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모임이나 즐기는 사람들 뒤에서
얼굴 보이지 않아도
씨앗을 뿌리고 일구는 사람들이 있기에
노는자들은 의식하지 않고 행복을 만끽 할 수 있다.
지리산 학교는 참 유난스럽다.
밥이 나오나 떡이 나오나
무조건 쌩바람 눈비도 몸으로 맞서며
마음을 나누는 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주인 게으른 카메라가 남겨야 할 많은 일꾼들 못 찍어 ....
죄송한 마음
첫댓글 기가 막히게 찍어야 할 부분을 콕! 찍었군! 작가의 시선이................
역시 작가님은 다릅니다.^^ 보이지 않는곳에서의 나눔의 모습들 아름답습니다.
이번 산수유꽃 미션 캠프에서도 많은 분들께서 봉사를 해주셔서 무사히 마칠수 있었죠 ^^
아름다운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작가의 눈은 뭔가 다르군~~~안경을 끼어서 그런가??????
운영진들과 봉사하는 분들이 계시기에 살 맛나는 세상에서 웃음내며 살아가겠죠~~사진 감사해요!!
좋은 사진은 감동을 주는 사진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잠시 해 봅니다.매맑은 웃음이 특히 좋은 사진 이네요.와중에 사진도 콕 찍으시고.즐감 합니다.
감합니다감사
첫댓글 기가 막히게 찍어야 할 부분을 콕! 찍었군! 작가의 시선이................
역시 작가님은 다릅니다.^^
보이지 않는곳에서의 나눔의 모습들 아름답습니다.
이번 산수유꽃 미션 캠프에서도 많은 분들께서
봉사를 해주셔서 무사히 마칠수 있었죠 ^^
아름다운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작가의 눈은 뭔가 다르군~~~
안경을 끼어서 그런가??????
운영진들과 봉사하는 분들이 계시기에 살 맛나는 세상에서 웃음내며 살아가겠죠~~사진 감사해요!!
좋은 사진은 감동을 주는 사진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잠시 해 봅니다.
매맑은 웃음이 특히 좋은 사진 이네요.
와중에 사진도 콕 찍으시고.
즐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