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열매반 친구들과 함께 어린이집 옆에 있는
남양 아파트 내에 있는 꿈드리 작은 도서관에 다녀왔답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직접 골라도 보고, 고른 책을 읽어보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다양한 책들 중 2권은 제가 읽어 주었답니다.
우리 아이들 도서관에서 지켜야 할 약속들을 미리 익히고 와서인지
정말 의젓하고, 진지하게 책들을 고르기도 하고, 읽기도 하더라구요 !!!!
주말에는 우리 아이들과 도서관이나 시장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
첫댓글 고은이도 고은이 친구들도 하루가 다르게 크고 있네요~~세월 참 빠르네요^^
정말 우리 아이들 하루가 다르게 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