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눈은 사랑을 담다.

[이정석(평택)]

제36회 장애인의 날 기념
경기도 시각장애인 한마음 대축제를
2016년 4월 18일 평택시 소사벌레포츠타운
인조잔뒤 축구장에서 열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 특히 시각장애인들을 바라보는
선입견을 깨고 경기도 나아가서 전국의 시각장애인들의 권익과 삶이 지금보다 좀더 나아지고자 하는 바램으로 실시했다.

♡장애인 인권보장♡
장애인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이하 생략)

한마음대축제에 참가한 "평택적십자지구협의회(회장 최승규)및 평택,울타리,한마음,비전,청북,안중,보람,한빛봉사회 회장,총무.봉사원(60명)은"
조금이라도 덜 불편하게 행사를 도울수 있어 좋았고
자기들이 더 즐거웠다 했다.

파주에서 참가한분의 인터뷰에서 " 행사진행이나 다른부분에서는 다 좋았는데 한가지 아쉬웠던점은 버스에서 내려 운동장까지의 거리가 멀고,화장실이 너무 멀어 불편했다고한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평택시지구협의회(회장 최승규)는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는 쭈욱 진행할것이라고
말했다.

[홍미선(동두천)]

평택에서 행사가 있었군요. 시각 장애인 사무실이 저회 엔젤사무실 하고 한 울타리랍니다.
행사중이라고 붙혀있더니 먼길 가 계셨네요.~
수고셨습니다.

[이정석(평택)]

감사합니다.

[양창의 (의왕)]

수고 하셨습이다

[전재일(의왕)]

고생 하셨습니다.

[최양순(하남)]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장녹(화성)]

수고 하셨습니다

[한성옥(포천)]

경기도 시각장애인 한마음 축제를 평택에서 하셨네요.
평택지구협의회 봉사원님들께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