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시간적 여유가 없습니다.우리대학를 정상화할 수 있는 곳은 삼육학원 밖에 없습니다. 이제는 마지막입니다. 전구성원의 적극적 지지만이 서남대학교를 바로 세울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자 희망 입니다.
제발 모든 구성원이 각자의 이기적인 생각을 버리고, 학교 정상화만 생각하고 행동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회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지난 5년이란 세월을 허비한 것도 모두 사심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대학이 일부 세력의 사유물인양 좌지우지되었습니다. 이젠 더이상 과거와 같은 낡은 사고를 버리고 구성원 모두가 상생하는 방향으로 힘을 모아야 하겠습니다.
어제 대화중 가장 무거운 이야기는 "구조조정" 부분이었으며, 이 또한 우리가 해결해야 할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고견을 가지고 계신 회원께서는 의견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머리 싸매고 고민하겠습니다
먼길 다녀오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우리는 외나무다리를 건너는 상황에 봉착했습니다. 뼈 아픈 구조조정을 감수하고라도 대학은 살리는 방향으로 가야 하겠지요. 모두에게 최선은 아니어도 차선은 되리라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예상대로구조조정이네요. 얼마남지 않은 시간에 우리 모두가 만족할수 있는 합리적인 대안을 낼수 있을까요.차라리 인수기관의 내부 룰에 맡 기는 것이 나을듯합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대학이 살아야 미래가 있습니다.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폐교를 막는 데 동참합시다.
첫댓글 시간적 여유가 없습니다.
우리대학를 정상화할 수 있는 곳은 삼육학원 밖에 없습니다. 이제는 마지막입니다. 전구성원의 적극적 지지만이 서남대학교를 바로 세울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자 희망 입니다.
제발 모든 구성원이 각자의 이기적인 생각을 버리고, 학교 정상화만 생각하고 행동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회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지난 5년이란 세월을 허비한 것도 모두 사심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대학이 일부 세력의 사유물인양 좌지우지되었습니다. 이젠 더이상 과거와 같은 낡은 사고를 버리고 구성원 모두가 상생하는 방향으로 힘을 모아야 하겠습니다.
어제 대화중 가장 무거운 이야기는 "구조조정" 부분이었으며, 이 또한 우리가 해결해야 할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고견을 가지고 계신 회원께서는 의견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머리 싸매고 고민하겠습니다
먼길 다녀오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우리는 외나무다리를 건너는 상황에 봉착했습니다. 뼈 아픈 구조조정을 감수하고라도 대학은 살리는 방향으로 가야 하겠지요. 모두에게 최선은 아니어도 차선은 되리라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예상대로구조조정이네요.
얼마남지 않은 시간에 우리 모두가 만족할수 있는 합리적인 대안을 낼수 있을까요.
차라리 인수기관의 내부 룰에 맡 기는 것이 나을듯합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대학이 살아야 미래가 있습니다.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폐교를 막는 데 동참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