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와 불의
JUSTICE & INJUSTICE
박경석 에세이
정의의 길은 험난해 다가가기를 주저한다.
그렇다고 불의의 길이 달콤한 사탕맛은 아니다.
꼭 후과(後果)가 따르기 때문이다.
역바연출판사
위 글 서체 및 표지 배경 그림과 뒤 표지 문장은 출판사에서 담당
첫댓글 표지에 박경석 자신의 사진은 넣지 않음.
작가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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