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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샤츠슈나이더의 RPG RPG 새벽 공화국 (0) 프롤로그/캐릭터메이킹
E.E.샤츠슈나이더 추천 1 조회 639 25.06.28 18:08 댓글 87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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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7.06 00:20

    @차들어 홍차야 공산당이 사라지진 않았습니다. 마오쩌둥이랑 저우언라이가 사망하긴 했지만 나머지 대부분 간부들은 여전히 옌안에 있으니..

  • 25.07.06 00:26

    @E.E.샤츠슈나이더 장개석, 모택동 컷이라니...... 이러면 마오주의는 형성되다 말겠군요

  • 25.07.06 00:27

    @E.E.샤츠슈나이더 과연 진톈이 여기선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 작성자 25.07.06 00:27

    @렌지파일 사실 저 스토리도 이승만, 김일성 둘다 컷시키고 시작하던 모 RPG에서 모티브를 얻었습니다(…)

  • 작성자 25.07.06 00:28

    @차들어 홍차야 난진톈이 폭탄 설치를 맡았다는 후일담이..

  • 작성자 25.07.06 00:29

    @dnjdss 사실 이러면 소련은 완전 노났죠(?)

  • 25.07.06 00:29

    @E.E.샤츠슈나이더 사실 원수 10명이랑 덩샤오핑 정도 있으면 머리 없는 국민당이 더 빨리 썰릴 수도 있지 않을까요?

    + 앗 읍읍.. 떠올리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죠 ㅎㅎ..

  • 작성자 25.07.06 00:30

    @렌지파일 저 정도 막무가내면 옌시산도 “이건 좀..” 할테니 국민당이 실제로 더 불리할 수 있겠네요 ㅋㅋ

  • 25.07.06 00:31

    @E.E.샤츠슈나이더 하지만 한국에는 안 좋겠네요. 모택동이 있어야 대약진-문혁 2연타를 거치며 중국이 파탄나는데.

  • 작성자 25.07.06 01:05

    🇨🇳중국공산당 당권의 향방

    3: 리리싼 개같이 부활. “진짜 좌경맹동주의 맛을 보여주겠다”
    4-6: 캉성 승리. “눈에는 눈 이에는 이”
    7-9: 주더 승리. “군사혁명의 길”
    10-11: 둥비우 승리. “일단 내부안정부터”
    12-13: 왕밍 승리. “중화소비에트 만세!”
    14-15: 류샤오치 승리. “일단 지킬 수 있는 곳부터”
    16-17: 린보취 승리. “CC군벌집단에 대항한 민주주의 통일전선 선언”
    18: 의문의 리쭝런 승리..?

    Rolling 3d6 : 4, 6, 6, TOTAL: 16

    ?!

  • 25.07.06 01:30

    @E.E.샤츠슈나이더 중국동맹회의 린보취요???

  • 작성자 25.07.06 01:28

    @렌지파일 맞습니다.

    + 그 노선 맞습니다(..)

  • 25.07.06 01:33

    @E.E.샤츠슈나이더 이럼 허경훈이 우경 기회주의라 깠던(..) 신민주주의를 문자 그대로 실현할 가능성이 있나요?

    +오.. 캐릭터성 지키기(??)

  • 25.07.06 01:34

    @렌지파일 그게 누구?

  • 25.07.06 01:41

    @차들어 홍차야 중공 5대원로인 둥비우,쉬터리,셰줴짜이,우위장과 함께 한명인데(8원로의 원조쯤 됩니다) 쑨원의 오랜 동지로 1926년 마오쩌둥을 발탁한 사람입니다

  • 작성자 25.07.06 01:58

    🚩신민주주의 통일전선?

    국민당 강경파의 공산당 대표단 대량살해사건은 모두를 경악에 빠뜨렸습니다. 국공영수회담을 주선한 장본인이던 패트릭 헐리 주중미국대사는 곧바로 사임했고, 장제스 사망 소식을 듣고 국민당 지도부를 뜯어말렸던 웨드마이어 역시 격분했습니다. 극단적인 정국 속에서 장제스 사후 권력을 빠르게 장악한 천리푸-천궈푸 형제는 쑹즈원을 국민정부 주석직에 앉혀두고 대권에 방해가 되는 쑹칭링과 쑨커는 물론 천청 등 반대파들을 체포했습니다. 홍군 토비들을 일거에 척결하고 삼민주의를 수호하고자 하는 천리푸-천궈푸의 계획은 완벽해보였죠.

    그러나 그들이 예상하지 못했던 것은 지도자를 잃은 공산당이 놀랍도록 침착하게 대응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동시다발적 빨치산 투쟁, 화북만 우선 장악한 뒤 굳히기, 심지어 일본군 패잔병들을 동원하자는 의견까지 나오던 찰나, 후발대로 충칭에 막 도착했으나 국민당측에서 미처 파악하지 못해 폭탄테러에서 생존한 ‘원로 중의 원로’ 린보취가 옌안에 복귀해 혼란에 빠진 당중앙을 진정시킨 것입니다. 국민당의 내부 상황을 파악하고 있던 린보취는 투쟁의 대상은 국민당 자체보다는 국민당을 장악한 천리푸의 “CC군벌집단”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죠.

  • 작성자 25.07.06 01:58

    중국공산당 주석직에 오른 린보취는 민주동맹 등 중도파는 물론, 국민당 내 CC군벌에 반대하는 이들도 모두 참여하는 ‘정치협상회의’의 개최, 민주주의 통일전선의 기치 하 극우 범죄집단의 소탕을 공개적으로 천명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지지하던 방안이었죠. 그러자 산서의 옌시산, 직예에서 대놓고 천리푸를 비난하던 리쭝런, 운남에서 조용히 은거하던 룽윈, 이젠 야인이 된 펑위샹, 만주의 정치적 공백을 이용해 소련과 손잡은 장쉐밍이 일제히 ”국민당 민주혁명위원회“를 선포하며 호응했습니다.

    정말로 신민주주의에 근거한 연합이 출범하자 누구보다 민감하게 반응한 것은 국민당의 객군같은 위치에 있던 대한민국임시정부 좌파, 즉 조선민족혁명당이었습니다. 이전부터 ”아무리 상잔의 기억이 있다고 해도 중국공산당과 아예 교류 자체를 금기시하는 건 옳지 않다“고 외쳤던 김두봉, 최창익, 허정숙 등은 곧바로 ‘중화민국 민주정부’ 지지를 외쳤고, 김원봉과 그 직계는 물론 김규식과 그를 지지하는 일군의 아나키스트들도 곧바로 그 뒤를 따랐습니다. CC단과 너무 깊게 엮인 한독당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을 무렵이었습니다..

  • 25.07.06 02:06

    @E.E.샤츠슈나이더 장쉐밍 ㄱㅋㅋ

  • 25.07.06 03:15

    @E.E.샤츠슈나이더 진톈은 여기서도 꿈을 못 이루는가...

  • 25.07.06 12:10

    @E.E.샤츠슈나이더 생각햐보니까 임정 우파(한독당)은 여러므로 부침을 겪네요

  • 작성자 25.07.06 15:07

    1화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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