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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대학교 평교수협의회 [공식 카폐]
 
 
 
카페 게시글
회원의견 2017년 10월 17일 삼육대학교를 다녀왔습니다.
서남대학교 평교수협의회 추천 0 조회 1,505 17.10.18 00:3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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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10.18 00:44

    첫댓글 시간적 여유가 없습니다.
    우리대학를 정상화할 수 있는 곳은 삼육학원 밖에 없습니다. 이제는 마지막입니다. 전구성원의 적극적 지지만이 서남대학교를 바로 세울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자 희망 입니다.

  • 17.10.18 01:53

    제발 모든 구성원이 각자의 이기적인 생각을 버리고, 학교 정상화만 생각하고 행동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회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 17.10.18 10:46

    지난 5년이란 세월을 허비한 것도 모두 사심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대학이 일부 세력의 사유물인양 좌지우지되었습니다. 이젠 더이상 과거와 같은 낡은 사고를 버리고 구성원 모두가 상생하는 방향으로 힘을 모아야 하겠습니다.

  • 17.10.18 06:17

    어제 대화중 가장 무거운 이야기는 "구조조정" 부분이었으며, 이 또한 우리가 해결해야 할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고견을 가지고 계신 회원께서는 의견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17.10.18 19:42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머리 싸매고 고민하겠습니다

  • 17.10.18 10:29

    먼길 다녀오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우리는 외나무다리를 건너는 상황에 봉착했습니다. 뼈 아픈 구조조정을 감수하고라도 대학은 살리는 방향으로 가야 하겠지요. 모두에게 최선은 아니어도 차선은 되리라 봅니다.

  • 17.10.18 21:12

    수고하셨습니다.
    예상대로구조조정이네요.

    얼마남지 않은 시간에 우리 모두가 만족할수 있는 합리적인 대안을 낼수 있을까요.
    차라리 인수기관의 내부 룰에 맡 기는 것이 나을듯합니다

  • 17.10.18 23:01

    고생 하셨습니다.

  • 17.10.19 13:39

    대학이 살아야 미래가 있습니다.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폐교를 막는 데 동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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