두, 고맙습니다.
첫댓글 나 자신이 아무리 값 비싼 다이아 몬드 보석일지라도 때가 끼어 있으면 빛을 잃고서 제 기능을 발휘를 못하니 부던히도 때를 닦고, 털어내는 수행이 필요 함이라서,,,
부단히~ 에너지 샤워를 받고자 열심히 모임을 참석하네요,,,,
나 자신이 아직은 하늘과 연결시킴이 서투른지라서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서 정화, 치유를 해 가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지극하신 연세에도 불구하고 끝없는 사랑으로 품어주시니, 감개 무량하고 송구할 따름입니다,,,,
나름 열심히 수행 정진을 하니 몸도 마음도 평안하고, 깨달음의 길로 한 걸음 다가 선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내 공도 쌓이고 나를 자제하는 힘도 생겨나고요!
감사합니다~ 올 한해 을사년은 더욱 더 중요한 시점인 듯한 느낌이 다가 오네요,,,, 에너지 관통을 막고 있는 업장 소멸에 더욱 더 신경써서 수행 정진을 하고 있습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열심히 수행 정진 해 보아요~~~ 화이팅입니다!!
*분명히 선생님 말씀의 글 속에는 남들의 글과는 다르게 힘(에너지)가 실림을 매번 느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