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말씀
시68:6 ; 하나님께서는 외로운 자들을 가족들 가운데 정착시키시며 사슬에 매인 자들을 끌어내시나 거역하는 자들은 마른땅에 거하는도다.
하나님은 외롭고 버림받은 사람을 그냥 내버려 두시는 분이 아닙니다. 홀로 눈물 흘리는 자를 품어 주시고, 사랑의 공동체 안으로 인도하시는 아버지이십니다.
또한 죄와 절망, 두려움과 억압에 갇혀 있는 사람을 자유롭게 하시고 새로운 길을 열어 주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사랑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자신의 욕심만을 따라 살아가는 삶은 결국 메마른 땅과 같은 결과를 맞게 됩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소유해도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는 삶에는 참된 평안과 기쁨이 없습니다.
반대로 하나님을 신뢰하며 순종하는 사람은 어떤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우리의 삶을 맡깁시다. 외로움은 위로로, 답답함은 자유로, 절망은 소망으로 바꾸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가정과 일터, 삶의 모든 걸음을 선하게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외로운 자를 품으시고 갇힌 자를 자유케 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게 하시고, 우리의 가정에 평안과 사랑을 더하여 주옵소서.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만 의지하며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시고, 주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형통한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이 땅에 공산화는 절대 안된다.
다시는 공산화의 비극을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
1950년 6·25전쟁 당시 서울은 북한군에 점령되어 약 92일 동안 공산 치하에 놓였습니다.
그 기간은 단순한 점령이 아니라 자유와 인권이 무너진 참혹한 시간이었습니다.
인민재판이라는 이름으로 수많은 사람이 재판다운 절차도 없이 희생되었고, 젊은이들은 의용군으로 강제 동원되었으며, 많은 시민들이 납치되어 북으로 끌려갔습니다.
식량은 강제로 징발되었고, 사람들은 서로를 의심하며 살아야 했습니다.
그야말로 자유가 사라진 사회는 지옥과도 같았습니다.
당시 서울 인구 약 160만 명 가운데 40만 명이 피난길에 올랐습니다.
특히 공산정권의 실상을 이미 경험했던 많은 월남민들은 공산 통치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에 목숨을 걸고 피난을 선택했습니다.
그들의 선택은 단순한 이주가 아니라 자유를 지키기 위한 절박한 결단이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유는 결코 저절로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수많은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소중한 가치입니다.
역사를 잊는 민족은 같은 비극을 반복할 수 있습니다.
과거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자유와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지켜 나가는 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책임입니다.
다시는 이 땅에 전쟁과 전체주의의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역사에서 교훈을 배우고, 자유와 평화를 후손들에게 온전히 물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https://youtu.be/Cfiz-WcBa1A?si=U7X52JDfh_1HHMMn
# 정다훈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