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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경북지역본부에서 폐교를 인수하여 만들어진 경주환경농업교육원은 내가 ´96년에 가 볼 때에는 삐걱거리는 교실바닥 그대로였다. 지금은 꽤 폼나게 리모델링을 하여 친환경농업 전파의 산실이 되었다. 오늘은 소비자초대과정에서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방법을 함께 생각해 보았습니다. 전종수 원장님과 교직원분들의 ´농심´에 감사와 위로의 박수를 보냅니다.행복코리아장석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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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행복코리아! 원문보기 글쓴이: 행복코리아장석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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