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택시 주의 하세요...

가짜 택시 주의 <DIV></DIV> <CENTER> <DIV></DIV>   택시중에 가짜 택시가 있어요. <DIV></DIV>              물론 외관은 비슷하겠지만 <DIV></DIV> 근데 택시를 타면 묘한 냄새가 난다. <DIV></DIV> 오징어 같은....？ <DIV></DIV> 여튼 비린내가 좀 나는데… <DIV></DIV> <DIV></DIV> 왜 문고리 열 수 있게 움푹 파인 곳 있잖아요. <DIV></DIV> 거기에 젖은 휴지나 아니면 면 같은게 있는데 <DIV></DIV> 그래서 만져서 무슨 냄새지？ <DIV></DIV> 하면서 코를 갖다대면 바로 쓰러지는…… <DIV></DIV> 거기에 클로로폼 같은 마취제를 적셔서 승객이 만지고 냄새 <DIV></DIV> 맡는 것을 기다렸다가 정신을 잃으면 장기를 적출해 <DIV></DIV> 팔아버리는 그래요. <DIV></DIV> <DIV></DIV> 친한 동생 후배가 실제로 그런 택시를 탔는데. <DIV></DIV> 처음엔 별 생각없이 탔다가 이상한 냄새가 나서 그러려니 하다가 <DIV></DIV> 불현듯 며칠전에 이런 수법을 들었던 게 생각이 나더라는 거예요. <DIV></DIV> 그래서 혹시 몰라서 문고리 부분을 보고 만져봤더니 진짜 휴지같은 <DIV></DIV> 게 있었데요. <DIV></DIV> <DIV></DIV> 절대 손을 코에 갖다대지 않고 아저씨한테 세워 달라고 했는데 <DIV></DIV> 안 세워주고 계속 신호 무시하고 가는데 큰 교차로에서 <DIV></DIV> 다른 방향의 차들이 달리고 있으니까 갈 수가 었어서 멈추었는데... <DIV></DIV> <DIV></DIV> 그래서 후배가 엄청 살려달라고 유리창 두드리면서 소리치니까 <DIV></DIV> 사람들이 볼까봐 택시 기사도 별수없는 상황이라.... <DIV></DIV> 후배는 황급히 내리자 마자 근처 편의점으로 뛰어들어 가서 <DIV></DIV> 생수 한병사서 손에 물뿌리면서 덜덜 떨면서 <DIV></DIV> 부모님께 연락을 했다고 합니다. <DIV></DIV> 세상이 흉흉하니..모두들 조심을 해야 겠지요. <DIV></DIV>   <DIV></DIV> 전달~ 전달~ 퍼 날라서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게끔 해주시고 <DIV></DIV> 가족 친척 이웃에게 꼭 전달바랍니다.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