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 때 형제가 귀에 병이 났었는데 늘 귀에서 진물을 흘리고 해마다 귀가 아파서 매일 울면서 칭칭거리며 엄마에게 고통을 호소했어요
그래서 그 당시에 병원은 매우 비쌌는데 엄마는 어린애를 데리고 비싼 병원에서 주사를 맞히고 항생제와 약을 지어 먹어도 낫지 않고 계속 재발했습니다. 귀에서 급기야 진물 고름이 뚝뚝 떨어졌습니다.
그러면 머릿속을 칼로 찌르는 것 같다면서 울었지요 항생제가 듣지 않았고 계속 재발을 했는데 어떤 할머니가 알려주었어요. 마늘을 냄비 뚜껑 위에서 밥이나 국을 할 때 그 뚜껑에 마늘을 익히라는 거에요. 그것이 충분히 익으면 종이에 싸서 아이 귀에 넣어주라고 했어요. 물론. 귀쪽으로 그 김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하구요
그것을 마늘 찜이라고 불렀는데 제가 볼 때 귀가 뜨거워 데일 거 같아서 위험하니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언니가 몸을 비틀면 마늘이 속으로 들어가면 어떡하냐구 말했지요
하지만 엄마는 했어요. 엄마 무릎 위에 언니를 눕히고 움직이지 말라고 한 뒤에 종이에 싸서 귀에 넣어주었습니다
처음엔 종이를 한 겹 더 감아서 뜨겁지 않게 한 뒤에 돌돌 말아서 담배처럼 만들어 귀에다 쏙 넣어주자 언니가 뜨거워서 질색을 할 줄 알았는데 시원해 하는 거예요. 아 시원해 아프지 않아 그러더니 금방 잠이 들었어요 엄마 무릎을 밴 채로 깊은 잠에 빠지더군요. 놀랍게도 언니의 진물은 흐르지 않고 멈췄어요. 다음 날도 그다음 날도 괜찮았는데 엄마는 매일 같이. 한동안 마늘찜을 해주었고 그리고 나서 언니는 영원히 지금까지 진물을 흘리지 않습니다
몇 년 동안 밤잠 못자고 고생하고 큰 병원비를 물고 했던 것이 마늘 몇 통으로 끝나버렸어요 의사 선생님보다 백 번 낫더군요. 그 할머니 말씀이. 저는 그래서 그때 굉장히 놀라게 되었어요. 제 나이는 그때 불과 몇 살밖에 안 먹었지만 대를 이어온 조상님의 지혜가 얼마나 즉각적으로 효과를 보는지 직접 눈으로 목격했지요. 밤새 보채는 언니의 목소리를 안 듣고 잠을 푹 자는 걸 봤을 때도 기뻤어요. 마늘이 확실히 효과가 있다는 걸 그때 분명히 파악을 했습니다. 염증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여러 가지로 몸의 병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겁니다
⏺️⏺️ 또 하나의 예는 무좀에 도움이 됐습니다
어머니는 무좀이 갑자기 옮았어요 슬리퍼를 같이 신다가 생겼어요. 손님으로 온 분이 진물을 흘리는 무좀을 알았는데 엄마 손님으로 와서 엄마 쓰레빠를 신다가 엄마가 옮은 것이죠. 가려워서 정신이 없이 긁고 진물이 막 흘렀어요. 그때 어머니가. 마늘을 1접 사가지고 버리는 마늘대를 푹푹 삶았습니다 물론 마늘을 까서 보관하고 마늘 껍데기도 함께 씻어 삶았어요
그 삶은 물에 발을 담갔습니다. 네 진물이 당장 가라앉고 가려움도 없어지고 마구 팽창하던 식물 무좀이 진정되고 줄어들고 그리고 어머니는 밤에 잠을 푹 자게 되었습니다. 그 무좀은 2~3년걸려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다음해에도 생겼고 재발을 했지만 전보다 약했고 그때 다시 마늘껍질과 마늘대를 삶아서 했고 버리지 않고 그것을 다시 끓여서 또 발을 한시간씩 며칠 담갔어요 스텐 세수대야를 썼지요 오래 끓여서 마늘껍질 마늘대물을 뺀 다음에 조금 식힌 후에 발을 담갔습니다 40분에서 1시간 정도 담갔어요 무좀은 그후 완전히 없어졌어요
첫댓글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_()_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