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르모필레는 마게도니아 해안에 위치한 좁은 골짜기로 그리스로 가자면 꼭 통과해야할 지역으로 많은 군사들이 동시에 진격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장소였다.
아테네의 전략가 테미스토글에스는 이 곳의 지리적 특성을 이용해 페르시아군의 진격을 지연시키는 동안 해상 전투를 통하여 페르시아 해군을 먼저 무찔를 전략을 세웠다.
기원전 480년 8월 스파르타왕 레오니다스가 총지휘관으로서 300명의 군사로 이 곳을 지키다가 모두 장열한 전사를 함으로서 페르시아 군의 입성을 지연시키는 동안 아르데미시온 해전에서 스파르타군을 무찌를수 있었다.
레로니다스 기념동상에서 약 300m 떨어진 곳에는 목어 없는
전사자들의 동상들도 있어다.
첫댓글 권쌤님 덕분에 역사 공부 잘 합니다 ㅎㅎ
미인과 함께한 여행 참 보기 좋아요~
ㅎㅎ역사 공부는 맞는데
미인은 ㅋㅋㅋ
좋은 시간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