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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워맥의 은혜와 믿음의 균형 및 신자의 권세 정복 강좌]
제8강: 신자의 권세 — 마귀와 환경을 향해 예수의 이름으로 명령하라 (The Believer's Authority)
핵심 근거 저서: The Believer's Authority: What You Didn't Learn in Church (신자의 권세)
핵심 성경 근거: 누가복음 10:19, 마태복음 28:18-20, 에베소서 1:19-23, 야고보서 4:7, 마가복음 16:17-18
서론: 하나님께 사탄을 쫓아달라고 조르는 영적 무지를 영원히 끝내라
[제7강]에서 우리는 질병이 결코 하나님의 훈육 도구가 아니며, 십자가의 채찍 맞으심으로 신자의 육체 치유가 이미 100퍼센트 완결된 하나님의 절대적 뜻임을 확립했습니다. 제8강에서는 이 완결된 승리를 현실 세계에 구체적으로 집행하고 마귀의 모든 침략을 무력화시키는 신약 성도의 가장 결정적인 무기, 즉 '신자의 권세(The Believer's Authority)'를 다룹니다.
앤드류 워맥(Andrew Wommack) 목사는 수많은 신자가 어둠의 영에 짓눌리거나 환경의 파도에 휩쓸릴 때 하나님을 향해 울부짖는 기도의 패턴에 치명적인 오류가 있음을 직시했습니다. 그들은 흔히 "하나님, 마귀를 묶어 주옵소서! 주여, 사탄을 내 삶에서 쫓아내 주옵소서!"라고 간구합니다. 앤드류 워맥 목사는 저서 《The Believer's Authority》에서 종교적 맹점을 정면으로 겨냥합니다.
"신약 성경 어디를 눈 씻고 찾아보아도 하나님께 마귀를 쫓아달라거나 병마를 결박해 달라고 부탁하라는 구절은 단 한 줄도 없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시고 부활하셨을 때, 주님은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다(골로새서 2:15). 그리고 승천하시며 선언하셨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라(마태복음 28:18-19)!' 예수님은 원수를 제압하는 그 모든 합법적인 권세를 머리이신 그리스도로부터 몸 된 교회, 곧 거듭난 신자에게 통째로 위임하셨다! 야고보서 4장 7절은 하나님이 마귀를 대적해 주실 것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너희가'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그가 피하리라고 선언한다! 하나님께 대신 싸워달라고 구걸하는 영적 직무유기를 멈추라. 당신의 손에 쥐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라는 영적 지휘봉을 쥐고 환경과 마귀를 향해 직접 호령하라!"
제8강에서는 수동적인 종교인의 태도를 벗어던지고, 그리스도와 함께 보좌 우편에 앉은 자로서 어둠의 세력을 통치하는 실전 권세 집행법을 정복합니다.
성경이 계시하는 신자의 권세에 대한 3대 절대 진리
앤드류 워맥 목사는 성경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지구상의 통치권을 누구에게 맡기셨는지를 다음 세 가지 성경적 진리로 규명합니다.
첫째,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의 공식 위임 (누가복음 10:19)이다.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원어적 차이를 명확히 분별해야 합니다. 마귀가 가진 것은 '능력(헬라어 뒤나미스, 힘이나 파괴력)'이지만, 신자에게 주어진 것은 그 원수의 능력을 억누르고 다스리는 '권능(헬라어 엑수시아, 합법적인 권세와 통치권)'입니다. 도로 위에서 40톤 트럭이 거대한 물리적 힘(뒤나미스)을 가졌을지라도, 작은 호각을 불며 손을 번쩍 드는 교통경찰의 합법적인 권세(엑수시아) 앞에서는 즉시 멈추어 서야 합니다. 마귀가 아무리 으르렁거리며 흉악한 파괴력을 휘두를지라도, 예수의 이름의 권세를 쥐고 손을 드는 신자 앞에서는 강제 제동이 걸리며 굴복할 수밖에 없습니다.
둘째,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 쏟아부어진 부활의 지위 (에베소서 1:20-23, 2:6)다.
"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또 만물을 그의 발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예수님은 만물 위에 뛰어난 최고의 권세를 가지셨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신자를 가리켜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부릅니다. 발이 머리와 떨어져 존재할 수 없듯이, 원수 마귀가 예수 그리스도의 '발아래' 굴복해 있다면, 그것은 동시에 그리스도의 몸 된 신자의 발아래 짓밟혀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에베소서 2장 6절에서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셨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우리는 마귀와 땅바닥에서 진흙탕 싸움을 벌이는 자가 아니라, 보좌 위에서 마귀를 내려다보며 통치하는 위치에 있습니다.
셋째, 성도에게 명하신 대적과 추방의 명령 (야고보서 4:7, 마가복음 16:17)이다.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신약의 명령문들은 언제나 신자 자신이 주어입니다. 마귀를 대적하는 것도 신자요, 귀신을 쫓아내는 주체도 신자입니다. 하나님은 이 땅의 영적 전쟁에서 마귀를 직접 상대하지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이미 십자가에서 합법적으로 마귀를 폐위시키셨고, 그 집행권을 지상의 대사관인 성도들에게 맡기셨기 때문입니다. 주인이 도둑을 보고 경찰을 부르듯, 신자는 합법적인 영적 주권을 행사하여 마귀를 현장에서 체포하고 추방해야 합니다.
