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사진은 아침 시간 하나 찍어 봤어요~
최가온 누나는(제일 앞 빨강 점퍼 아이) 7살이예요
누나는 예전에 씨앗반이었어요~
그래서 씨앗반에 자주 놀러와서 동생들과 놀아줘요
가온이 누나를 친구들이 기다리고 좋아한답니다~
누나랑 기차놀이를 했어요~
의자도 놀이감이 되요~
오늘은 즐거운 체육시간~~~~
아이들이 점점 자기 자리를 잘 찾고 있어요~
태권도 손찌기르도 체육선생님이 가르쳐주셨어요~
제법 폼이 나나요?
ㅋㅋㅋㅋ
서주나~~~일나라잉~~~ㅋㅋㅋ
오~
하정이는 옷에 이름을 자수로 넣었어요~
절대 잃어버릴일이 없겠어요~
오~
오~시윤이 제법 폼이 나는데요~
슬빈이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얍!!
오~쭈니 일어났어요
잘했어요~~~
오~~~
오~~~
압! 넘 귀여운거 아닌가요~
오~~~~~
오~~~역시! 민지~
창미나잉~태권도 띠 내주라~
오~~~~
오~~~
오~~~
오~~~~
인서~안하고 싶어잉~~
자~오늘 태권도 사진은 여기까지~~~
태권도를 접해본 아이들
이정도면 저희 잘했지요~~~~?
첫댓글 씨앗반 아자!
울미니꽁주는 역시 태권도를 ㅠㅠ
그래도 담준 잘할껍니다 ㅎ
선생님도 홧팅이예요 ㅎ
유민이 어머님이시군요~~~울유민이 태권도 하기 싫다하더니
저래 멋진 모습을 보여줬네요~~~
ㅋㅋ귀요미들~~멋지네요^^
네~선생님을 닮아서 좀 멋진듯 합니다 ㅋㅋㅋㅋ
아이들 기합소리가 들리는듯 해요 ^^저모습 그대로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라봅니당
참~ 잘했어요 씨앗반 친구들 짝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