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4:5, 현대어) 『그들은 귀환한 유다인들의 성전재건 계획을 좌절시키기 위하여 유다에 와 있는 바사 왕궁의 관리들까지 뇌물로 매수하였다. 그들은 고레스왕이 통치하던 시대부터 ㄱ) 다리오왕 2년에 이르기까지 거의 20년 동안 계속 그렇게 방해하였다.
(ㄱ. BC 520년)』
고레스 후 왕
4. 다리우스 1세[대왕] 히스타페스(주전 522-486 35년)
(라 4:24, 현대어) 『예루살렘의 성전 공사도 중단되어 있다가 ㄱ) 다리오 2세의 즉위 전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성전 재건을 다시 시작하였다. (ㄱ. BC 420년)』?
고레스 후 왕
4. 다리우스 1세[대왕] 히스타페스(주전 522-486 35년)
(라 5:5, 현대어) 『그러나 하나님께서 유다 장로들을 지켜 주셨으므로 총독부의 관리들은 당장 성전 공사를 중단시키지 못하였다. 오히려 그들은 다리오왕에게 조회하는 편지를 보내고 회신이 오기를 기다리게 되었다.』
고레스 후 왕
4. 다리우스 1세[대왕] 히스타페스(주전 522-486 35년)
(라 5:6, 현대어) 『[다리오에게 보낸 총독의 편지] 총독 닷드내가 자기의 부관 스달보스내를 비롯하여 총독부의 관리 전체와 유브라데강 서쪽에 사는 아바삭 족속과 함께 다리오왕에게 편지를 써서 그 사실을 보고하였다.』
고레스 후 왕
4. 다리우스 1세[대왕] 히스타페스(주전 522-486 35년)
(라 5:7, 현대어) 『그 보고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다리오 폐하의 만수무강을 빕니다.』
고레스 후 왕
4. 다리우스 1세[대왕] 히스타페스(주전 522-486 35년)
(라 6:1, 현대어) 『[유다인 편에 선 다리오왕] 그리하여 다리오왕은 공문서들을 보관해 놓은 바벨론의 서고들을 조사하도록 지시를 내렸다.』
고레스 후 왕
4. 다리우스 1세[대왕] 히스타페스(주전 522-486 35년)
(라 6:6, 현대어) 『다리오왕은 고레스왕의 문서를 근거로 다음과 같은 편지를 썼다. `유브라데강 서편의 지방 총독 닷드내, 부관 스달보스내 및 총독부의 관리 전원과 그 지방의 모든 관리들은 일단 그곳에서 멀리 떠나시오! 가까운 곳에 있으면서 그들의 내부적인 일에 간섭하는 것이 좋지 않소.』
고레스 후 왕
4. 다리우스 1세[대왕] 히스타페스(주전 522-486 35년)
(라 6:12, 현대어) 『만일 어떤 왕이나 어떤 민족이 이 명령을 무시하고 예루살렘의 성전을 허물어뜨리려고 작정한다면, 그곳을 성소로 선택하고 사람들이 거기서 자기에게 기도를 드리게 하신 하나님이 직접 그런 왕이나 백성을 멸망시키시기 바라오. 이것은 나 다리오가 직접 내리는 명령이니 글자 하나도 어김없이 신속하게 수행하도록 하시오.'』
고레스 후 왕
4. 다리우스 1세[대왕] 히스타페스(주전 522-486 35년)
(라 6:14, 현대어) 『유다인들은 이제 안심하고 공사를 계속할 수 있었다. 또 예언자 학개와 스가랴가 하나님의 지시를 받고 고국으로 돌아와 유다인들을 격려하였기 때문에 그들의 공사가 더욱 순조롭게 진척되었다. 이리하여 이스라엘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바사 왕 고레스가 조서를 내렸으며 아닥사스다와 다리오의 조서를 좇아 성전 공사가 완성되었다.』
고레스 후 왕
4. 다리우스 1세[대왕] 히스타페스(주전 522-486 35년)
(라 6:15, 현대어) 『성전 공사가 끝난 날은 ㄱ) 다리오왕 6년 12월 3일이었다. (ㄱ. BC 515년 3월 중순경에 해당된다)』
고레스 후 왕
4. 다리우스 1세[대왕] 히스타페스(주전 522-486 35년)
(라 6:22, 현대어) 『그들은 일주일 동안 계속 누룩을 넣지 않고 만든 떡을 먹으며 아주 기쁘게 무교절 축제를 지냈다. 여호와께서 전에는 앗수르 왕을 채찍으로 들어 이스라엘 백성을 치셨으나 이제는 다리오왕의 마음을 움직여 이스라엘 백성을 돕게 하셨기 때문이다. 여호와께서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을 도와주셔서 그들이 이스라엘 하나님의 성전을 다시 지을 수 있었다.』
고레스 후 왕
4. 다리우스 1세[대왕] 히스타페스(주전 522-486 35년)
(느 12:22, 현대어) 『[레위 가문의 어른들] 예수아의 손자 엘리아십이 대제사장으로 봉직할 때부터 시작하여 그의 아들 요야다와 그의 손자 요하난과 그의 증손자 얏두아가 대제사장으로 봉직하는 동안에 계속 레위 사람들 가문의 어른들이 명단에 기록되었고, 바사 왕 다리오의 시대부터는 제사장들의 명단도 기록되었다.』
고레스 후 왕
