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260장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주 예수 십자가 지셨으니 기쁘게 부르세 할렐루야 나 구원 받았네 찬송하세 찬송하세 주님 나를 구하셨네 찬송하세 찬송하세 주가 구원 하셨네(롬7:24,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 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
♡제목 속죄제를 드리는 규레 |
본문 4장과 5장에서 하나님과 멀어진 관계를 회복하는 속죄제에 기록하고 있는데 대제사장과 족장과 평민 세가지로 분리해서 기록하고 있다. |
3~21절 대제사장 범죄시 속죄제를 설명하고 있고 |
22~26절 족장이 범죄 했을 때 |
27~35절 평민이 범죄 했을 때 그 범한 죄로 말미암아 속죄제물을 드릴려고 할 때를 설명하고 있다. |
2절 누구든지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라도 그릇 범하면 이라는 말씀이 본장 서두에 나온다. |
이것은 세상에 모든 인간은 죄를 짓게 되고 제사장이라도 그릇 예외가 없으며 누구나 인간의 한계로 죄의 굴레를 벗어 날 수 없다는 것이다. |
그러나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죄의 굴레에서 벗어 날 수 있다. |
우리 모두는 예수님을 통해 죄의 굴레를 벗어난 운명 공동체로서 공동체 안에 있는 작은 지체의 아픔과 고통도 마땅히 함께 나누고 서로 세워가야 한다. |
[기도] |
1. 죄와는 피흘려 싸워 사탄이 나와 공동체 안에 역사하지 못하도록 |
2. 주안에서 한 공동체된 교회와 연약한 지체들을 위해서 |
3. 전도집회로 은혜받고 한생명을 전도하고 구원하게 달라고 |
4. 개인과 공동의 기도제목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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