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7:17 홍수가 땅에 사십 일을 있었는지라 물이 많아져 땅에서 떠올랐고
18물이 더 많아져 땅에 창일하매 방주가 물 위에 떠다녔으며
19 물이 땅에 더욱 창일하매 천하에 높은 산이 다 덮였으니
20 물이 불어서 십오 규빗이 오르매 산들이 덮인지라
오늘은 노아 시대에 방주 말씀을 보겠습니다
사십일 주야 비가 땅에 쏟아지면서 일어난 일들입니다
사십일 동안이나 내린 비 때문에 땅에는 물이 많아졌고 그로인해 방주가 땅에서 떠올랐다 합니다
여기서 땅이라 함은 우리가 발로 밟고 다니는 그 땅이 아닙니다
성경에서의 땅은 우리들의 마음의 밭을 애기합니다
씨를 땅에 뿌리시지 않습니까? ( 마13:18~23)
하나님의 씨를 땅에 뿌릴쌔에 씨는 말씀을
땅은 우리의 마음의 밭을 비유로 하신 말씀인 것을 다 알리라 여깁니다
성경에 위와 아래 하늘과 땅 빛과 어둠 낮과 밤 위에 궁창과 아래 궁창 육지와 바다
등 표현하신 말씀들을 알고 있으리라 여깁니다
하늘 빛 낮 위에 궁창 육지들은 참되신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을 얘기 하시고
땅 어둠 밤 아래의 궁창 바다들은 말씀이 없는 어둠움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이천년 전에 초림의 주님 이스라엘 땅에 가셔서 전한 은혜의 복음이
하늘에 속한 빛을 가진 생명의 말씀이셨고 율법은 땅에 속한 어두움의 밤이였던 것입니다
방주가 땅에서 떠올랐다는 것은 율법 때에 은혜의 복음이 드러났다는 이야기입니다
다음 물이 많아져 땅에 창일하매 방주가 물 위에 떠다녔다는 것은
율법에 때에 은헤의 복음이 물 위에 떠다녔다는 것은 은혜의 복음이 충만했다는 말이고
다르게 표현하자면 복음이 부흥이 된다는 말이며 하나님의 말씀이 흥황하고 말씀이 왕성 했다는 뜻입니다
물이 땅에 창일하매 천하의 높은 산이 다 덮였더니에
높은 산은 교만한 자들의 집합체가 되버린 율법의 지도자들과 율법안에 거하는 자들이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자들 그리스도를 이단의 괴수로 생각하며
예수께서 그리스도임을 부인하는 적그리스도들이 바로 교만한 자요(요일2:22)
말씀의 법대로가 아닌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을 말하는 자요
하나님의 진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계명으로
육체의 예법만을 말하는 땅에 것을 말하며 가르치고 생기가 없는 것을 말하는 자들을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떠는 마음이 속에 없는 자들을 높은 산이라 하십니다
물이 불어서 십오 규빗이 오르매 산들이 덮인지라
산들이 다 덮인지라!
은혜의 복음의 물로 율법이 바다에 다 수장 됐다는 의미의 말입니다
그러한 역사가 노아의 때에 있었던 것처럼 오늘날 이방인에게도 일어날 일들이라는 겁니다
초림의 주님은 믿는 자들에게 자녀되는 권세를 주셨고
다시 오실 재림의 주님은 신부 데리러 오신 하십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준비해야 신부가 되는지
신부는 아름답게 단장해야 하는데
데리러 오시는 신랑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어야 간택을 받을 수 있을터인데
알아야 할터인데 그 신부 수업을 가르치는 자가 없다는 겁니다
마치 어떻게 해야 자녀가 되는지를 가르치지 못한 바라새인과 율법사들과 제사장들 이였었는데
오늘날도 그와 똑 같다는 겁니다
그 사실을 아시나요?
오늘날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르치지 못한다고 성경을 통해 책망하십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 하십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는 것은 하나님을 떠난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지혜를 품부히 주시지 않으므로라 말씀하시며 그들에게는 잠자는 신을 부어주시므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신다 하십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라 말씀하십니다
교만은 죄입니다
교만은 사망입니다 영혼의 사망 즉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는 저주!!!
계시록을 통해 말씀하시는 신부될 영을 받을자들을 위해 기록하셨습니다
계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13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하시는 데도 도무지 듣지 않으려는 것은 무슨 배짱들인지 알 수가 없을 뿐입니다
하나님의 새이름을 훼방하는 자들은 진노의 날 마지막 시험의 때에 대풍에 선 과실 떨어지듯이
다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귀 있는 자들은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감추어 두신 만나와 하나님의 새 이름이 무엇인지
애를 써 찾아야 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하리라
죽은 시체가 넘어 갈 수 없으리 만큼 쌓일 것이라 하십니다
때가 이르게 물 섞인 포도주가 되어버린 은혜의 복음을 전한다며 자긍하는 교만한
교회들이 목자들이 다 심판의 복음의 진리의 물로 다 덮여지리라
말씀하심이심을 깨달아 등에 기름을 준비한 지혜로운 자들이 되길 바랄뿐이며
이방인들 중에 몇명이 심판의복음의 방주 안에 들어갈 수 있으리?
겨우 여덢명이라 말씀하심과 같이 그 소수만 신부의 반열에 들어가리라 하심이이라 하시는
말씀임을 깨닫는 자가 되길 .....
행4:20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율법에 제사장들이 제자들에게 말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가르치지도 말라고
그 때에 제자들이 한 대답입니다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심판의 때에도 마찮가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으므로 전하게될 것입니다
그 마음으로 그 심정으로 가나안 땅에 들어갈 때까지!!!
행17:11 뵈뢰아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신사적이여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 하므로
12그 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 또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가 적지 아니하나
계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일을 예언하리라 하시며
10 이 두 선지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을 괴롭게 한고로....
마지막 재림의 주님 오시기 전에 엘리야와 같은
두 선지자를 이 땅에 보내신다 하시니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그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여야 하리라
그것만이 다시 오시는 재림의 주님을 기다리는 자들이 해야 할 마땅한 일이라는 것을
말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