4. 다리우스 1세[대왕] 히스타페스(주전 522-486 35년)
(단 5:31, 현대어) 『메대 사람 다리오가 그 제국을 다스릴 왕권을 거머쥐었는데 이때 다리오의 나이는 62세였다.』
고레스 전 왕
0. 다리오왕(벨사살을 죽인 왕 입니다)
(단 6:1, 현대어) 『[사자굴에 던져진 다니엘] 다리오는 자기가 다스리게 된 제국을 120 지방으로 나누어 120명의 지방장관을 각각 임명하여 온 제국을 다스리게 하였다.』
고레스 전 왕
0. 다리오왕(벨사살을 죽인 왕 입니다)
(단 6:9, 현대어) 『그러자 다리오왕이 이 금지령에 도장을 찍어 어명으로 공포하였다.』
고레스 전 왕
0. 다리오왕(벨사살을 죽인 왕 입니다)
(단 6:25, 현대어) 『다리오왕은 제국내에 살고 있는 모든 백성들 곧 인종이 다르고 쓰는 말이 다른 모든 백성들에게 글을 써서 어명을 내렸다. '그대들에게 평안이 있기를 빈다.』
고레스 전 왕
0. 다리오왕(벨사살을 죽인 왕 입니다)
(단 6:26, 현대어) 『나 다리오가 그대들에게 명을 내리노라. 내가 다스리는 제국안에 살고 있는 모든 백성은 하나도 빠짐없이 다니엘이 섬기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섬겨라. 그분은 살아 계시는 하나님, 영원히 이 세상을 다스리시는 분이니 그분의 나라는 결코 망하지 않으리라. 그분의 권세는 결코 꺾이지 않으리라.』
고레스 전 왕
0. 다리오왕(벨사살을 죽인 왕 입니다)
(단 6:28, 현대어) 『다니엘은 다리오왕이 다스리던 시대와 바사 왕 고레스가 다스리던 시대에도 많은 존경을 받으며 살았다.』
고레스 전 왕
0. 다리오왕(벨사살을 죽인 왕 입니다)
(단 9:1, 현대어) 『[백성을 위해 비는 다니엘] 아하수에로의 아들 메대 사람 다리오가 바벨론 제국의 임금으로 등극하였다.』
고레스 전 왕
0. 다리오왕(벨사살을 죽인 왕 입니다)
(단 11:1, 현대어) 『ㄱ) 이스라엘의 수호천사인 그분은 나를 도와주실 것이다. 나를 잘 지켜 주실 것이다.
고레스 전 왕
0. 다리오왕(벨사살을 죽인 왕 입니다)
(ㄱ. 히브리어 성서(마소라 본문)에는 '메대 왕 다리오 즉위 제 1년에'라는 구절이 첨가되어 있다)』고레스 전 왕
(학 1:1, 현대어) 『[예루살렘 성전 재건의 촉구] 제목 : 여호와께서 하달하신 전통. 전령 : 예언자 학개. 수신 : 스알디엘의 아들인 유다 나라의 총독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들인 대제사장 여호수아. 이들은 바벨론에서 포로 생활을 하다가 예루살렘을 재건하기 위하여 귀환한 사람들이다.
날짜 : ㄱ) 다리오왕 1세의 통치 2년 6월 1일. (ㄱ. BC 520년 8월 29일)』
고레스 후 왕
4. 다리우스 1세[대왕] 히스타페스(주전 522-486 35년)
(학 2:1, 현대어) 『[새 성전의 영광과 축복] ㄴ) 다리오왕 2년 7월 21일에 여호와께서 예언자 학개에게 다시 이런 말씀을 시키셨다. (ㄴ. 같은 해 10월 17일)』
고레스 후 왕
4. 다리우스 1세[대왕] 히스타페스(주전 522-486 35년)
(학 2:10, 현대어) 『[부정하게 되는 것들] ㄷ) 다리오왕 2년 9월 24일에 여호와께서 예언자 학개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ㄷ. 같은 해 12월 18일)』
고레스 후 왕
4. 다리우스 1세[대왕] 히스타페스(주전 522-486 35년)
(슥 1:1, 현대어)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너라] 제목 : 여호와께서 하달하신 전통. 전령 : 베레갸의 아들이며 잇도의 손자인 예언자 스가랴. 수신 : 예루살렘의 주민들. 날짜 : ㄱ) 다리오왕 1세의 통치 2년 8월. (ㄱ. BC 520년 10월 중순-11월 중순)』
고레스 후 왕
4. 다리우스 1세[대왕] 히스타페스(주전 522-486 35년)
(슥 1:7, 현대어) 『[첫째 환상] ㄴ) 다리오왕 2년 11월 곧 스밧월 24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베레갸의 아들이며 잇도의 손자인 예언자 스가랴에게 임하였다.
고레스 후 왕 (ㄴ. BC 519년 2월 15일)』
4. 다리우스 1세[대왕] 히스타페스(주전 522-486 35년)
(슥 7:1, 현대어) 『[국치일 행사를 계속해야 하는가?] ㅁ) 다리오왕 4년, '기슬래'라고 부르는 달 9월 4일에 주께서 다시 스가랴에게 말씀하셨다. (ㅁ. BC 518년 12월 7일)』
고레스 후 왕
4. 다리우스 1세[대왕] 히스타페스(주전 522-486 3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