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으로 시민 환경의식 고취

[우리]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으로 시민 환경의식 고취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 1천710여 명이 중구·북구·달서구·달성군 등지 쓰레기 수거하며 클린월드운동을 대규모로 진행하고 있어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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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bsm.net/news/view.php?idx=350645 

위러브유,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으로 시민 환경의식 고취

유엔 DGC(공보국) 협력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2022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대규모로 전개한다. 서울, 부산, 대전, 광주 등 국내는 물론 미국, 네덜란드, 페루, 호주, 인도, 케냐 등 전 세계에서 지구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대구에서는 22일 신천과 팔거천, 논공꽃단지, 신당동 일대에서 펼쳤다. 대구 전역에서 1710여 명이 동참했다. 올해로 50주년을 맞는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활동은 환경보호에 대한 시민의식을 고취하는 동시에 친환경도시 대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정화활동이 펼쳐진 곳들은 대구 시민이 즐겨 찾는 대표적 휴식공간이다. 신천의 경우는 2017년부터 대구시에서 시행하는 ‘신천 프로젝트’를 통해 친환경 생태·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어 더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위러브유 회원들은 신천둔치 910여 명, 팔거천둔치 750여 명, 논공꽃단지 100여 명, 신당동 일대 140여 명이 참여해 환경정화를 진행했다. 2시간가량 이어진 활동으로 총 1.5톤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했다. 건강한 휴식과 여가가 삶의 활력과 행복으로 이어지는 만큼, 청결하고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은 시민들의 복지증진에도 일조한다. 대량의 쓰레기를 수거한 이날 봉사활동은 대구 시민의 환경복지 증진에도 크게 이바지했다. 특히 코로나19 방역수칙 완화와 가정의 달을 맞아 야외활동이 늘어난 요즘이라 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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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국제적인 글로벌 복지단체인데요. 전세계 클린월드운동 외에도 다양한 분야와 활동으로 지구촌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다시시작]

지구환경의 날을 맞아 국제위러브유도 클린월드운동으로 동참하고 있군요! 멋진소식에 감동이 밀려옵니다~!!^^

[고슴도치]

전세계클린월드운동으로 시민환경의식이 고취되었으면 좋겠네요~

[크읍크읍]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위러브유가 클린월드운동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니 정말 멋집니다!
함께 동참하는 우리가 되어요^^

[여우]

위러브유의 활동으로 많은 이들이 환경에 관심을 갖고 환경보호에 앞장 섰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