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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탄주의자들의 결혼식
필자가 본 까페에 자주 언급하고 있지만, 당신이 예리한 감각을 지녔다면 최근의 TV드라마나 광고, 그리고 영화에서 위 영상에서와 같은 시꺼멓거나 시뻘건 배경이 자주 등장하는 걸 인지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은 이에 대해 어찌 생각하는가? 단순히 예술의 한 장르라거나 트렌드일 뿐이라며 무시해도 좋은 것일까?
필자는 위 영상을 올린 목사님과는 달리 크리스천이 아니다. 그러나 사탄주의자들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저지하지 않으면 조만간 인류가 통째로 저들 세력에 의해 인신제사의 제물로 희생될 것을 필자 역시 믿어 의심치 않는다.(그것은 3차 세계대전을 통해서일 수도 있고, 거대한 질병의 유행을 통해서일 수도 있다.)
혹시 필자의 글을 처음 접한 분들이라면 아래 영상과 블로그를 참고하기 바란다.
누구라도 처음엔 정신분열증 환자의 상상력이 낳은 허황한 음모론으로 느껴질 것이다. 그러나 그 실재를 의심할 수밖에 없는 합리적 증거들이 이토록 많은데 그걸 부인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어리석고 비논리적인 자기기만일 것이다.
이들은 왜 이토록 특정 싸인을 남발하는가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개최된 사탄의 제전 - 2019 유로 송 콘테스트
국제금융거래 돈세탁을 도왔던 사람이 본 세상과 사탄교의 목격에 대한 증언 (로날드 버나드)
8500명의 싸이코패스가 세상을 지배한다 (로날드 버나드 고발 인터뷰)
영화 <아이즈 와이드 셧>은 왜 편집되었고, 감독은 왜 살해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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