일상에서 신자의 권세를 집행하는 3단계 실천 법칙
앤드류 워맥 목사는 문제와 마귀 앞에서 뒤로 물러서지 않고 영적 지휘권을 행사하는 3단계 실전 원리를 제시합니다.
첫째, "하나님께 이르는 말"과 "환경을 향한 명령"을 칼같이 구분하라.
기도 시간에 하나님을 향해 질병과 문제의 고통을 하소연하는 것은 권세가 아닙니다. 하나님께는 오직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리십시오. 그리고 몸을 돌려 질병, 가난, 마귀의 공격을 향해 얼굴을 마주하십시오. 마가복음 11장 23절 말씀대로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고 산(문제)을 향해 직접 명령해야 합니다. 병마를 향해, 어긋난 상황을 향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가정에서 손을 떼라!"고 단호하게 꾸짖으십시오.
둘째, 타협 없는 권세의 목소리를 사용하라.
권세는 타협하거나 사정하는 태도 속에서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집에 들어온 강도를 향해 "제발 나가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라고 부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당장 손을 들고 밖으로 나가라!"고 단호하게 소리쳐야 합니다. 악몽, 공황, 육체의 극심한 통증, 가정의 분열을 마주할 때 비굴하게 굴지 마십시오. 당신의 영에 속한 영적 권위를 실어, 온 우주가 복종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사용하여 호령하십시오. 영적 세계는 단호한 확신과 권세의 명령에만 반응합니다.
셋째, 의심의 반격을 예수의 이름의 법적 효력으로 밟으라.
마귀를 꾸짖었음에도 불구하고 즉시 상황이 변하지 않거나 마귀가 증상을 더 키워 겁을 줄 때가 있습니다. 그때 "내 기도가 안 먹히나 보다"라며 물러서지 마십시오. 교통경찰이 손을 들었을 때 거대한 트럭이 제동 거리 때문에 몇 미터 더 미끄러져 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멈추어 섭니다. 현상의 잔재에 속지 마십시오. 당신이 예수의 이름으로 명령한 순간, 영적 세계에서는 이미 판결이 집행되었습니다. 흔들리지 말고 서서 예수의 이름의 효력을 끝까지 주장하십시오.
이 계시가 오늘 우리에게 주는 위대한 진리
앤드류 워맥 목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의 정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하나님은 당신의 허락 없이는 이 땅에 일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땅을 다스리는 통치권을 주셨고, 타락 이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그 권세를 회복시켜 교회에 주셨습니다. 지구의 합법적인 권세는 지금 성도들의 손에 있습니다. 성도가 입을 열어 기도하고 권세를 사용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인간의 자유의지와 주권을 침해하면서까지 독단적으로 역사하지 않으십니다. 당신이 침묵하면 마귀가 판을 치고, 당신이 권세를 휘두르면 하늘의 군대가 움직입니다.
둘째, 마귀는 이미 이빨 빠진 사자에 불과하다.
골로새서 2장 15절은 마귀가 완전히 무장해제(Disarmed)되었다고 선언합니다. 마귀가 신자를 공격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는 '거짓말과 속임수'뿐입니다. 마귀는 마치 실체 없는 그림자를 크게 부풀려 맹수처럼 위장할 뿐입니다. 당신이 당신의 권세를 모르면 마귀의 허세에 당하지만, 당신이 그리스도 안에서 누구인지 아는 순간 마귀는 당신의 발바닥 아래서 먼지처럼 짓밟힙니다.
셋째, 예수의 이름을 영적 백지수표로 사용하라.
예수님은 승천하시며 제자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영적 위임장(Power of Attorney)으로 남겨주셨습니다. 대통령의 전권대사가 대통령의 인장을 찍어 조약을 맺듯, 신자는 예수의 이름을 사용하여 하늘의 뜻을 땅에 집행합니다. 당신 자신의 부족함 때문에 위축되지 마십시오. 당신의 어떠함이 아니라, 예수의 이름에 담긴 온 우주의 통치권이 역사하는 것입니다.
8강 요약 및 적용 질문
요약: 신자의 권세(The Believer's Authority)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승리를 통해 원수 마귀를 완전히 무장해제시키시고, 그 모든 통치와 제어의 권능(엑수시아)을 머리이신 그리스도로부터 몸 된 성도에게 합법적으로 위임하셨음을 깨닫는 것입니다. 신자는 하나님께 마귀를 물리쳐달라고 구걸하는 영적 무지를 멈추고,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 보좌에 앉은 자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사용하여 질병과 마귀와 환경을 향해 직접 명령하고 다스리는 통치자의 삶을 살아갑니다.
묵상 및 적용 질문:
나는 지금까지 내 삶을 짓누르는 어둠의 공격이나 질병, 문제를 마주했을 때 "하나님, 이것 좀 치워주세요"라며 책임을 하나님께 떠넘기는 수동적 구걸 기도에 머물러 있지 않았습니까?
오늘 내 삶과 가정, 일터를 침범하여 도둑질하고 있는 마귀의 구체적인 역사(질병의 통증, 재정적 압박, 마음의 불안)를 향해, 위임받은 예수의 이름으로 직접 손을 들고 "손을 떼고 당장 떠나갈지어다!"라고 호령해야 할 영역은 어디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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